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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Dreamland Online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8.6.23

 
Dreamland Online 2
작성일 : 18-06-24 12:10     조회 : 356     추천 : 0     분량 : 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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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소의 젖을 짜라는 퀘스트를 수행해 보기로 했다. 젖소에게 다가서게 되었다. 젖소에게 다가 슨 다음에는 젖을 짜게 되었다. 이걸 두 번을 반복하니 퀘스트가 완료되었다는 말이 뜨게 되었다. 자신은 간단히 퀘스트를 수행 완료하게 되었다.

 

 그다음에는 목장 내에서 따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있었다. 아르바이트라는 말은 바로 젖소 젖을 짜는 아르바이트 말이다. 하루 당 턴다 골드 5000을 준다고 말을 했다. 자신은 그렇다면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되나 고민을 하게 되었다.

 

 젖소의 젖을 짜라는 아르바이트를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지나치기로 했다. 이타카라는 곳에서 중앙 지점에 도착하게 되었다. 중앙 지점에서는 던전이 하나 있었다. 그 던전의 이름은 푸른 동굴이었다. 푸른 동굴 은 본래 관광지로 쓰이던 동굴이라고 한다.

 

 그러나 얼마 후에 몬스터들이 점령해서 관광지로 쓰이지 못하는 던전이라고 한다. 주기적으로 모험가들이 들어가서 던전 안을 소탕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 앞에는 유저들이 모여서 던전 안에 들어갈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었다.

 

 이타카라는 지역의 푸른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는 것에 대해서 자신도 참여해 보는 게 어떨까 했다. 이타카라는 지역의 푸른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한 뒤로는 모험가 들이 모집하는 곳에 자신도 다가서게 되었다. 자신도 다가선 뒤에 껴달라고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껴주게 되었다. 껴준 다음에는 푸른 동굴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일행은 남자 3명 여자 2명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대다수 직업 군들은 초보자 이게 되었다. 초보자 이게 되었으며 사실 직업 전직은 아직 안 한 게 정상인 것이다.

 

 우리들은 앞에서 웅장한 배경음악 소리가 들리더니 동굴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동굴의 문이 열리고 나서는 안에서는 일단 움직여야 했다. 어두운 동굴은 아니었다. 곳곳에 묻힌 광석들이 빛 대신 효과를 내주고 있었다.

 

 안에는 소라게 몇 마리가 있었다. 다만 이 소라게는 생물학적인 소라게가 아니라 몬스터 적힌 소라게였다. 이것들을 대신 처치해 주게 되었다. 소라게 몇 마리를 처치 한 다음에는 그다음으로 계속 넘어가니 비린내 나는 물고기가 있었다. 이 비린내라는 물고기 역시 몬스터였다.

 

 그대로 잡아 주게 되었다. 중앙 지점에 도달하니 이들 몬스터가 세운 감옥이 있었다. 이 감옥에는 아무도 없지만 주로 바깥에서 들어오는 호기심 넘치는 모험가 들을 붙잡아 놓는 역할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중앙에는 보스 몬스터가 있었다. 그 보스 몬스터의 이름은 큰 발 물고기였다.

 

 생김새는 파란색에 해마같이 생긴 걸 잘 알 수가 있다. 체력은 25000에 해당했다. 파란색 해마같이 생긴 몬스터를 잘 찔러 보기로 했다. 그러자 곧바로 죽게 되면서 던전이 클리어 되게 되었다. 던전이 끝나고 나서는 배를 타고 바깥으로 나올 수 있었다. 강이 줄줄 흐르는 데 나룻배가 하나 있기 때문이다. 이걸 타면 빠른 속도로 하강하여 원래 지점으로 돌아간다.

 

 그 뒤로는 서로 각자 헤어지게 되었다. 그다음으로는 일반 퀘스트를 마저 해보기로 했다. 이타카라는 지점에 온화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타카에서 온화한 지점 중 하나인데 수목원 관리 퀘스트를 받게 되었다.

