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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완결)바탈스톤(부제: 영웅의 돌) 1
작가 : 박지숙
작품등록일 : 2023.1.27

창세기 같은 히어로 탄생기!!!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다 있슴다.
공포 빼고 모든 장르가 들어 있는 이야기.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웅장하고 긴 이야기.

모두가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 이라니까용.

나랑 사과 정원으로 같이 가실 분~
이 이야기 읽어보라니까요.

너무 재밌어서 배꼽빠지기 없기당?
너무 감동받아서 울지 않기당?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기당?

참고로 이 이야기는 2018-2019년도에 쓴 웹툰 시나리오를 장장 2년에 걸쳐 옮겼습니다.
아직도 다 못 옮겼어요.
소설 못쓰는 망생이가 노력을 아주 많이 해서 웹소설로 올려봅니당

문의 ooa_han@icloud.com
uahanada@gmail.com

 
ACT_001_001_32_백발백중 명사수 박토.
작성일 : 23-03-03 21:50     조회 : 125     추천 : 0     분량 : 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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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퍽!

 총알이 하나 날아 와 방패를 가격했다.

 그 충격에 방패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 김탄.

 그가 아야! 소리를 내자 박토가 총을 든 손으로 김탄의 입을 막으며 중얼거렸다.

 

 “조용히 해. 죽기 싫으면..”

 

 김탄이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자 박토가 김탄의 입에서 손을 떼고는 주변을 둘러 보며 지형을 살폈다.

 

 상당히 고도로 훈련된 멋있는 모습.

 박토의 품에 안긴 김탄은 그런 그의 모습에 감탄했다.

 조금 전까지 자신을 죽이러 한 남자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있다.

 

 박토의 날카로운 눈매.

 상당히 지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쳐 보였다.

 잘생긴 남자의 상징 우뚝 솟은 콧대.

 그리고 강인함을 나타내는 다부진 입매.

 이 모든 것이 부조화 없이 정말 완벽하게 조화롭게 잘 배열된 남자답게 멋있는 얼굴.

 

 그 순간 김탄의 머릿속에 맴 돈 생각.

 조화가 미남을 결정하는 구나.

 훈남과 추남의 차이는 겨우 몇 미리에 좌우되는 것일지도.

 

 그가 총알이 날아든 이 급박한 상황에서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건 아마도 모쏠로 살았던 삶에서 나온 비교질 일지도 모른다.

 

 

 야무지게 주변 지형을 살핀 박토가 얕은 한숨을 내쉬고는 고개를 돌려 다시 김탄을 쳐다보았다.

 

 알 수 없는 그의 표정에 김탄의 얼굴이 붉어졌다.

 그윽한 그의 눈동자에 왜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는 지 이해할 수 없었던 김탄은 부끄러움에 그대로 눈을 내리 깔았다.

 

 그러자 박토가 김탄에게 속삭였다.

 

 “난 네가 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어. 진짜인지 믿을 수도 없고 말이야.”

 

 “네? 무슨 말씀이신지? 저.. 저를 아시나요?”

 

 “그래.”

 

 “제..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그래. 이런 상황에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잘못.”

 

 순간 말문이 막힌 김탄.

 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해대는 박토 때문에 머리가 아파올 지경.

 

 그 때문에 김탄이 정신이 혼미해질 때쯤 박토가 갑자기 김탄을 품에 안은 체 방패로 가드를 하며 게걸음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라가는 김탄.

 그 와중에 계속 날아오는 총탄들.

 몇 개는 비켜 갔지만 몇 개는 방패로 날아와 꽂힐 때마다 깜짝 깜짝 경기를 하며 놀라는 김탄을 본 박토가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그런 상태로 이동을 한참 하자 두 건물 사이 움푹 파인 공간이 나타났다.

 박토가 순간 몸을 날렵하게 움직여 움푹 파인 공간 옆 건물 벽 쪽으로 몸을 붙였다.

 

 이곳은 총격에 안전한 안전지대.

 그제야 방탄 방패를 내려 놓은 박토가 김탄을 감았던 몸을 풀며 속삭였다.

 

 “잠시만 저리 가 있어. 성가실 것 같으니까.”

 

 “네?”

 

 전방을 주시하던 박토.

 김탄의 바보 같은 되물음에 그를 돌아보았다.

 

 무방비 상태로 어벙하게 서있는 김탄.

 보통 총격전이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낮게 움츠리거나 벽에 바짝 몸을 붙이는데 김탄은 그저 멀뚱히 서 있기만 했다.

 

 김탄이 도무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걸 확인한 순간 박토의 인상이 또 구겨졌다.

 

 정말 바탈이 맞는 걸까?

 흠..

 인정할 수 없다.

 

 일단 그가 바탈인지 아닌지 그것보다 이 상황을 모면하는 게 중요하다 판단한 박토가 김탄에게 다시 속삭였다.

 

 “저 쪽으로 가 있어.”

 

 하지만 움직이지 않고 멀뚱히 서 있는 김탄.

 순간 벽 모서리에 총알이 박히며 파편이 튀자 박토가 성질이 난 듯 소리쳤다.

