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요새 낮잠을 잘자고 밤에 잠을 안잡니다 ㅎㅎㅎ 그런데 억지로 자긴 하는데 여러가지 생각과 이야기가 있는데.
이번에 나이프 준이 화영에게 일을 오더하고. 그 다음에 상담모드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제가 글 속에서 너무 괴롭힌것 같아서 애가 아픈 상태에 돈도 없고 밥도 항상 굶어가며 일을 하는데
친구이자 동료가 챙겨주는 그런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뭔가 애매하군요.
역시 회사다니면서 동료를 사귀어야 하는데 ㅠㅠ 빨리 영양사 취업을 위해 공부하던가 아니면 조리사를 알아보려고요.
장난기가 많지만 그래도 무심하게 자신의 동료를 챙겨주는 동료애가 정말...하핳ㅎ핳하 제가 어머니의 그림솜씨를 물려받으면
정말 여러가지 많을텐데..흑...ㅠ
여튼 2부 차근차근 전개 진행중입니다.
일단 이 글의 핵심키워드는.
자신을 점점 변화하고 극복해서 좋은 곳으로 환생하는 것.
이거에요.
잔 가지들은 우정이나 동료애라던가 뭐 짝사랑이라던가 하핳ㅎㅎㅎ
여튼 작가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