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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붉은 눈의 인간
작가 : 흑도
작품등록일 : 2018.10.13

붉은 눈의 인간 첫작품 인데 장르는 현대판타지 입니다..
작가지망생으로 작가의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연제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소망이 작가로서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합니다 꾸벅 ... ^^;;

 
붉은눈의인간[11회]
작성일 : 18-12-24 05:35     조회 : 254     추천 : 0     분량 :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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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눈의 인간 [11회차]

 

 

 ‘보니까 아영씨 기본 검을 잡고 휘두르는 모습을 보니 어렸을 때 검에 대한 기본기는 어느정도 있는것같네요.;

 

 ‘자 잘 보세요 이렇게 해서 파~팟 이렇게 힘을 살살 주면서 스텝을 주면서 해보세요;

 

 ‘100회 하세요.;

 

 ‘잠시후 30분 경과 50회.. 1시간 100회 다했네 후,,하;

 

 ‘잘 하셨어요 자..이제 사격장으로.. 자 저 표적 보이시죠 이걸로 거리 조정할수 있고

  자 이렇게 탕탕~ 100발 사격연습 끝내세요 저기에서 보고있을테니.;

 

 ‘30분후 오 30분에 70발에다가 처음 치고는 정확도가 제법이네요 그리고 집과 사무실에 다닐때에는 항상 능력을 쓰실때에는 최대한 조심하셔야하고 출퇴근은 능력말고 뛰어서 출퇴근 하세요 체력 단련에 도움이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은 이정도 했으니 그만 퇴근 하시구요 푹쉬고 내일 보도록 하죠.;

 

 ‘네 그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타다닥.. 후 다 왔네;

 

 ‘아영이 왔니?;

 

 ‘네 다녀왔습니다.;

 

 ‘어때 힘들지 않아?;

 

 ‘조금 피곤하네요.. 씻고 올께요.. 그래라.;

 

 ‘다 씻었으면 얼른 여기 앉아 밥먹어라 요즘에 매운거 오래 안먹어서 그런지 생각난다고 예기들었어 엄마가 직접 아주 얼큰하게 해물탕 끓였다 자 맛있게 먹으렴 딸.;

 

 ‘네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후~~ 후루룹 와 얼큰하고 정말 맛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전 피곤해서 그만 올라갈께요.;

 

 ‘그래 쉬거라 방에 들어가 침실에 누우면서 tv 키고 채널을 돌리던중 뉴스가 방송 되고 있었 고 한 채널에서 집중 했다;

 

 ‘요즘 따라 아주 희한한 일들이 자주 벌어 지고 있습니다 인도 쪽에서 꼭 영화속에서나 존재 하던 흡혈귀라도 있는 것인지 피가 사람이든 짐승 동물이든 죽은 시신에서 피가 한방울도 존 재 하지 않는 시신들이 근래에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사람들과 아이들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처럼 잔뜩 겁에 질려서 사람들이 불 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아직까지 뾰족한 방법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xx모방송국 최희진 기자 였습니다.;

 

 ‘방송을 조용히 바라 보던 아영이는 고개를 갸우뚱 한다 그러면 저말은 즉 지금 이세상에

  책속 이나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던 전설속에나 존재한다는 흡혈귀 마족 머 그런게 실제 존재 한다는 예기인것인가 아 모르겠다 아 피곤해~~ 그만 자야겠다.;

 

 ‘쿨-쿨-쿨-zzz;

 

 ‘우~우~웅~~주인님.. 주인님..;

 

 ‘으악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여자가 누워 있고 말소리가 들리네 죽은 건가 꾹꾹 저기요 죽었어요? 제말 들려요?

  아 죽었으면 의식이 없으니 당연히 못듣겠지.;

 

 ‘주인님 저 죽은게 아니에요 이 구슬을 들어서 흔들어 주세요.;

 

 ‘우와 예쁘다 투명 구슬을 잡아 들고 살살 흔들어 보니 빨간 용dl 날면서 불을 뿜어 내는 것 같은 모습이 보였다;

 

 ‘으~으..;

 

 ‘어라 죽은 사람이 일어 난다... 우압.;

 

 ‘저 죽은게 아니에요 주인님;

 

 ‘귀신이다.;

 

 ‘주인님 아니라구요;

 

 ‘어 그럼 누구세요 그리고 왜 자꾸 저한테 주인님이라고 하세요?;

 

 ‘저는 레드 드래곤 로드 세레아 님께서 만들어주신 자아를 지닌 영혼을 갖고 봉인되어 있던 검이에요 지금 주인님께서 갖고계신 그검이 본모습이 저라구요 귀신이 아니라.;

 

 
작가의 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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