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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이세계 대학생
작가 : 칠흑의문돌이
작품등록일 : 2018.4.22

경원이는 키보드에게서 손을 때지않았다. 잠은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듣이 오는데..
그렇게 키보드 소리는 4일을 넘기자 조금씩 소리가 줄어들었고 5일차에는 들리지 않았다...
경원이는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깨어났다.
"어?왜 아무것도 없지 그리고 여긴어디지"
아무것도 없는 방에 갑자기 문이 생기더니 한 남성이 들어와 경원이에게 말했다.
"당신은 죽었습니다."
"안돼 내 대학교생활 물어놔"
"좋습니다 선택하세요 죽을것인가 이세계 대학교에 다닐 것인가"
여러분의 선택은?

 
이세계 대학생2
작성일 : 18-04-22 04:07     조회 : 266     추천 : 0     분량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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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는 학 갈 준비를 맞치고 가는길에 그남자가 만들어준 소녀에게 이름을 물어보았다.

 "저기 실례하지만 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나는 어떨결에 경어로 물어봤다.

 "푸푸풋~하하하~경원아 장난 치지마 어렸을때부터 친했는데 왜 그래 승연이잖아 한 승 연"

 "(뻘줌)당연히 알고 있지 (속으로)이자식 내 이상형을 소꿉친구로 만들다니"

 그렇다 경원이의 이상형은 키는 162cm에 가슴은 A컵 그리고 귀여움 제일중요한 스타킹을 신어도 귀여운 여성이였다

 "그런데 우리 전공은 뭐야?"

 "(이상한듯이)너 아직도 잠 안 껫지 (이마를 한대치면서) 너가 원하던 심리학이잖아"

 "(이마를만지며)아... 이제야 잠이 껫네"

 학교에 도착한 경원이는 교수님과 같이 듣는 친구들의 종족을 보고 깜짝놀랐다.승연이와 경원이만 인간이고 나머지는다양한종족이였다.

 "(경원이가 속으로)역시 이세계대학교 답군"

 그렇게 시작된 강의 선생님이 자기 소개를 하는데

 "안녕 하슈, 나로말할거ㅓㅓ 같으만 화성에소 온온 EEETTT라구 하는구만"

 "지금부터 나가 모둠으 만들거시기 불만 없이 따라왔으면 좋게구먼"

 다른 모둠을 부르고 7번째모둠을 부를때

 "자 굥원이, 승연이, 잔반이, 디오가 7모둠인겨"

 이렇게 9개의 조가 짜졌고, EEETTT교수님은 서로 친해지라고 서로에 대해 알아오라는 과제를 내주셧다.

 "음...교수님이외계인에다가 잔반이는 돼지고 디오는 개란 말인가 내가 살던 세상과 이세계 동물은 같을까? 한번 양해를 구하고 물어봐야 승연아 가자"

 "그래"

 그렇게 4명이 모여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었다

 ."안녕 나는 박경원이라고해, 승연이와는 소꿉친구고 믿기 힘들겠지만 죽었다가 어떤 남자가 제안을해서 이쪽으로 오게 되었어.

 "안녕 나는 한승연이야 경원이가 오늘 잠을 잘 못잔는지 이상한 소리를 많이해 이해해줘"

 "나 잠 아주 푹 잤거든!"

 "아이구 우리경원 그랬어요 우쭈쭈쭈"

 잔반이와 디오는 이 풍경을 보고 엄청나게 폭소를 한 후 자기 소개를 한다.

 "너무 웃겨 꿀꿀, 안녕 꿀 나는 잔반이라고해 우리 이거 끝나고 뭐먹으로 가자 꿀!"

 "잔반아 실례지만 너는 여기서 무엇을 먹니 우리 세계에서도 너 같은 애들이 있어서 말이야"

 "? 다른 사람이랑 같은 거먹는다 꿀"

 "역 시 그렇지 하하하" 경원이는 자신과 사는 세상과는 다르다는걸알았다.

 "이제 이몸 차례인가.흥 나는 다오다 흥 누가 내 머리를 만져주는걸 좋아하지 흥"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떠들다 헤어지고 경원이가 승연이에게

 "승연아 나 이 세상 구경좀 시켜주라"

 "? 니가 웬일이래 맨날 집에서 뒹글뒹글 겜하는거만 좋아하던 니가?

 "(속으로)그 남자 만나면 가만 두지 않겠어 ""아니 그냥 너랑 돌아다니고 싶어서"

 "호호호 너가 소꿉친구만 아니였으면 호감이 올라갔을 지도 하지만 친구는 친구 그래 돌아다녀보자"

 "(작은 목소리로)....친하게 지내질 말 껄....

 "너 지금 뭐라 했어??"

 "아니 아니요 자자 빨리가자 저녁(뒤돌아서며 약간의 눈가가 촉촉한상태로) 저녁은 경원 너가 사는걸로"

 "아 뭐야 그런게 어디있어"

 "같이 어울려 주는 값이랍니다"

 
작가의 말
 

 판타지는 왜이렇세 술술 써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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