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자유게시판      연재이야기      감상란      설문조사      이벤트      For Us     
 
작성일 : 18-01-05 09:19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쓴이 : 삼태아범
조회 : 1,223  
예문입니다.

사람 1 : 여기 냉장고에 넣어 둔 내 만두 누가 먹었어?

사람 2 : 내가 먹었어요. 미안합니다.

사람 3 : 내가 먹었어요. 미안합니다. 하지만......(자기 변명과 상황설명)

글을 쓰는 중인데 아직 케릭터가 확고하지가 못하네요.
자신의 잘못을 명확하게 인정할 줄 아는 칼같은 사람의 모습을 그려야 할지
아니면 사과는 하지만 자기 합리화를 하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주인공의 직업은 건달을 그만 둔 그냥 회사원입니다.

  러블리슈즈 18-01-05 10:11
 
작가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 답이죠!^^ㅎㅎ
     
  삼태아범 18-01-05 10:12
 
그렇긴 한데....
한편으로는 사과는 사과 그 자체로 끝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도 왜 그래야 했는지 변명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두가지 다를 쓰자니 다중이가 되버려서..ㅎ
          
  러블리슈즈 18-01-05 10:38
 
그러면 대화를 더 이어나가도 되지 않을까요? 만약, 변명을 해야 한다면요. 한 문장에 담지 않을꺼면.그 다음 대화를 잇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캐릭분석은 못 하는 편이라 어떻게 말씀 못 드리겠네요.^^
               
  삼태아범 18-01-05 11:54
 
오오. 좋은 방법인데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착한마녀 18-01-05 12:14
 
<만두를 먹었다>는 사건의 크기와 중요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인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건이라면 약간의 변명과 자기 합리화를 시도해도 나쁠건 없겠지만,
꽤 무거운, 큰 사건이라면 오히려 변명과 자기합리화는 주인공의 이미지를 좀 반감시키지 않을까요?(그냥 제 생각입니다^^;;)
큰 사건일 경우, 그로 인해 오해를 사게 되는 경우라면, 그건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이해시켜주는 상황을 만들어서 풀어줘도 되고요..

전직이 건달이면.. 자질구레하게 변명하는 케릭터가 아니라 할 말만 딱 하고 마는 성격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 오해사더라도 동료들은(회사원이니까) 겪어보면 진국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요..아하하^^;;
제가 너무 다른 의미로 해석해서 말씀 드렸나요??ㅋㅋㅋ
     
  삼태아범 18-01-05 12:38
 
와.... 소름....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오옹... 소름돋아 닭이 될것 같으당~~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설매 18-01-05 17:29
 
아침과 점심을 걸렀더니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은 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게걸스럽게 먹었어! 미안해~~~요^^
내일 더 맛있는 만두를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 둘께~~~요^^
     
  삼태아범 18-01-05 21:22
 
크앙... 이렇게도 진행이 가능하군요....
소름돋아...
 
   
 

