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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붉은 눈의 인간
작가 : 흑도
작품등록일 : 2018.10.13

붉은 눈의 인간 첫작품 인데 장르는 현대판타지 입니다..
작가지망생으로 작가의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연제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소망이 작가로서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합니다 꾸벅 ... ^^;;

 
붉은눈의인간[12회]
작성일 : 18-12-29 15:44     조회 : 257     추천 : 0     분량 :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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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눈의 인간 [12회차]

 

 

 ‘또한 주인님께서는 드래곤 일족의 대표로서 레드 드래곤로드 세레아님

  이세요 이제 깨어나셔야 해요.;

 

 ‘이 모든 것은 창조신 께서 창조와 각 세계의 질서와 조율을 책임 질수 있도 록, 창조신 께서 창조 하신 거구요. 주인님께서는 천만년간 봉인 되어 주인님 을 기다린 나 클리스 검인 저의 주인 이시구요 저는 영혼이 다할 때 까지

  주인님을 모실 것입니다.;

 

 ‘그럼 검님 이라 부르면 되는지 이름이 있으신가요?;

 

 ‘제이름은 주인님 께서 지어 주시면 됩니다.;

 

 ‘주인님이라고 부르지말고 이름 불러주세요 제이름은 이아영이에요.

  그럼 이름은 세이린 이라고 부를께요 앞으로 잘부탁 해요.;

 

 ‘아영님 이제 조금씩 본연의 힘을 찾게 되실 것 이에요 또한 저를 사용하시는 방법도 자연스레 정신에서 깨닫게 될것이에요.;

 

 ‘으하암.. 모두 꿈이였나 보군 그럼 그렇지 현실에서 맞지 않는 이야기이지 싶 었어..;

 

 ‘아영님 아영님;

 

 ‘어라 이소리 뭐지? 나부르는 것 같은데 잘못들은 건가;

 

 ‘아영님 잘못 들은게 아니에요 저 세이린이에요 꿈속에서 있었던 일들은 모두 사실 이에요;

 

 ‘출근 준비 해야지 씻고 밥먹고 자 출발 잠시후 도착;

 

 ‘아영씨 일찍 출근 했네요;

 

 ‘네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 훈련 하러 가겠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그래요 수고하시고 아영씨 너무 무린 하지마시고 모르는 것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 보시구요;

 

 ‘네!;

 

 ‘체력관 자 달리기부터 얍 다다닥~ 1시간정도가 흐르고 휴.. 다했네;

 

 ‘아영씨 요거 시원한 주스에요 드세요;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저희 7팀 요원 두분 께서 출장 가셨다 돌아 오실꺼에요 소개 해 드릴께요.;

 

 ‘네;

 

 ‘잠시후 검술 훈련도 맞히고;

 

 ‘아영씨 이리 잠시 와보세요;

 

 ‘자 여기 지금 출장에서 돌아오신 저희7팀 2분이세요 이쪽 여성분은 신세라 라고 하세요 이쪽 남자분은 강혁이시구요

  이쪽 여성분은 이아영씨세요 이번에 대통령님께서 직접 스카웃 하셔서 우리 팀에 배정 되신분이시구요 서로인사 나누세요;

 

 ‘안녕하세요 7팀 요원 신세라라고 합니다 잘부탁해요;

 

 ‘저는 7팀 요원 강혁이라고 해요 잘부탁해요;

 

 ‘저는 이번에 7팀요원 으로 배정 되어 새로온 이아영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 려요;

 

 ‘세라 요원 잠시만요;

 

 ‘네 선배님;

 

 ‘저기 아영씨 이제 고등학교 졸업 3달정도 남겨두고 있어요 세라요원과 최고 비슷한 나이고 하니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잘좀 챙겨주세요 먼저 말도 걸고 친 해져서 좀여러가지로 도움도 주고 그래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아영씨 안녕하세요 처음이라 조금 어수선 하고 좀 그렇죠?

  저도 첨엔 적응 하기 힘들어서 좀 그랬어요 그런데 적응 하고나니 이곳처럼 좋은 곳이 없어요 여러 면에서요 저희들은 이나라의 안보등 모든 것들에 대 해서 비밀리에 움직이는 요원 들이구요 무엇이든 어렵고 궁금한게 있으면 sos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시간이 점차 흐르고 요원이 모습을 갖춰가는 아영;

 

 ‘자 모두 회의실로 모여 주세요 상부에서 우리 7팀에 지시사항이 전달 되었습 니다;

 

 ‘잠시후.. 자 모두 모이셨나요 자 회의를 시작하죠;

 

 ‘김팀장님 갑자기 상부에서 지시사항이라니 무슨 일인겁니까?;

 

 ‘이제부터 설명 드릴께요 혹시 얼마전 신문이나 여럿언론 매체 들에서 인도에 서 시작 되어 국가들을 혼란 스럽게 하고 있는 피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시신 들로 아주 말이 많습니다 일명 소설이나 영화속에나 등장 하던 흡혈귀 의 등장이라고 각 나라들이 골치를 썩고 있고 여러 나라들 국민들이 겁에 떨 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 얼마전 언론 매체에서 들었습니다 그문제로 인해서 인도를 시작으로 여러나라들 시민들 국가 전부가 골치이며 여러나라들의 국민 심지어 아이들 까지 겁에 떨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이요원 꼼꼼하게 잘 들었군요 맞습니다 문제는 정말 전설이나 신 화속 책등에나 등장 하던 흡혈귀가 존재 하는 것인지입니다 그리고 정말 존 재 한다면 처리 문제도 있구요;

 
작가의 말
 

 작은 관심에도 귀기울이는 작가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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