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뭐에요??ㅇㅁㅇ

로맨스요.
감사합니다. 흉 안보시고 가장 먼저 댓글 달아주셨네요. 따라쟁이한테 ^^;;
이제야 답글 다는 법을 알아서 ㅠㅠ

ㅋㅋㅋ 새벽에 한번 읽어볼게요 다른 작품들 읽으면서 저도 많이 공부하거든요ㅋㅋ
전 묘사가 많이 부족해서 대화체도 그렇지만 서술부분이 많이 부족하죠ㅋㅋ
아, 근데 읽을 작품들이 많다ㅋㅋ

제 문제가 바로 그거예요.
머리 속에서 생각했던 걸 손으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자꾸만 말을 빼먹고, 엉키고 ^^;;
작가님들도 피드백을 해주시는군요.
전,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 그쪽으로 문체가 따라가거나 헷갈릴까봐 일부러 피했는데...
(제가 아직 초짜라서 제 글의 색을 완전히 구축하지 못했거든요. ^^;;)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까만쿠키님 글 읽고 댓글 쓸게요 ^^  (주말에요, 꼭!!)

수정하실 시점에 바쁘신데 안그러셔도 되요^^ 나중에 시간 나시면 그때해주세요ㅋㅋ

친절한 분이시네요 ^^

프롤로그까지의 과정이 너무너무 궁금한데 아직 두 사람은 제자리걸음인 점이 아쉬워요ㅠ 진도가 느리다고 해야하나?
이거 역순행적 구성 맞죠?

역순행은 아니고요.
처음 진도가 너무 느리나요?
빠른 전개를 하는 게 낫겠죠? 충고 감사합니다 (-,- _,_)
조금 더 빠르게 전개할게요.. 사실은 그 점을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앞으로 전개될 주인공 남녀의 감정변화에 공감할 수 있게 배경설명을 자세하게 한다는 것이 너무 늘어진 것 같았어요
프롤로그는 앞으로 전개될 장면 중에서 극적인 장면을 미리 맛보기한 거예요 ^^;;;
역시 이렇게 조언을 들으니까 답답했던 게 조금 풀리는 것 같네요. 고민하던 부분에서 방향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나흘째곰탕만 님,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고 놀랐어요
와~! 벌써 완결시킨 작품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여러 편을 쓰셨네요
부럽습니다

완결작만 많지, 다 졸작입니다. 보여드리기조차 부끄러워요.
각설하고
역순행적 구성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첫 프롤로그는 후에 나올 주요 장면 둘을 딱딱 잘라서 붙여놓으신 것 같네요.
예를 들자면 해리포터 1권 프롤로그에서 해리가 볼드모트랑 싸우는 장면을 맛뵈기로 보여준 거죠?

네, 의도는 그랬는데...
제가 너무 서툴러서 다른 분들이 이해가 안 되셨나봐요..^^;;;

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설명도 없는거 같고.. 옴니버스 같은 형식인건가요?? 처음에 3화까지 훑어봣는데 이해가 안되서 다시 읽어봤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되네요..

위에 보니까 극적인 장면을 미리 맛보기 한거라고 하셧는데.. 제 생각으로는 작가는 독자보다 먼저 감정이 움직이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독자가 먼저 마음이 움직인 후에 작가가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극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부분이 독자가 따라가기 힘들거 같아요...

미리보기를 하실꺼라면 분량을 좀 압축하시고 임팩트를 첨가하고 장면 분기가 좀 확실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독자가 못 따라갈것 같아요..

저처럼 자격없는 사람의 말은 크게 신경쓰실 필요없긴한데.. 자유멘토링에 멘토링 신청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 조언,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맞는 말씀이세요
독자가 따라가기 힘들면 절대 안 되죠
왜 옴니버스라고 말씀하셨나... 했는데, 앞 부분은 '***' 표시를 기준으로 한쪽은 남자쪽, 다른쪽은 여자쪽 이야기를 써서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옴니버스는 아니고, 처음 1편은 이야기 시작으로 두 사람의 성격과 직업을 각각 보여주려고 했는데 의도대로 안된 것 같네요.
말씀해 주신 부분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수정해보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자유 멘토링이 뭔지 몰라서 ^^;;;
제가 완전 생초짜거든요. 사이트도, 글쓰기도...

(메뉴)창작멘토링 - 자유멘토링. 그쪽에 신청해 놓으시면 작가분들이 멘토링을 해주시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게다가 상담해주실때 자상하셔서 다들 반응이 좋아요. (공모전도 진행중이라 멘토링 해주시는게 좀 오래 걸릴겁니다.)
http://www.storyya.com/bbs/board.php?bo_table=mento2a&wr_id=1


저도 마찬가지로 초짜라서 사실 코멘트 다는게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클라이막스 부분이 장면 자체로도 너무 애절한 느낌이라서 그걸 먼저 여자친구한테 보여줬는데.. 반응이 시큰둥 하더라고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여자친구는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던지라 작가입장인 저보다는 확실히 감동의 레벨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장면 자체로도 애절하다고 생각했엇는데.. 그게 아니엇나봅니다..)


바로 수정하셨군요. 엄청 부지런 하시네요.ㅎㅎ 보기 좋습니다.
본문의 심파X -> 신파0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친절하게 또 답변 달아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