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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붉은 눈의 인간
작가 : 흑도
작품등록일 : 2018.10.13

붉은 눈의 인간 첫작품 인데 장르는 현대판타지 입니다..
작가지망생으로 작가의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연제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소망이 작가로서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합니다 꾸벅 ... ^^;;

 
붉은눈의인간[7회차]
작성일 : 18-11-29 07:30     조회 : 260     추천 : 0     분량 :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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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차]

 

 

 

 ‘오늘은 집앞 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야지...

 아영이는 속으로 집앞마당을 떠올리며 순간이동을 하고 문을열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우리초능력자 왠일로도 문을열고 들어오실까..

 

 ‘매번 집안으로만다닐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서울경찰청 총장님 내일 학교 끝나고 보기로 했어요 용감한시민상이랑 감사패주신대요.

 

 ‘그거잘됐네 앞으로 스타되었다고 엄마아빠 아는척 안하는거 아니지 우리딸..

 

 ‘놀리지말아요 저도 부담된다구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영씨 오늘 하교후에총장님 검은색차가 앞에있을꺼에요 클락션 울릴꺼 니까 그 검은차 타고 오시면 되요 이따가 뵈요..

 

 ‘하교후..안녕하세요.. 잠시후..

 

 ‘안녕하십니까 방송도 잘봤구 예기 많이 들었습니다 ...대단한일을 많이 하셨던데.. 어린나이에 대단하세요..

 

 ‘아닙니다 할 일을 했을뿐인 걸요..

 

 ‘겸손도 하셔라.. 어린나이에 좋은 성품을 갖고 계시네요..

 

 ‘과찬이십니다..

 

  ‘바로 시작할께요 자 준비들 해주시고 자 두분다 깔끔하게 살짝꾸며 주시구

  요..

 

 ‘안녕하세요 s방송국 최철기 기자입니다 서울경찰청총장님께서 초능력자 x영씨에게 용감한시민상과 감사패를 드린다고 하여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2003년x월x일 오후 7시 경 위사람은 연악한 나이에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과 곤경에 처한 어려운사람들을 보고 왜면하지않고 사람들을 구하고 자신이 행동도 알리지않고 겸손한 인품을 갖춘자로서 이 감사패를 증정합니다 x월x일 7시... 서울경찰청총장드림..

 

 ‘감사합니다 꾸벅..

 

 ‘모교에 졸업반이라고 들었는데 계획해 놓으신 것은 있나요 졸업후에?아니면 지금이라도..

 

 ‘아직 아무런 생각을 해보지못해서요 미래나 진로나..

 

 ‘아영씨 대통령님께서 아영씨를 꼭 한번 뵙고 싶다고 간곡히 부탁하던데 잠시 시간좀 내주시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어차피 알려질대로 다알려졌는데요 머..

 

 ‘잠시후..대통령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들어가시죠 안그래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탈칵..

 대통령님 오셨습니다 차와 다과를 준비하겠습니다..

 

 ‘어서들 오세요...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예쁘시네요 그런 초능력자라고 생각되지않을 만큼..

 

 ‘저도 놀랐어요.,..그신기한기능 한번만더 보여주시면안되요..

 

 ‘저기 종이가 있잖아요?잘보세요 순간이동을 파~팟 하더니 종이를 들고 타올라라 시동어를 속으로 외치자 화르르~~ 금새 불타오른다..

 

 ‘우와...과연 능력자 십니다

 다들 앉으시지요..

 

 ‘똑똑 대통령님 다과와 차 준비해 왔습니다 내 여기 두세요.. 딸깍 탁~탁~탁~탁

 자 그럼 나가보겠습니다 꾸벅~

 

 ‘아영씨께서 위험에 처한 아이나 시민들을 구하시고 홀현하게 사라지신다고 초능력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 사람들이 범접 하지 못할 영화속에나 등장할법한 여러 초능력을 사용하신다고 들었어요 아영씨?

 

 ‘대통령님 과찬이십니다 저는 그냥 제가 가진 능력을 사용하여

 저는 그냥 제가 가진 능력을 사용하여 위험에 처한 아이와 사람들을 도운제자신이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제 졸업을 하시려면 3~4달 남은 것으로 들었는데 맞나요 아영씨?

 

 ‘음.. 대강 3달가량이네요.. 대통령님..

 

 ‘아영씨 제가 이나라의 대통령으로써 아영씨 능력을 우리나라를 위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영씨를 지금이자리에서 국정원 요원으로 스카웃 하고 싶은데 요원스카웃 제안을 대통령이 하는 것은 대게 드문 경우랍니다 모든 조건은 최상급 대우를 해드린다고 이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약속 해드리죠..

 연봉도 대기업 못지 않을 거고요..안 힘든 일은 없지만 지금 이제의 받아 들이시죠 살아가시는데 탄탄대로 이실겁니다...

 

 

 
작가의 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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