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8-30 23:59
이제 5천자 분량이 익숙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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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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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억지로 맞추느라 다음화로 예정되었던 분량까지 무리하게 끌어다 쓰고 그랬는데ㅋㅋ 이젠 분량에 맞춰 적으면 상황 묘사, 많으면 세부 에피소드 추가로 부족분 땜질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덕분에 글도 풍성해지고요.
남은 건 독자님들의 평가인데 ㅠㅠ
조회수당 추천, 선호작 등록은 스스로 냉정히 봐도 '이야 이거 친구들 동원해서 주작했다고 누명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될 정도로 상위권이라 자부합니다만
중요한 조회수가 회당 두자릿수 그대로라 서글프네요 어떤분은 5백회가 넘어가는데ㅠ
역시 홍보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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