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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13:37
정이 많이 들었어요~!!
  글쓴이 : 린애
조회 : 1,247  

안녕하세요? 린애라고 합니다.

음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느낀점이 아주 많았습니다. 제가 참여한 공모전은 실시간으로 봤을때 2번째입니다.

그리고 투고로 한 것과 함치면 세번째인데 세번째 다 아쉽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우선 이 글을 제가 쓰는 것은 많은 작가님들이 이번에 속상하시고 힘드셨을거라 똑같이 느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첫작품을 오랫동안 잡고 있었고 완결을 내기 까지 수 많은 시간을 돌아와서 작품을 완결냈지만

많은 독자님들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글 쓸때 외로워도 슬프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두번째 공모전을 하면서 3개월동안 정말 외롭고 고독하고... 울기도 울고... 주인공을 떠나보내먼서 가족의 위로도 받고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완결을 낸것보단 주인공들을 떠내보내려니 정말 힘들었어요.. 오랫동안 제 손에서 놓치 못한 예쁜 주인공이니까요

두번째 공모전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첫번째에 안됐을땐 상처를 받긴 받지만 금방 털어냈어요 다시 도전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공모전 가장 중요한 의미를 알게해준 따뜻한 공모전이었어요 감동도 많이 받고.. 두번쨰는 아무도 알아주질 않았거든요

혼자서 생각하고.. 글을 써내려가고 고독을 알게되고.. 사실 제가 글을 좋아하는 건 오래 전 어릴적 꿈이었고 그 꿈을 취업을 하면서

접을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취미로 다른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취미로만 생각했었어요 본격적으로 글을 직업으로 생각든건

이제 1년이 안돼요.. 그러면서 공모전에 참여했고 제 글과 다른 작품들을 더 애정하면서 읽었어요

저는 장르 문학을 어릴적부터 사랑했고 관심이 많았어요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이번 스토리야 공모전을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굳은 마음이었고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그 점은 이곳에서 좋은 작가님들의 말씀과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냈던것 같아요

이번 공모전은 후회없이 참여한것 같아요 정말 많은 걸 배웠거든요!! 저에게 부족한 점이 어떤 점인지도 알고

제가 더 단단하다는걸 느꼈어요 처음엔 어제 안됐다는 걸 알았을땐.. 많이 아쉽고 실망이 컸지만 그건 어쩔수없이

제 실력 부족이란걸 알기때문에 인정을 금방 할 수 있었어요

다른 작가님들 작품을 보면 훨씬 더 잘 알게돼요 음~ 한 가지 알 수있는건 독자에 입장에 서서 잘 캐치한다는 점이에요 하하하!

제 글을 독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훨씬 더 쉽게 바꿀 수 있을텐데..

하지만 인정하고! 바로 일어났어요! 더 좋은 글을 다듬고 새 작품도 써보고 구상을 더 하고! 글 쓰는 건 언제나 재미있으니까요!

저는 저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이런 글을 사랑하고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드시겠지만..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으니 더 힘내시고!! 건광 관리 하시면서 아름다운 글을 많이 써주세요~

외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번 공모전은 정말 편안하게 참여하게 되어 기쁜 린애입니다~!

본선이 안됐어도 제가 더 성장했고 제가 더 많은 걸 배웠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많이 힘든 작가님들도 계신것 같아서.. 본선 결과가 나왔지만 지나치지 못하고 이런 장문으로 글을 남깁니다...

고독한 시간에 잠시나마 행복을 안겨주고... 감사를 더 알게 해주셔서 더한 선물을 받은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이 생겨.. 떠나질 못하겠어요ㅎㅎ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__)* 오늘은 모두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내는건 어떨까요?

오늘은 모두가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차! 마지막으로 모든 본선 진출 된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 남은 공모전 기간 좋은 빛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떠나지 못해 미련이 남는 린애가 드립니다.


  과하객 17-09-02 14:33
 
떠나기는 왜 떠나요? 글 쓰는 사람이 갈 곳이 어디있다고. 년말에 스토리야 공모전 있는 것 아시지요? 그거 열심히 준비하세요. 또 응원할테니. 린애님 파이팅!
     