 자유게시판
Total 1,7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카카오 파트너 포털 작가 계정 생성 및 부여 안내 공지 ] 스토리야 12-02 4357
공지 ★공모전 참가작 외 스토리야 원고 투고 안내 - (체크리스트 … (4) 스토리야 08-08 15118
공지 앱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바로가기 (5) 스토리야 11-16 12427
공지 ♣ 회원님들의 거주지역 및 주 활동지역 분포도를 알아보고… (5) 스토리야 10-05 15655
공지 << 스토리야 카테고리 설명과 기능 활용 >> 스토리야 04-21 15209
공지 자유게시판을 사용함에 있어어 유의해야 할 점 스토리야 03-24 15228
1137 이제 예심도 5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17) 장담 01-13 2031
1136 [글쓰는 장르문학 도서관] 안전가옥 시즌패스 멤버 모집 안전가옥 01-11 1581
1135 레진 웹소설에 이어 스윗사이드. (3) 미네나인 01-11 1914
1134 웹하드는 '저작권을 보호하기도 합니다' (2) 미네나인 01-08 1642
1133 역시 기분이 좋네요 (4) 김미스 01-08 1537
1132 비가 오네요. (2) 핑크아몬드 01-08 1258
1131 호흡이 빠르다능것(수정) (13) 까만쿠키v 01-08 1429
1130 조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 LazyJoy 01-06 1467
1129 왜 글을 쓰는가? (28) 과하객 01-06 1800
1128 오랜만이네요ㅎㅎ (4) 찌니 01-05 1245
1127 ★ 2017년 12월분 신인작가 창작지원금! (7) 스토리야 01-05 1419
1126 게시글을 이동조치 하였습니다 스토리야 01-05 1362
1125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9) 러블리슈즈 01-05 1219
1124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삼태아범 01-05 1224
1123 글쓰는 사람이라는 자각 (2) 보장대밥수 01-04 1297
1122 독자가, 독자인가 나인가? / 웹소설 신입 작가를 위한 제언(2) (13) 서희seohee 01-04 1801
1121 순수문학, 장르문학...? 저도 한 말씀 투척할게요. (4) 장현우 01-03 1455
1120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이라는 프레임 (1) 보장대밥수 01-03 1331
1119 사람은 잘하는것을 해야하나 봅니다. (2) 은월 01-02 1284
1118 일반소설과 웹소설에 대하여 / 웹소설 신입 작가를 위한 제… (20) 서희seohee 01-02 1809
1117 새해가 밝았네요 (5) 발라티안 01-01 1130
1116 새해 인사 (9) 에비또 12-31 1112
1115 동시연재 시작했습니다! 아구 떨려라 xD (2) 이보노 12-31 1238
1114 감기조심하세요 (2) 은월 12-29 1094
1113 한국 웹소설 솔직히 수준낮지 않습니까? (3) 고파 12-29 2247
1112 조금 늦은 공모전 후기. (1) 소금소금 12-28 1335
1111 글 한번 적어볼려고 하니까 (1) 하늘바람 12-28 1150
1110 참 즐겁게 글쓰고 싶은데 (5) 암굴왕 12-26 1303
1109 웹소설을 쓸 때마다 느끼는 감정. (4) 핑크아몬드 12-24 1481
1108 공모전을 놓쳐버리다..흑흑 (9) 이보노 12-23 1361
1107 약간 슬럼프가 온것 같습니다. (7) 천일 12-22 1244
1106 일단 공모전에 참가한다고 글은 올렸는데... (8) 부지화 12-21 1697
1105 독자의 관점에서 읽어드리겠습니다! (댓글 확인하세요~) (13) 서희seohee 12-21 1562
1104 착한마녀님의 장편소설 [까칠하게 달콤하게] 카카오페이지 … (21) 스토리야 12-20 1660
1103 이제 시작된 제가 쓰는 '달이 기울다.' (2) 피슬 12-19 1205
1102 . (14) 장현우 12-19 1248
1101 처음으로 제 소설을 다른 분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1) 펭윙 12-19 1103
1100 제1회 창작소설 공모대전 수상작이 카카오페이지 연재를 시… (7) 스토리야 12-19 1704
1099 공모전동안 한 계절이 지나갔네요 (3) 송루나 12-19 1062
1098 혼돈과 망각의 공모전이었어요... (6) 발라티안 12-19 1206
1097 [공모전 후기] 10분 전에 10만 자를 겨우 채웠습니다. (2) 보장대밥수 12-19 1240
1096 공모전 신청 관련 (2) WixhFive 12-19 1148
1095 ★ 수고하셨습니다.^^ (8) 스토리야 12-19 1276
1094 완결하고나면 (1) 박이다 12-18 1025
1093 이제 3시간도 안 남았네요.^^* (2) 장담 12-18 1080
1092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이젠 완결 향해 갑시닷! (3) 최고운 12-18 1043
1091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9) 삼태아범 12-18 1011
1090 헐!! 그분이 또 오셨네ㅋㅋ (6) 까만쿠키v 12-18 1132
1089 오늘이 공모전 마지막 날이네요 (2) 니카 12-18 1218
1088 즐거웠던 공모전을 뒤로하고...... (5) 설매 12-18 103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회원로그인 소셜로그인
자동 ID/PW찾기 | 회원가입
스토리야 추천작
운명찬탈자, 미..
범미르
나쁜 놈과 결혼..
초재85
널 길들여 줄게
엘리신
연애도 인턴십..
꽃피는사월단
더더더! 찐하게..
케일리
그 밤보다 더한..
케일리
공작님, 이 독..
나은
오빠 절친이 황..
이들HG
악녀의 끝은 재..
돗토리쥬이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 배너광고 및 기타 문의 k-storyya@naver.com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

위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