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처녀작 "사람이 하늘이다"를 23편 째 연재중입니다^^
처음 10편까지는 서희님이 피드백을 잘 해 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헌데 지금은 침묵 속에서 저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ㅎㅎ
소설이야 골방에서 혼자 외롭게 쓰는 것이라 하지만,
연재의 특성상 피드백은 초보에게 엄청난? 힘을 주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소설은 조금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 대하소설^^
하지만, 웹소설을 읽고 쓰는 것은 왕초짜입니다. ㅎㅎ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꾸벅!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