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로 용사는 살고 싶다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공지를 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아르고의 술집(18)편 부터 내용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이미 회차가 꽤 지난 이후에 내용을 수정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이대로라면 생각했던 대로 흐름이 이어지지 않아, 원래 설정과도 다르게 이어질 거 같아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미숙한 실수인 만큼, 그만큼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수정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