 

 수목원에 오고 가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수목원을 소개해주며 앞에서 대기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수목원 관리 퀘스트까지 받고 난 다음에는 이타카 수목원 입구 앞에서 서있었다. 가끔씩 사람들이 들어 오려고 할 때 제대로 된 곳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소개해주는 것이었다.

 

 이 퀘스트 역시 단순히 서 있어야 한다는 것만 제외하면 할 만한 퀘스트 같았다. 자신은 하루 일과를 다 마칠 무렵 이 퀘스트 역시 그만두게 되었다. 퀘스트 역시 그만두고 나서는 보상을 받아 챙긴 뒤로 숙박 집을 향해 찾아갔다. 사실 아직 초반부인 게임에 들어온 유저들인 이상 기반이 제대로 잡혀 있을 리 만무했다.

 

 기반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다는 소리는 다시 금 말해서 대다수 유저 들은 모텔이나 호텔 등을 들락거려야 한다는 소리다. 그런 마당에 영주는 나올 리가 만무했다. 영주가 나올 리가 만무했고 앞으로도 그렇고 지금으로부터 한참 후가 지나야지 나오게 될 것이었다. 밤이 되자 이 일대에는 파란이 일어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잘 곳을 찾아 헤매느라 벌어진 일인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한곳을 직접 찾게 돼서는 잠을 청하게 되었다. 아침이 되자 대신 일어나게 되었다. 대신 일어나게 되고서는 다시 아침이 되자 일어난 다음 길거리에서 걷게 되었다.

 

 걷다 보니 배가 고팠다. 그래서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되었다. 이타카 지역에서는 음식점 들도 찾아 볼 수가 있었다. 음식점이 있는 곳으로 가자 이타카 식 요리들을 섞어서 만든 음식들이 있었다. 그중에 한 집은 토스 트랑이라는 집이었다.

 

 이 토스 트랑이라는 집에 대해 자칭 설명을 해볼 것 같으면 토스트+레스토랑을 합친 신조어 같았다. 그곳에 호기심이 들었고 자기 자신은 왠지 모르게 그곳으로 발 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발걸음을 옮기고 나서는 메뉴판을 확인하게 되었다. 메뉴판을 확인하자 이타카 기본 토스트, 이타카 햄 치즈 토스트가 있었다.

 

 이 두 개의 토스트에 대해서 말을 해볼 것 같으면 바로 이타카 전용에서 나는 채소들을 이용해서 만들어 내는 것 같았다. 이타카 지역에서 나는 채소들로 버무린 토스트였다. 자신은 이걸 한 번 먹어 볼까 하게 되었다.

 

 이걸 먹어 볼까 하고 나서는 먹어 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맛은 있었다. 맛은 있었고 다시 금 말해 보자면 원더풀이었다. 밥도 채웠겠다 이후로 바깥으로 나서게 되었다. 바깥에 나가서 한참 이타카 지역을 순방 중인데 하늘에서 비가 내려오고 있었다. 비가 내려오다 보니 아무래도 실내로 이동해야 했다.

 

 할 수없이 실내 중에서 주점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주점으로 이동하게 된 건 별 뜻이 없었고 가까운 곳에 주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그렇다. 주점으로 이동한 이후에는 잠시 안에서 쉬어 가자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주점 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술과 안주를 마시고 있었다. 흥겨운 분위기였다. 이곳에서는 그러나 왠지 모를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왠지 모를 비밀이 숨겨져 있으나 그걸 알아내는 것은 다소 어려울 것 같고 슬슬 비가 그치고 있었다. 슬슬 비가 그치자 다시 금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다.

 

 바깥으로 나온 뒤에는 이타카 도시 국가에서 병사들이 거주하는 경비병 거주 센터로 이하게 되었다. 경비병 거주 센터는 이타카라는 도시 국가 내에서 주로 치안을 담당하는 병사들이 쉬는 곳이다.

 

 [일반 퀘스트] [대단위 퀘스트] [이타카 경비병 거주 센터에 도착한 짐!]

