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3  4  5  >>
 1  2  3  4  5  >>
 
작가연재 > 추리/스릴러
탐정신부
작가 : 최극
작품등록일 : 2017.10.31
탐정신부 더보기

원스토어스튜디오북스
https://studio.onestorebooks.c...
>

이 작품 더보기 첫회보기

치밀하게 살인계획을 세워 정교하게 사람을 죽이는 천재 살인범에 맞설 자 누구인가.
12년 전 발생했던 가톨릭 신학생의 자살사건. 그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팀과 신학교의 수장들이 하나둘씩 살해되면서 과거 사건의 전말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형사팀을 그만두고 가톨릭 사제가 된 39세의 강바울 신부는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던 중, 절대로 태어나서는 안될 쌍둥이 중 한 명의 무서운 실체를 깨닫고 경악한다.
결국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 쓴 강바울은 진짜 살인범을 추격하기 위해 기꺼이 가톨릭 사제직을 벗어던지고 추격자로 나선다.

 
다음 회차부터는 다른 곳에서 연재합니다.^^
작성일 : 19-02-11 19:29     글쓴이 : 최극     조회 : 1,012     추천 : 1     분량 : 661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탐정신부1편을 꾸준히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저한테 아픈 자식과 같아요.
피를 짜내는 심정으로 한 회 한 회 올리면서 수난의 길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늘 열심히 애독해주시고 조언해주신 과하객님,
그리고 열심히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힘으로 계속 글을 일어나갈 수 있었고 그 힘으로 1편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탐정신부 1편의 후반부와 시즌 2편은 앞으로 원스토어 북스 스튜디오에서 연재합니다.
오늘 2편의 1화를 바로 업로드했습니다.
조금 더 강렬하고, 조금 더 치밀해진 스토리를 구상하기 위해 그동안 계속 플롯을 가다듬었습니다.
앞으로 이 작품은 원스토어 북스 스튜디오에서 뵐게요^^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https://studio.onestorebooks.co.kr/webnovel/webnovelInfo?startKey=&prevKey=&order=R&menuId=DP29&no=1&searchWord=??&channelId=H034839429

(위 주소 클릭이 잘 되지 않으시는 경우에는 [원스토어북스 스튜디오] 웹소설 검색창에 제 필명인 최극, 또는, 탐정신부, 를 검색어로 입력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공지 현재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2019 / 3 / 7 980 1 -
공지 다음 회차부터는 다른 곳에서 연재합… 2019 / 2 / 11 1013 1 -
공지 2편의 전체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2019 / 1 / 23 1012 0 -
공지 2편을 시작합니다. 2018 / 12 / 7 999 1 -
공지 전회차를 삭제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 2018 / 11 / 5 880 1 -
1 1편 나는 왜 옷을 벗었나 : 불현듯 엄습하는 … (3) 2018 / 11 / 5 588 4 5460   
 1  2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청동거울의 비밀
최극
블랙 스완
최극
풀어주세요
최극
봄과 늑대
최극
49일
최극
당신은 왜 품절
최극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