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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귀안(鬼眼), 천존을 담은 여자

작가 : 적편혈향

작품등록일 : 2019.10.5

조회 : 8078 글자 : 616323 선호작 : 00

첫회보기

무속인이었던 엄마의 피를 이어받아 같은 능력, 아니 더 강한 능력을 갖게 된 박소향.
그런데.. 알고보니 엄마는 무속인이 아니었다? 그리고, 자꾸 강해지는 능력을 어떻게 컨트롤 하라고?
날 지키러 천계신장이 내려오고, 같이 일하기 위해 저승신장이 올라왔다?
대체 이게 뭐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NO	제목	날짜	조회	글자
44	갈등의 정점 #	2019 / 10 / 10	12	7045
43	학교 이야기	2019 / 10 / 10	14	5894
42	학교 이야기	2019 / 10 / 10	20	5753
41	그슨대, 어둑시니 그리고 학교 # 3	2019 / 10 / 10	16	9671
40	그슨대, 어둑시니 그리고 학교 # 2	2019 / 10 / 10	15	6464
39	그슨대, 어둑시니 그리고 학교 # 1	2019 / 10 / 10	18	6120
38	갈등의 심화 # 수면위의 진실	2019 / 10 / 10	23	6096
37	대행인 # 1	2019 / 10 / 10	17	6148
36	소향과 성진 #	2019 / 10 / 10	15	6141
35	일월야 # 2 통안을 부여받다.	2019 / 10 / 10	15	7012
34	일월야 # 1	2019 / 10 / 10	25	5916
33	일월야의 시작	2019 / 10 / 10	22	5303
32	갈등 #	2019 / 10 / 10	12	7198
31	갈등 #	2019 / 10 / 10	22	6367
30	일월야(日月也) # 천계와 저승의 관계	2019 / 10 / 10	13	6212
29	귀신(鬼神)이 지상으로 오는날 # 3	2019 / 10 / 8	22	5612
28	귀신(鬼神)이 지상으로 오는날 # 2	2019 / 10 / 8	17	6403
27	귀신(鬼神)이 지상으로 오는날 # 1	2019 / 10 / 8	18	5282
26	귀신을 끌어당기는 자, 반귀인(扳鬼人)	2019 / 10 / 6	17	5393
25	그슨새 # 2 & 녹음지신(綠陰地神)	2019 / 10 / 6	19	6030
24	천신장 뇌라진	2019 / 10 / 6	16	6097
23	천신장 뇌라진(天神將雷羅鎭)	2019 / 10 / 6	14	6333
22	그슨새 # 1	2019 / 10 / 6	16	6303
21	밝은곳을 좋아하는 귀신도 있다.	2019 / 10 / 6	17	5694
20	살귀(殺鬼) - 2	2019 / 10 / 6	16	6351
19	상실감 #	2019 / 10 / 6	8	8152
18	살귀(殺鬼) - 1	2019 / 10 / 6	13	6178
17	화염귀(火炎鬼)	2019 / 10 / 5	17	6264
16	묘연(猫緣)	2019 / 10 / 5	15	7966
15	모든 사람을 전부 구해줄 수는 없다.	2019 / 10 / 5	19	6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