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들!!!!"
콰작 몸이 뚫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 앞 에는 뱀파이어가 뚫린 몸에서 나온 피를 먹고 있었다. 매우 잔혹 했다. 열명의 뱀파이어 헌터중 9명은 뱀파이어에게 잔인하게 살해 당하고 있었다. 나는 첫 전투니 후방 지원을 하라고 했지만 못할정도로 삽시간에 헌터들은 살해 당했다.
"어이 인간 한명이 남아 있는것 같은데"
"음..왜?"
"일단 헌터들은 신인 1명과 전투원 9명이 서 10명끼리 모아서 보내, 게다가 살아있는 인간 냄새가 나고 있어"
점점 그쪽벽으로 뱀파이어 한마리가 다가오고있었다. 그순간 무언가가 뒤에있던 건물에서 빠른 속도로 뛰어왔다
부웅 쏴악
뱀파이어들은 입에 마늘이 가득찬 채 배를 부퉁켜안고 쓰러져 있었다.
"어이 괜찮냐?"
"예 저는 괜찮아..."
'...'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키 그녀는 매우 아름다웠고 나는 그 순간 반해버렸고 실수로 잘못된 말 을 한 것 같다
"우와..너무 예쁜것 같다
나의 생각이 밖으로 나간 것 같다.
"뭐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저녀석들 죽진 않았으니 끌고 가라"
"네 근데 이것들 2세대 뱀파이어 아니에요? 드디어 헌터 협회에서 약점을 알았군요!!"
나는 이제 약점을 알았서 뱀파이어들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들 1세대야 이 멍청아"
"네?"
"얘네 다 1세대야. 입에 마늘 안보이냐?"
1세대는 이구역에는 없다고 그랬는데 뭐지?
참고:이세계는 대륙이 한 대륙 이어서 구역을 나누어 살아 가고 있다 구역은12개로 1세대는 1~6구역 2세대는 7~12구역에 산다고 전해짐
"그럼 왜 여기에 이동 중 인거야 얘네들 1~3구역 까지 뱀파이어를 말살하는 계획을 실행 중 이라서 다 7구역 이상까지 밀려나 병합된 걸 거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 그 칼은 뭐고요? 어디서 온거에요?"
"그만 질문은 여기까지 나중에 얘기해줄께 언젠가는 다시 만날 거야"
"네..?네?"
"그럼 잘있어"
'하...일단 본부로 돌아가야지 그사람은 누구야?"
터벅터벅
"아! 맞다 인질"
나는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타고 뱀파이어들을 결박 시킨뒤에 본부로 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