 [퀘스트 등급] [D 급]

 [퀘스트 설명] [이타카 경비병 거주 센터에 도착한 짐들. 경비병들이 옮기기에는 다소 많아 보인다. 대신 옮겨 주도록 할까?

 [퀘스트 보상] [EX 5000]

 [퀘스트 기간 제한] [없음]

 

 이곳에서도 퀘스트를 할 일이 있었다. 바로 퀘스트를 할 일이 있다는 소리는 이 경비병 거주 센터에 여러 짐들이 있는 데 옮겨 달라는 소리였다. 경비병 거주 센터에 여러 짐들이 도착했는데 이걸 옮기는 데 경비병들끼리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소리 같았다.

 

 경비병들끼리 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아이러니하기도 했지만 어찌 됐던 도와줘 보기로 했다. 자신도 손해 볼 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혼자서만 수행하는 퀘스트가 아닌 대단위 퀘스트였다. 따른 유저들도 나서게 되었다.

 

 그렇게 모든 유저들도 힘을 모아서 상자를 옮기게 되었다. 상자를 옮기고 나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게 되었다.

 

 "도와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에버그린에 있는 1000개의 탑 중에 39층까지 올라갔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40층 공략 과정에서 사람들이 희생 당하였던 것도 말이다. 당분간은 40층 선에서 멈출 것 같다는 소리였다. 그리고 초반에 이 39층까지 올라가고 살아남은 유저들은 공략 과정에서 성공한 후에 보상을 얻게 되어서 따른 유저들에게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자신 역시 초반에 1층 공략에 참여했다가 경험치 바가 10% 올라갔으니 말이다. 그러고 나서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추가로 이 가상현실 게임 내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소수지만 있었다.

 

 그런 이들이 들어오고 나서는 들어온 걸 후회하는 이들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오히려 즐거워하고 있었다. 하여간 상자를 다 옮긴 다음에는 보상을 받게 되었다. 보상을 받고 나자 경험치 바가 쭉쭉 올라가게 되었다. 이후에는 마저 따른 곳으로 향해 움직이게 되었다.

 

 자신의 현재 상태는 LV 8이었다. lv 30 까지는 이타카라는 도시에 머무르는 게 좋아 보였다. Lv30 까지는 이 곳에 머물러서 해야 될 것도 많았다. 아직도 퀘스트는 넘쳐 나는 세상이었다.

 

 그리고 가던 도중에 이타카 라는 곳에서 광장에 도달 하게 되었다. 이타카라는 곳은 곳곳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친화적으로 조성 되어 있었다. 온대 기후 도시 국가로써 곳곳에 나무들이 심어져 있었다. 나무들이 심어져 있었으며 공원도 많았다. 무엇보다 광장이 구석구석 있었다. 광장 근처에서는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가끔은 동전을 던져 주는 사람도 있었다.

 

 광장에서는 친구를 구하는 사람 및 길드 원을 모집 한다는 사람들도 함께 더불어서 있었다. 아직 유명한 유저들은 나오지 않았다.

 

 괴물이라는 길드가 생겨 나고 나서는 주로 탑 공략을 하려고 하는 이들은 괴물 길드로 소속 되게 되었다는 것도 말이다. 그 이전에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들은 우선 광장에서 음악가들이 연주 하는 것을 들으며 쉬어 가고자 했다.

 

 음악가들은 연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좀 더 신바람이 늘어나서 연재 하고 있었다. 연재를 듣고 나니 감수성이 실제로 풍부 해 진 것 같았다. 아니 풍부 해 진 게 맞았다. 그리고 나서는 이제 마저 갈 길을 가려고 했다.

 

 이번에도 퀘스트를 할 건지 아니면 사냥터에서 닥사를 할 건지 말이다. 밸런스로 따지자면 돈을 원한다면 퀘스트를 혹은 단순히 경험치 만을 원한다면닥사가 좋았다. 어느새 해는 중천에 떠 잇었다.

 

 해는 중천에 떠 있었고 돈은 주머니 안에 충분 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닥사 사냥터로 향하게 되었다. 닥사 사냥터는 이타카 외곽 지역에 주로 많이 널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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