  린애 17-09-02 15:06
 
떠나지를 못해 서성이는! 린애입니다ㅠ ㅠ 사실은 떠날 수 없어요ㅎㅎ 이곳이 정말 좋거든요!! 과하객 작가님도 계시고!
다른 작가님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말 행복했고 행복해요~ 작가님들 뵈러 또 올거에요~!^^ 과하객 작가님은 저에게 항상 감동을 선사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과하객 작가님 오늘은 더 좋은 날 되세요 :)
저도 과하객 작가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년말에도 아자 아자!!
  빙그레미소 17-09-02 15:32
 
다음 공모전까지 함께 힘내봐요 ㅎㅎ 화이팅!
     
  린애 17-09-02 15:36
 
처음부터 밝은 모습이 눈에 띄었던 빙그레미소 작가님^^ 다음 공모전에 다시 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작가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오늘은 더 좋은 날 되세요 :)
  오수제너 17-09-02 16:51
 
요즘 자중 중이라 조용하게 있는데...그냥 못 지나가고 댓글 남깁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린애 작가님. 글 쓰는 중에도 다른 작가님 응원 주시는데 주저하지 않으시고 열성적으로 행하신 점은 본받을 점이예요. 공모가 다가 아니잖아요. 전 아예 기대를 안 했지만요. 그래도 사람은 왜 기대심리가 발동하는지요^^ㅎㅎ 린애 작가님 외 열성적으로 게시판을 활성화시키면서 글에 애정을 갖으신 작가님들이 본선에 오르기를 바랬는데..안 되셔서 제가 다 서운한 심정이예요.

그동안 작품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다른 연재처에 연재하시거나 전자책 내셔도 될 듯 합니다. 희망 갖으시고요.
건강하시고 또 뵈요^^ 홧팅!!
     
  린애 17-09-02 21:48
 
오수제너 작가님^^ 저를 항상 밝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너무 기뻤어요ㅎㅎ 글을 쓰면서도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많은 걸 알게 되고 그 분들을 위해 저처럼 똑같은 생각을 가지셨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 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그 분들 중에 본선에 진출 되신 분들이 계셔서 정말~ 제가 기쁘고 좋았어요!! 저도 사실 안되신 분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ㅠ ㅠ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응원하려구요! 오수제너 작가님 응원합니다^^
하지만 오수제너 작가님의 마음도 너무 따뜻한걸요~! 오수제너 작가님 항상 좋은 조언으로 남겨주셔서 제가 다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떠나지 않아요^^ 아쉬운 마음에 글을 적었는데..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ㅠ ㅠ
떠나고 싶은 마음보단 남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저는 이곳에서 더 성장할거랍니다~~^^* 걱정말아요~
저에게 희망을 가지라는 말은 정말... 큰 힘이 되는 말이었어요~!
오수제너 작가님 오늘은 더 좋은 날 되세요 :)
  까만쿠키 17-09-02 16:48
 
마음씨가 너무나 고운 린애님^^
저는 이번 공모전이 처음이였지만  너무 좋은 분을 만난것같아 기뻐요^^ 바쁘신 와중에도 너무도 부족한 제 작품에 꾸준히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린애님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에 깊이 감사드리고있어요!!
제가 한뼘 더 성장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분이세요^^
정말 우연한 기회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린애님을 만나게 된것에 감사하고, 강신이와 해별이, 리원이와 은우도 만나게 되어 기뻤답니다!!
무엇보다 장면 묘사를 굉장히 아름다운 린애님의 글을 보면 린애님의 마음이 보여 기분이 좋았어요ㅋㅋ
그 목소리로 유혹해도 완결하셔야죠??ㅇ_ㅇ
ㅋㅋㅋㅋ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린애 17-09-02 21:59
 
초콜릿처럼 달콤한 명랑한 까만쿠키 작가님^^
저는 이번 공모전이 가장 행복했고 따뜻했었어요~~ 저도 작가님을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ㅎㅎ 작가님도 제 작품에 항상
찾아와주셔서 예쁜 댓글 남겨주시고 가셨잖아요~ 그 마음 전부 잊지 않을거에요^^
저도 작가님을 보며 배운 점이 많아요! 우연한 기회로 참여한 작가님을 만나서 너무 좋아요~
저도 작가님의 작품을 알게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도현이와 아랑이! 신 작품 속에 단이와 환이~ 너무 행복한 이야기라 읽는 순간에도 매일 미소가 지어졌어요ㅎㅎ 초콜릿처럼 달콤한~ 이야기가 가득한 작가님의 작품 꼭 좋은 빛을 보시기를 바라요~ 그 목소리로 유혹해 작품도 꼭 완결 내려구요~~ 그 다음 화가 더 재미있게 펼쳐질건데!
또 기다려주실거죠? 작가님 항상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까만쿠키 작가님 오늘은 더 좋은 날 되세요 :)
  안녕블루 17-09-02 18:00
 
