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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붉은 눈의 인간
작가 : 흑도
작품등록일 : 2018.10.13

붉은 눈의 인간 첫작품 인데 장르는 현대판타지 입니다..
작가지망생으로 작가의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연제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소망이 작가로서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합니다 꾸벅 ... ^^;;

 
붉은눈의인간[10회]
작성일 : 18-12-20 01:59     조회 : 251     추천 : 0     분량 :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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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눈의 인간 [10회차]

 

 ‘김팀장님 50바퀴 다 다 뛰었으니 선물 주세요..;

 

 ‘잠시후 은색 상자를 하나 들고 오더니 열자 상자 안에는 숏소드처럼 짧은 검을 잡아 꺼내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검날에 붉은 빛이 돌았고.

 이검의 주인이 누가 될까 싶었는데 아영씨가 딱이네요 여기.;

 

 ‘이검은 주인이 원하는 모양으로 변형 시킬수 있고 소지 가능한 종류와 크기등으로 변화가 가능하며 또 여기 있는 작은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검날에서 은빛이 검집처럼 은빛이 날처럼 나오며 날을 전부 감싸 버립니다.;

 

 ‘와 멋지구 이쁘네요 이검의 첫 번째 주인이 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검은 정확히 어디 출처가 지구 인지 외계인지 정확히 알아 낼수 없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 지구상에서는 이검을 파괴할수 있는 강도를 지닌 무기는 없는 것으로 수많은 유명하고 실력있는 과학자 분들이 인정하신 최고의 검입니다 과학자분들의 말씀이 고대에 존재했던

 신의 금속 틸라타늄이란 금속으로 만들어 진 것 같다는 추측을 하더군요;

 

 ‘자 그러면 승우씨 아영씨에게 검술 훈련좀 도와주세요;

 

 ‘네 김팀장님 아영씨 가시죠. 아영씨는 검도를 배우거나 검을 써본적이 있나요?;

 

 ‘초등학교 시절 아주 잠깐 죽도를 휘두르는 것을 잠시 했었던 기억이있어요 그거 말고는 딱히..;

 

 ‘그럼 저는 목검으로 할테니 아영씨는 아영씨 검으로 공격해보세요.;

 

 ‘그리고 그검의 주인은 이제 아영씨니 이름은 원하시는이름으로 정하시면 되구요.;

 

 ‘네 알겠습니다.;

 

 ‘검을 들고 원하는 모양을 생각하면 그모양으로 검이 변합니다 참고하시구요;

 

 ‘네.;

 

 ‘자 갑니다 아무리 목검이지만 긴장하세요 항상 전투시에는 실전이 아닐지라도 중요합니다.;

 

 ‘휘잉 파~팟 이렇게 휘두르면 되나 우웅.. 슈슈숫 팟 어어— 검이 우는 것처럼 울리며 저절로

 움직이는 느낌이..파앗 서걱 헉 이럴수가.;

 

 ‘아영씨 처음이라면서요.;

 

 ‘네 처음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한방에 두동강이 나다니 초보자와 단증을 소지한 사람이 대련인데;

 

 ‘이승우 요원님 금방 검이 막 웅웅 거리는게 검이 우는 것 같더니 저절로 움직이는 것같아요;

 

 ‘아 그렇네요 검이 좋은 검은 혼이 깃들어 있다고도 하고 검이 아영씨를 맘에 들어 하는지 검명이 울곤 한답니다.;

 

 ‘우와 그러면 검이 영혼이 있다면 대화도 하고 마법도 쓰고 막그래요?;

 

 ‘소설 같은데에선 그러던데;

 

 ‘아영씨 그건 소설에서나 그런 것이죠;

 

 
작가의 말
 

 작은관심에도 항상 귀기울일수있는 작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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