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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13번째의 별하늘
작가 : 칸자키
작품등록일 : 2017.8.1

"폐하......지금 왕비님..........배쏙의 있는 아....이는........13번째의 붉은 달이 뜨면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할것입니다"
왕실의 한 축복계의 신관이 예언을 했다.
13번째의 붉은 달이 뜨기전에 나를 위해 악마와 계악을해 죽었다.
"닿으면 부서질 것 같아서 이거리를 항상 지키고 있었어....
당신과 함께 본 것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거야"
13번째의 종이 찌르는 저주처럼.......운명을 바꿀수없는 게임이 시작됬다.
[백년의 잠]이 풀리기,전에........
13번째의 별하늘 사랑과 저주의 이야기 과연 저주를 풀수있을지.....

 
1.Red Moon(붉은 달)의 저주
작성일 : 17-08-02 00:15     조회 : 245     추천 : 0     분량 :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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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륙에는 크게 나누어 왕국이 5개가 있다.

 동쫑에는 라스트 메어 왕국이 있고 서쪽에는 크립스펠 왕국이 남쪽에는 지그웨샤 왕국

 북쪽에는 아르렌 왕국이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앙에 쿠루시스 왕국이 있다.

 쿠르시스 왕국의 황제가 [미래시 신관]한테 왕비 배쏙의

 아이의 앞날을 예언해보라고 지시를 내렸다.

 

 

 "왕비 배속의 있는 아이의 앞날을 예언해봐"

 

 

 "폐..폐하 어찌 그런 짓을.....합니까?"

 

 

 "잔말 말고 어서해!"

 

 

 "예...폐하......"

 

 

 "어떠냐 아이의 앞날이...."

 

 

 "폐...폐하.....그것이 지금 왕비님 배속의 있는 아이의 앞날이........"

 

 

 "뜸드리지 말고 어서 말해!"

 

 

 "13번째의 붉은 달이 뜰때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때어날때 붉은 달이 뜨고 또 한가지가 이달이 뜰때까지 아이의 목숨은 위험합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

 

 

 "붉은 달의 저주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럼 그건을 푸는 방법이 있느냐?"

 

 

 "네.......거짓된 사랑이 진실된 사랑으로 바뀔 때 이 저주가 풀릴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란 건가"

 

 

 "그...그것이 저도 모르겟사옵니다...."

 

 

 [미래시 신관]이 예언하고 그로 3개월 후..........

 

 

 "ㅍ....폐하 왕자님 고...공주님이십니다!!!!!"

 

 

 왕비의 아이가 공주라고 할 때 황제와 왕자는 급히 왕비가 있는 방으로 뛰어갔다.

 

 

 "루티아!!괜찮소?"

 

 

 "어마마마 괜찮습니까?"

 

 

 "예.....저는 괜...찮습니다.그보다 아이를 보세요."

 

 

 "아름답구나"

 

 

 "너무 귀엽습니다!!아바마마!!!!"

 

 

 "페하...아이의 이름을...."

 

 

 "그래!이 아이의 이름은......

 큐라소 그래!!!!겨울의 태어났으니 여러가지 색이 되라는 뜻으로 큐라소로합시다.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쿠루시스 큐라소]다."

 

 

 "큐.라.소 예쁜이름 입니다.폐하"

 

 

 오늘부터 나의 이름은 [쿠루시스 큐라소].

 내 이름은 여러 가지의 색이라는 뜻도 있지만 어떤 색이 될수도 있다는 뜻도 된다.

 즉 붉은 달이 내 운명을 쥐고 있기때문이다.

 앞으로 나에게 미래가 있을지에.......

 내가 태어나기 전에 [미래시 신관]이 예언했던 것 처럼 내가 태어난 날에 붉은 달이 떴다.

 그리고...그때부터 붉은 달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내 운명의 게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자아...게임을 시작해 볼까?']

 

 

 그렇게 시간은 슬슬 흘러가고 어느 덧 6년이 지났다.

 나의 생일 저녁dp 황제와 황제의 쌍둥이 형제인 미래시 신관은 아무도 모르게

 집무실에서 공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래!붉은 달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떴지?"

 

 

 "지금까지 8번 떴어........그런데 이상한거는 원래 붉은달은 100년에서 200년사이로 뜨는데

  큐라소가 태어나서부터는 달이 주기적으로 3년에서 4년사이로 뜨는거 같아...."

 

 

 "그렇구나......"

 

 

 황제와 미래시 신관은 누가 얘기를 듣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얘기를 나누었다.

 몰래 듣고 있던 왕자는 나와서 물어봤다.

 

 

 "아바마마 그게 무슨 이야기 십니까?"

 

 

 황제와 미래시 신관은 깜작 놀라 왕자에게 물었다.

 

 "너가왜 여기 있는거냐?"

 

 

 "왕자님께서 여기에 왜 있는거죠?"

 

 

 "무...문안 인사를 드리려고 왔습니다.....그...그나저나 아바마마 그게 무슨 말이에요?"

 

 

 "너가 알 것없다."

 

 

 "하...하지만 큐라소하고 관련된 일 아닙니까?"

 

 

 "너가 알 필요 없다 했어!그만 들어가서 자거라!!"

 

 

 "하...하지만....네,알겠습니다.그럼 이만 물러가 겠습니다."

 

 

 왕자가 집무실을 나가고 난뒤에 미래시 신관은 황제에게 말을 건넸다.

 

 

 "플리버 언젠가 말할날이 올땐데 지금 얘기하는 게났지 않아?"

 

 

 "아니야,아직은......."

 

 

 "그나저나 우리 공주님은 잘지네고 있어?~"

 

 

 "응......아주 귀엽고 예쁘지~잠.....잠만 이건 갑자기 왜 물어보는거데?"

 

 

 "왜 안되냐~우리 예쁜 공주님인뎈ㅋㅋㅋㅋ"

 

 

 "누가 우리 예쁜 공주님이야!!!내 달이거든!"

 

 

 "에이....치사하게...'

 

 

 "치사하긴 누가 치사해!!너는 너 아들들 있찮아!"

 

 

 "있긴있지ㅋㅋㅋㅋㅋ근데 난 공주님처럼 예쁘고 은빛이 나는 머리색에 그리고 눈도 크고....."

 

 

 "그만....입 닥쳐"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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