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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1 05:22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글쓴이 : 레이지아츠
조회 : 1,392  
절대 여러분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제 솔직한 평가입니다. 작년에는 한편만 봐도 주눅드는 작품이 많았습니다만 올해는 좀처럼 안보이네요... 모처럼 상금도 올리고 입상자리도 늘렸는데 말이죠. 어차피 이제 모든 건 심사위원분들에게 맡겨진 김에 서로 재밌게 본 작품들과 의견을 좀 솔직하게 풀어보는 게 어떨까요? 아니라고 딱 잡아떼시면 할 말 없지만 툭까놓고 얘기해서 다들 티 안나게 서로를 견제하는 게 숨 막힙니다. 이제 그럴 필요 없잖아요?

  까만쿠키 17-08-01 05:35
 
전 재밌는거 많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보게 되더라구요 그럼 난뭐죠ㅠ
     
  레이지아츠 17-08-01 07:49
 
올해가 재미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체감상 작년이 좋은 작품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 은기라님같은 분도 있었고요. 좋은작품은 솔직하게 추천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지금은ㅠ 더 불만인 점은 모두 제 몸 사리느라 제대로 된 작품비평을 아끼는 지금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과하객 17-08-01 05:50
 
嘉禾重颖 低首下心
     
  까만쿠키 17-08-01 05:48
 
으아 이거 무슨 뜻이예요ㅠ 저만 모르나요 오늘도 무식한 저는 고갤 숙이네요ㅠ 지금 뜻 찾아봤어요;;  평소에 댓글에서 과하객 작가님을 만나봽었는데 그때마다 느꼈거든요 과하객 작가님은 정말 생각이 깊은 분이시네요^^
     
  레이지아츠 17-08-01 05:59
 
벼가 익어봐야 '밥'이죠. 저는 모처럼 열심히 해놓고 '밥'취급 받기 싫습니다^^
          
  낭만상어 17-08-01 08:03
 
저 속담이 이렇게 해석되는게 놀랍네요. 1+1= 창문이란 소리 들은 기분입니다. -_-
  로뚱 17-08-01 08:10
 
이미 비하하셨는데 아니라고 써두면 뭐합니까? 님 저번부터 글 올리시는 거 묵묵히 지켜봤는데 대체 수상 못하시면 무슨 낯으로 다니시려고 그러시나요? 벼는 밥밖에  안 된다고요? 

하다못해 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데 라고 해석해야죠. 하다못해 벼도 고개를 숙이는데 그보다 휠씬 똑똑하고 지성있는 인간이 고개를 숙일 줄 모르면 님이 말하는 '밥' 보다도 못하다는 뜻입니다.

님은 항상 글을 쓸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쓰심이 옳을듯 하네요. 님 글 싹다 읽어봤지만 그다지 저번 게시판글처럼  자랑하고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항상 겸손하고 독서를 하시길 바랄게요.

적게 읽고 쓴 글은 반드시 그 티가 나게 되어 있으니까요.
     
  레이지아츠 17-08-01 08:28
 
조언 감사합니다
          
  로뚱 17-08-01 09:41
 
조언이 아니라 비판하는 겁니다. 비판을 받았을 때는 자신의 잘못된 점을 돌아볼 줄 알고 뉘우칠 줄 알고 그 잘못이 무엇인지 스스로 떳떳하게 밝히고 사과를 하는 것도 예의겠지요. 그렇게 그저 조언 감사하다는 식으로 넘기는 게 아니라요. 구구절절 써놓은 상대의 글을 무시하기라도 하듯 단 일곱 글자로 대답하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님은 글을 쓰기 이전에 최소한의 인간적인 예의부터 배우시고 기본부터 다시 출발하시는 게 맞을 것 같네요.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이런 말 같잖은 글에 이토록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요. 님이 어그로를 끈 건 제대로 끌었지만 결코 그게 님이 잘나거나 대단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시면 되겠네요.
               
  레이지아츠 17-08-01 09:50
 
말씀중에 대단히 죄송하지만 올해는 자신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제 사정이고요. 어째서 뜬금없이 겸손해지라는 말을 다른 글도 아닌 서로 눈여겨봐둔 작품 추천하고 눈치보지 말고 솔직하게 비평하자는 취지의 게시물에 올린 건지 어이가 없어서 욱했습니다. 더불어 로뚱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요.
밥 얘기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는 제 실수 입니다 죄송합니다.
                    
  로뚱 17-08-01 09:53
 
그럼 님 작품 비평해달란 말도 하지 말고 자신 있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어그로는 다 끌어놓고 책임은 인정하기 싫으시면 절 더러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겸손해지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냥 대화 그만 합시다. 벽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이네요.
  린애 17-08-01 08:27
 
이곳에 타 사이트 1등 당선된 작가닝 계십니다^^ 아시는지요?
     
  레이지아츠 17-08-01 08:29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원하던 게 그런 겁니다
  돼미요 17-08-01 08:30
 
세상에 마상에 1년 준비했다던 작품이 그정도라니 웃기지도않네요. 애초에 글재주가없으면 펜대를 꺾으세요
     
  레이지아츠 17-08-01 08:38
 
댓글로 구체적인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레이지아츠 17-08-01 08:45
 
벼 얘기하는데 밥 타령한 건 순간 욱해서 실언한 거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근데 여러분도 좀 도가 지나치네요 제가 혼자 잘났다고 내 밑으로 기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서로 재밌게 본 작품 솔직하게 얘기하고 비평하자는데 왜 여론을 그쪽으로 만드시는지요?
     