 

 “안전한 저 쪽으로 가 있으라고! 빨리!”

 

 김탄은 박토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저쪽은 대체 어느 쪽인지.

 말로만 저쪽으로 가 있으라고 하면 대체 어떻게 안단 말인가?

 

 아무튼 박토가 더 이상 화가 나면 안된다고 생각한 김탄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박토의 등 뒤로 바짝 붙었다.

 

 그러자 전방을 주시하고 있던 박토는 그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안전한 곳으로 몸을 대피하라고 했는데 뒤에 붙어 고개를 숙이는 있는 김탄에게 박토가 아예 몸을 돌린 후 입을 열었다.

 

 “저기로 가 있으라고. 파편에 다칠 수도 있으니까.”

 

 “네? 어디요?”

 

 박토는 김탄의 물음에 성질이 났다.

 싸움도 못하고 전시 경험도 없는 바보 같은 예비 바탈 김탄.

 대체 왜 너 같은 게 바탈인 거냐?

 

 부정하고 싶지만 김탄은 박월이 지목한 바탈.

 박토는 바탈 수호자다.

 오랜 가문의 숙명대로 바탈에게 예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박토는 지금 이순간만큼은 그 법칙을 지킬수가 없었다.

 

 화가 치밀 대로 치민 박토가 그도 그가 왜 그랬는지 모를정도로 김탄의 배를 발로 빵 찼다.

 

 박토의 발차기에 속절 없이 바람 빠진 공처럼 뒤로 날아가는 김탄.

 저 멀리 날아가는 김탄이 두 건물 사이 움푹 들어간 건물 벽 앞에 조성된 화단으로 떨어지자 박토가 그에게 소리쳤다.

 

 “거기로 가라고 했던 거야! 제일 안전한 곳이니까! 멍청아!”

 

 박토는 이렇게 버럭 소리를 지른 후,

 이젠 보호할 대상도 걸리적거리는 장애물도 없게 되어 버린 그는,

 마치 한 마리의 재빠른 치타처럼 그대로 골목 밖으로 뛰쳐나갔다.

 

 

 투드드툭 툭. 투드드툭 툭.

 

 그가 골목에 나타나자 다시 쏟아지는 총알세례.

 

 그 총알들을 박토가 특수 제작된 방탄 방패로 모두 다 받으며 달려가다,

 왼쪽에 있는 두 건물 사이의 틈이 보이자 그곳으로 잽싸게 몸을 숨겼다.

 

 그가 골목에서 사라지자 총격은 멈추었고, 몸을 숨긴 박토는 벽에 기대 방패를 뒤집어보았다.

 많은 수의 총알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본 박토가 나직이 혼자 중얼거렸다.

 

 “3시 방향 벽 뒤에 두 명. 9시 방향 벽 뒤에 두 명. 1시 방향 옥상에 두 명.”

 

 방패에 박힌 총알을 보고 적의 숨어 있는 방향을 박토가 예측한 것.

 총 6명의 적이었다.

 

 박토가 손에 들려 있던 권총을 바라보았다.

 앙증맞은 글럭 39.

 

 그가 탄창을 꺼내 탄을 확인했다.

 45 GAP탄 6발이 장전되어 있었다.

 

 약실에 장전된 건 아까 김탄이랑 있을 때 썼다.

 그리고 여분의 탄은 가져오지 않았다.

 

 이건 6명의 적을 6발의 총알로 정확히 처리해야 한다는 뜻.

 그러니까 단 한 발의 실수도 있어선 안 되는 상황.

 박 토가 총을 보며 주문을 외듯 나직이 읊조렸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 법. 널 믿어. 그리고 날 믿고..”

 

 박토는 무술보다 총을 더 잘 다뤘다.

 그는 백발백중 명사수.

 그가 군대에 있을 때 항상 포상 휴가를 받았던 이유이다.

 

 그렇게 실력 좋은 박토였지만 지금 이 상황에 살짝 떨고 있었다.

 언제나 전투는 긴장을 동반한다.

 아무리 고수여도 실전은 항상 어렵다.

 

 그가 깊은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난 후 바로 골목 밖으로 달려 나갔다.

 물론 그의 몸을 보호할 방패로 가드한 상태였다.

 

 그가 다시 골목에 나타나자 다시 총격이 펼쳐졌다.

 

 총알세례를 뚫고 방패로 몸을 가드 한 체 전방으로 전력 질주를 하던 박토.

 그가 순간 공중으로 점프를 했다.

 

 점프와 동시에 옆으로 몸을 비틀어 3시 방향 건물 쪽으로 총을 두 방 쏘며 다시 몸을 돌려 바닥으로 착지.

 

 멋있게 쭈그려 앉은 상태로 옆을 돌아보자 건물 모서리 끝에 쓰러져 있는 두 명의 남자 보였다.

 그들 옆으로 기관 단총이 떨어져 있었다.

 

 즉사다.

 

 “훗. 투 킬.”

 

 박토가 그 쓰러진 적을 보고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스스로 멋있음에 탄복하고 있을 때,

 순간 방패에 총알이 날아와 뚫고 스쳐 지나갔다.

