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06 10:27
어제 글을 올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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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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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방향성이 의심스럽고
고립된 느낌이 들 때 함께 가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위안이 될 것 같아요.
글을 쓴다는 건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대화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혼자만의 세계에 심취하면 안되겠지만요. 하하.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글이 술술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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