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학교를 등교 하려는 아영 이는 생각한다 책에서 내용 대로 라면 마법을 사용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속으로 마법 이름만 생각해도 마법이 사용된다고 했지 드래곤족은 한번 해봐야지..머릿속에 학교 외진곳이 그려지고 워프를 생각하자.팟. 정말 되잖아 ...헉 이걸 어떻게 한다.. 누구 에게 알릴 수도 없고 난감하네.. 레드 드래곤들은 다른 드래곤들중에서도 난폭 하기로 유명 하다고 하던데.. 수업이 모두 끝이 나도 밴드부 활동도 끝이나고 집에 가던중 도로에서 차가 막 달려 오고 있는데도 어린 아이가 어쩔줄 몰라하며 위태롭게 울먹 이고 있는 모습이 아영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이때다 차가 달려오는데 아이에게 블링크를 시전하여 아이를 껴안고 다시 블링크를 사용해 위험에 빠진 아이를 구해 아이 어머니에게 안겨주며 다치치는 않았지만 아이가 많이 겁을 먹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를 구해주셔서;

　“주변은 모두 핸드폰을 들고 아영이를 모두 신기한 눈을 하고 아영이를 모두 찍고 있고 아리를 구한 아영이에게 박수를 치고 다시 순간이동으로 사라져 버렸다 다음날 sns며 인터넷등 매스컴에 아주 난리가 났다.

　위험헤 처한 아이를 순식간에 영화에나 나올법한 순간이동으로 구해내고 사라져 버린 용감한 시민 이라고 초능력자의 등장을 알리는 말들 아주 난리도 아니였고 또한 누가 찍었는지 순식간에 아이옆에 나타나서 아이를 안고 아이엄마옆에 나타나 엄마에게 아이를 안겨주고 사라져 버린 초능력자...예기로 아주 매스컴에 난리도 아니였다;

　‘이아영 우리들 친구고 같은 식구지;

　‘그렇지 왜그래?;

　‘이사진속 영웅이 너지? 초능력자? 방송국 기자들 모두 널찾는다고 혈안이 돼어 있다고 하더라;

　‘아영이는 그렇게 점점 성장을 하였고 고등 학교를 졸업을 하게되었고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으며..하루하루 일주일 한달 나날을 보내던중 도심 한복 판에서 여자에게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에게 흉기를 내밀며 강도 짓을 하고 궁지에 몰려 여자를 인질극을 벌이고 주변 사람들이 급하게 신고를 해서 경찰들이 대치 상황이였다..

　하지만 경찰들도 흉기를 들고 여자를 붙들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데 난감 한 상황으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고;

　‘이를 본 아영이는 이목이 너무 집중 되어있고 사람들이 이리 많아서 자신이 능력을 사용해서 또 화제를 만들면 더 시끄러워질 것을 알겠지만 우선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라는 판단에.. 블링크를 사용 강도 바로 바로 뒤에 나타나 들어서 매다 꽃아버린후 아영이느 여자의 손을 잡고 블링크롤 이용해 근처에 놓은 빌딩 옥상으로 이동을 한뒤 말한다 괜찮으세요? 많이 놀라셨죠;

　‘어..어떻게 된거 에요;

　‘좀자고 일어나시면 좋아 질것이에요 말하면서 슬립을 시전하고 여자를 재워 버린뒤 집 아영이 방으로 바로 이동 하였고 방문을 나가서 냉장고에서 주스를 한잔 마시고;

　‘아영이 너들어 오는거 못보았는데 언제왔니;

　‘방금 왔어요;

　‘아영아 저사진속 초능력자 너 비슷한거같은데 검색어 1위야 민수오빠 아영아 처음이 아닌 것 이잖아 처음 봤을땐 아니겠지 했는데 우린 부모잖아 보호자야 솔직히 말해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