  로뚱 17-08-01 09:43
 
님이 욱하는 건 욱해도 되는 거고 님이 지금껏 썼던 글에 참았던 사람들이 욱도 아니고 참다 참다 한 마디 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못하는 건 대체 어느나라 법도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가요? 아주 적당하고 걸맞는 대답 부탁드리겠습니다.
     
  로뚱 17-08-01 09:44
 
정말 님의 글에 단순하게 비평과 솔직한 이야기를 하자는 내용밖에 없는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처음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때 한 번은 자신감으로 봐줄 수 있었지만 두 번은 오만방자함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좀 배우시길 바랍니다. 세상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도 생각할 줄 알아야겠죠. 님 또한 님 혼자 세상에 있다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요.
  돼미요 17-08-01 08:50
 
만연체 남발. 눈아파서 못읽음. 주술관계가 명확하다고 그 기다란 복문이 쉽게 와닿을거라 생각했어요?ㅋㅋㅋㅋ 웹소설 기본도 안 되어있는 사람이 무슨 여기서 작품성 운운함ㅋ 그리고 자기애에 빠져서 일전의 피드백 따윈 귀에 들어오지도 않으셨겠죠ㅜㅜ 그걸 작가의 멋드러진 고집이라 생각했나본데 그건 그냥 추태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리고 베스트에 있는 거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ㅋㅋㅋ 그냥 님이 하는 말 듣고 어디 얼마나 써질러놖나 궁금해서 들어가본거예요ㅋㅋㅋ 그게 카운팅 된 거고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씨부리는 나도 참 멋없지만 그쪽은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음 ㅋㅋㅋ
     
  레이지아츠 17-08-01 08:54
 
제가 작품성 운운한 부분이 어딨죠? 솔직히 말하면 이 게시물 올린 것도 어그로 끌어서 가식 걷어내고 진짜 비평을 들어보고 싶어서인 것도 있습니다. 기왕이면 해당 편의 어디부분이 문제인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레이지아츠 17-08-01 08:56
 
"주술관계가 명확하다고 그 기다란 복문이 쉽게 와닿을거라 생각했어요?" 이 부분은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좀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돼미요 17-08-01 08:56
 
아 설마 어디 지적하는지 모를까봐 말씀드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요 ㅎ 독자따윈 애초에 생각하지도 않은 글ㅋㅋㅋ 그리고 어서 이 글 내리세욬ㅋㅋㅋ 사람들 신고 들어가겠다 분탕질 조장하는 글로
     
  레이지아츠 17-08-01 09:00
 
저한테 기분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하지만 솔직한 얘기로 돼미요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냥 묘사가 길다 정도로 그쳤지요
  김고엔 17-08-01 09:04
 
솔직히 아침부터 레이지아츠님 글을 읽으니 맥이 탁 빠지네요
게시판 어디서 티 안나게 가식적으로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셨나요? 목표달성한 서로서로를 칭찬하는 글이 그렇게 보이시는 건가요?
차라리 본문에 서로 재미있게 본 글을 칭찬하자, 나는 이러이러한 작품을 재미있게 보았지만 이런 면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하고 레이지아츠님부터 솔직하게 쓰셨으면 댓글이 이렇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지아츠 17-08-01 09:00
 
명백한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레이지아츠 17-08-01 09:02
 
저같은 경우는 칭찬말고 지적을 받고 싶었습니다
  레이지아츠 17-08-01 09:20
 
다 내려놓고 진솔하게 비평하자는 취지의 글이 어쩌다가 배려심탓에 쓴소리를 아끼시는 마음착한 분까지 싸잡아 가식쟁이라고 한 꼴이 되었네요. 기분 나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 점 정말 죄송합니다.
  로뚱 17-08-01 09:45
 
다 내려놓고 진솔하게 비평하자는 취지의 글이라고 하기에는 쓸데없는 문장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레이지아츠 17-08-01 09:55
 
제가 봐도 쓸데없는 소리를 참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로뚱 17-08-01 09:58
 
됐습니다. 그냥 열심히 글 쓰세요. 님 논리에 따르면 언젠가는 아시아판 세익스피어 같은 대문호가 되어 있겠네요. 전 이만 다른 분들 글을 읽으러 가야 해서요. 재밌는 글이 너무 많거든요. 님 글도 좋은 점이 많지만 딱 말해주기가 싫어집니다. 수고하세요.
               
  레이지아츠 17-08-01 10:03
 
제 논리 어디에 아시아판 세익스피어가 된다고 했나요?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두 말 할 것 없이 사과드립니다만 아무리 제가 미워도 제발 그런식으로 곡해하는 것만큼은 참아주십시오. 그럼 화가 좀 가라앉으신다면 언제 들리셔서 이번같은 쓴소리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왕십리글쟁이 17-08-01 10:23
 
혹시 문창과 나오셨나요? ^^;
  null 17-08-01 17:24
 
오만함만이 문제가 아닐 겁니다. 꾸준히 다른분들 게시글에 다신 시비조 댓글이 그걸 증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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