 

 아무리 방탄 방패라도 지속되는 공격에 기능이 상실된 것.

 이럴 줄 알았다며 박토가 등에 맨 배낭에서 또 다른 접이식 방탄 방패를 꺼내 펼쳐 들었다.

 

 그대로 두 개의 방패로 가드 한 체 9시 방향으로 돌진.

 너덜해진 방패 하나를 순간 창을 던지듯 9시 방향으로 던졌다.

 

 방패는 그대로 날아가 서서 총을 쏘는 남자의 머리에 적중했다.

 그 힘에 남자가 뒤로 나가 떨어지자 앉아서 쏘던 적이 당황해 사격을 멈췄다.

 

 그대로 그 남자를 향해 돌진하는 박토.

 순간적인 힘과 달려오던 가속도의 힘을 가한 방패로 그 남자를 밀치자 그 또한 뒤로 나가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허리춤에 꽂았던 앙증맞은 글럭 39를 뺀 박토가 그대로 그 남자의 이마에 총알을 박았다.

 

 그러자 갑자기 박토의 목으로 칼 하나 들어왔다.

 그가 본능적으로 슬쩍 피하며 방패 끝을 세워 뒤로 휘두르자 억 소리와 함께 한 남자가 쓰러졌다.

 

 박토가 뒤돌아보니 처음 방패에 맞아 쓰러졌던 남자.

 그 남자의 이마에 그대로 총을 쏘며 중얼거렸다.

 

 “넷.”

 

 

 퍽!

 총알 하나가 박토 옆을 스쳐 뒤 담벼락에 박혔다.

 노출이 됐다.

 위험한 순간.

 박토가 그대로 앞 담벼락에 몸을 바짝 붙였다.

 

 지금 날아 온 총알은 처음 예측했던 1시 방향 3층 건물 옥상에서 날아온 것.

 

 지상에서 건물 위 옥상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란 어려운 법.

 3층 옥상에서 엄폐하며 공격하는 적을 처치하려면 그 3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가다가 죽을 확률이 높다.

 

 한숨을 쉰 박토가 담벼락에 기댄 태 주저앉았다.

 들고 있던 방탄 방패를 쓰다듬다 그대로 고이 접었다.

 

 등에 맨 배낭을 풀어 방패를 집어넣고 허벅지에 차는 권총 홀스터를 꺼내 장착하고는 권총을 집어 넣었다.

 

 그런데 그냥 집어 넣지 않고 그 총에게 속삭였다.

 

 “교체해야 되니까 잠시만 들어가 있어.”

 

 교체라면 다른 총으로 교체한다는 소리.

 역시나 박토가 배낭에서 뭔가를 찾는 듯 뒤적여 분해 된 총 부품들을 하나씩 꺼냈다.

 그리고는 꺼낸 부품들을 재빠르게 조립했다.

 

 총이 좀 특이했다.

 손잡이 밑으로 큰 탱크가 달린 기이한 형태.

 그리고 총신 끝에 쇠로 만든 갈고리가 달려 있었다.

 이 총은 특수 제작된 로프 총.

 

 로프 총을 든 박토가 담벼락 끝으로 가 조준을 한 뒤 방아쇠를 당겼다.

 그가 총을 쏜 곳은 적이 있는 앞 4층 건물 옥상.

 

 그 옥상의 난간에 갈고리가 걸쳐졌고 그 갈고리와 연결된 로프 끈을 박토가 한 번 잡아당기자 옥상 난간 프레임에 고정이 됐다.

 

 박토가 그대로 일어서 한 숨을 고르고 난 후 총을 두 손으로 꽉 움켜 잡았다.

 총에 난 로프 되감기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골목 밖으로 뛰쳐나가는데 여지없이 날아오는 총알들.

 

 순간 박토는 팽팽해진 와이어 줄의 힘을 이용해 건물 외벽을 타며 오르기 시작했다.

 

 건물 끝에 다다를 때쯤 벽을 박차고 도움닫기를 해 적이 있는 앞 건물 옥상으로 점프와 동시에 흘스터에서 권총을 꺼내 옥상에 있는 두 명의 남자의 이마에 총알을 날렸다.

 

 적이 바닥으로 쓰러지는 것과 동시에 그 건물 옥상에 멋지게 착지한 박토가 쓰러진 적을 돌아보며 낮은 음성으로 읊조렸다.

 

 “여섯. 디 엔드.”

 

 정확히 6발의 총알로 6명의 적을 처치한 박토.

 그는 자신의 완벽함에 뿌듯한 듯 손에 들려진 글록 39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잘했어. 글럭 39. 박토 너도 역시 녹슬지 않았어.”

 

 총과 자신에게 칭찬을 한 그는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주변을 돌아봤다.

 모든 상황이 정리된 순간이었다.

 

 하지만 그가 모르고 있던 것.

 또 다른 적이 숨어 있었다는 걸.

 바로 저 멀리 은밀한 곳에서 스나이퍼 한 명이 스코프 조준선에 잡힌 박토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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