왜 떠나나요 ㅎㅎ
이곳 자료실도 유용하고, 기성 작가분께서 멘토링도 해 주시고..
우리처럼 작가이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이보다 좋은 사이트가 있나요 ㅎㅎ 공모전 끝났다고 떠날 이유는 없지 싶은데 ^^
비록 온전한 독자가 없어 객관적으로 나의 글을 평가해줄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 부분이야 타 사이트에 동시 연재해 보는 것으로 하면 될 것 같네요^^

언제나 예쁜 말만 하는 린애 작가님을 보며, 다섯 살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내 딸도 저렇게 예쁜 말만 하는 사람으로 자라 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우리 여기 남아서 한 작품, 두 작품, 그리고 세 작품 완결 내 보면서 같이 커 봐요~ ㅎㅎㅎ

린애 작가님도 이번 본선 진출작들 한 번 읽어 보세요.^^
많이 깨닫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무엇보다 재밌어요 ㅠㅠ 너무.. ㅋㅋㅋ
그런 글들 많이 읽고 우리도 발전해 나가요~^^
     
  린애 17-09-02 22:10
 
오... 떠나려고 글을 적은게 아니었는데..하하.. 남으려는 마음이 더 강해서 꼭 이곳에서 더! 성장하려구요!ㅎㅎ
안녕블루 작가님^^ 제 글에 먼저 찾아와주시고 항상 재치있게 말씀해주셔서 즐거웠어요~^^
저도 이곳이 너무 좋아서 떠날수가 없어요ㅋㅋ 다른곳에도 있어도 다시 또 오게 될것 같아요~ 지금도 하루에 몇번은 온답니다ㅎㅎ 또 작품도 다시 이어서 올려야죠! 글은 언제나 쓸때마다 행복하니까요~ 올리면 더... 그 행복은 말로 표현을 못해요ㅠ ㅠ 저에게 예쁜 말만 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ㅠ ㅠ 아이가 자라서 꼭 작가님처럼 마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될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작가님도 예쁜 말씀을 주시거든요!! 아이는 작가님을 닮을거에요~
이곳에서 작품을 완결하는 날까지 쭉~ 작가님들과 함께 할게요~~^^*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본선에 진출된 못 본 작품들 보려구요~~ㅎㅎ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요~
좋은 작품 많이 읽고 더 성장 해야겠죠~?^^
안녕블루 작가님 오늘은 더 좋은 날 되세요 :)
  서희seohee 17-09-02 20:31
 
린애 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다른 작가님 소설 읽고 있는데, 끝나는대로 달려가겠습니다!
     
  까만쿠키 17-09-02 21:34
 
서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 떨어졌는데 저번에 약속해주신 감상평은 어케되는거죠ㅠ
          
  서희seohee 17-09-02 21:52
 
* 비밀글 입니다.
     
  린애 17-09-02 22:15
 
서희seohee 작가님^^ 처음부터 좋은 작품들을 꾸준히 읽어주셨던... 마음이 넓으신 작가님~
저에게 쪽지까지 보내주시고 정말 감동했었어요^^ 저도 작가님 작품 보러 갈게요!! 감사드립니다~^^*
작가님도 함께 힘내서 좋은 작품 완결할때까지~ 쭉 이곳에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ㅎㅎ
작가님 화이팅!! 앞으로도 건강 챙기시면서 멋진 작품 많이 써주세요~ 응원합니다! 달려오신다니! 오늘 밤은 너무 행복해요~~^^
서희seohee 작가님 오늘은 더 좋은 날 되세요 :)
  비온다 17-09-03 18:56
 
저도 즐거웠어요^^  게시판을 항상 뜨겁게 달궈주시고ㅎㅎ린애님이 있어 즐거웠어요^^
     
  린애 17-09-03 19:26
 
비온다 작가님^^ 저도 너무 즐거웠어요~ㅎㅎ 작가님의 좋은 작품이 더 좋은 빛을 볼 수 있기를 바라요! 응원합니다!!
즐거워 해주시니 너무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작가님도 쭉 이곳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비온다 작가님 오늘은 더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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