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캐의 총사
총사쩐
20200830(일)
《N 제머 캔슬러》
가정을 하자면...
지금 일반적인
아니, 천재마져
상상하기 힘든...
예)
1.옛날 전쟁은 무술이다.
2.현재 전쟁은 기술력이다.
3.아마의 아마조차 아니고 일편 '앞으로 더 먼 미래에도 국력은 기술력(지혜)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4.그래서 텟캐인 내가 감히 그 예상을 흐트려보겠다!
5.텟캐가 누구냐! 또 텟서는 누구냐!(동일인물:작가 자신♡)
6.텟캐라는 이름의 어원을 따지고 올라보면...될게>택해>텟캐가 되었고...
7.태정태세문단세...의 식으로 '큰 글자('텟'자)'가 조, 나 종대신의 왕족(혹은 마신족)의 컨셉으로 지어 보았다...^^;;
8.텟서라는 이름의 어원을 따지면, 큰 글>됐어!>텟서이다...
9.이 글에서는! 제가 알파며 오메가다!!ㅠㅠ
10.왜냐? 될게(맞춰주기) 됐어(완성된)
본론!
그리하여 설명은 끝났고.
현시대와 미래를 위한 국력에대해
결론.
만약에...아주, 만약에...텟신(아빠)께서 나서서 무기를 기계를 무용화 된다면...그땐 지금 보다 미래겠지만...문신들보단 무신들이 중요한 세상이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