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3  4  5  6  7  8  9  10  >  >>
 1  2  3  4  5  6  7  8  9  10  >  >>
 
자유연재 > 로맨스
내가 나를 버려도
작가 : 피노키오
작품등록일 : 2016.8.22

 
구미호의 부모.전쟁에서 남아 있는것
작성일 : 16-08-22 14:08     조회 : 722     추천 : 0     분량 : 6953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로그인시에만 가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15세기 초  조선이 건국이 되자  세상은  혼란이 일어났다 

 4000년  살아온 나에게는  비록 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흥미롭고  재미가 있는 나라이다

 옛 부터  우리  구미호 들은  여기  인간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적응 하기 위에 

 우리  구미호가  여기 조선에서  비위를 맟쳐주고  있으면  떄로는  우리도 살아야 돼니 

 인간들은  잔인하게 죽이고  먹고  이런  것에 익숙해져 있다 

 

 뭐  .........   어릴땐 부터 보고 자라고 이런일에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이제는  별로 썩 그렇게  흥미가 없어서  가끔은  인간들이  나의  재미에 맞쳐서  죽는걸

 보고 있는게   재미 있어서 그렇게 죽이면 안돼는 걸 알면서도 하고 있지만

 요즘은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어머니가  단속을 심하시다  . .....

 

 어머니도 아버지도  그렇게  썩 좋으신 분은 아니였다

 어머니  아비지는 어머니 아버지는   이땅이  좁다며  다른  넓은 땅에 가서 이미 이러저리 먹은 기억이 있다

 

  잔인하게

 고통 스럽게

 인간들의  신음소리가  이렇게  애절하고

 그땐 처음 알았다  .이런  처음 따라가서 나에게 친절하고 다정하던 그 아버지 아머니가 이런 면이 있을지는 처음 알았고

 나에게는 처음 혼란이 왔다 .

 

 

 꼬리가  2개에서  ~3개로 넘어갈떄 일이였다

 그떈 어머니는 나에게 그랬다 

 인간들의게  감정이란 나약한 마음은  있으니 약한거라고

 우리는 그게 없으니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다고

 500년이던지 

 1000년이던지

 10000년

 

 그다음 불사인 상태라고 옛부터 우리 구미호는

 500년을 수행할 때마다 꼬리가 둘로 갈라지며, 꼬리가 아홉 개가 되면 불사(不死)의 존재가 된다고 한다.

 어머니 아버지는 꼬리가 현재 8개이다 .그러나  몇백년째 꼬리 8개이후

 9개로  될 가능성이  안 보인다.

 요세  어머니 .아비지도 가끔씩 나를 단속 하는 일이  많으시고

 인간들 하고  만나지 말라고 하시고 죽일거면 한번에 죽이라고 하시고

 

 

 

 이리저리 실 없는 소리를 하신다

 

 이때 이 말이 나는 물랐다

 

 

 내 인생에서  이런 말이 신경 쓰이지도 않았고

 별로 그렇게 나에게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이런 내가  보고 배운 것이   어머니. 아버지 이신데  어째서 나에게 이런 잔소리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갈수가  없다  ....

 누구를 꼬리  2~3개 있는  어린  구미호로 보이시냐 사춘기로 보여도  이미 그럴 나이를 휠씬 지나고   어느덧  꼬리가 8개이다 이제 곧  꼬리가 9개가 될  보인다

 하지만  아버지 ,할아버지.어머니 .할머니 그 누구도  꼬리 9개 본적이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차가운 시체와   꼬리 8개씩 남기고  돌아가셨다  .........

 돌아가시지 직전에  할아버지는 꼬리가 9개  생겼다고 한다   그후...돌아가셨다

 내가 꼬리  5개 였을때 일이였다

 

 사실  할머니  .할아버지 의 죽음도 의문이 많았다

 

 할머니 하고 할아버지는 그렇게  부부금실이 좋지

 않았다

 서로 싸우지는  매일매일   하셨고

 집을 나가신 것도

 진짜로 칼로  물베기   한적도

 많았다

 

 그러자

 어느 순간부터  나이가 많이 들고 할머니가  갑자기

 몸이 약햬져 갔고

 

 몇달동안  병이란 말로 누워 있던적이 있다

 그래도   처음 아프시고  오래 누워 있었는데

 몇주동안은

 할아버지는 잘 됐다며""

 이제야 속이 시원하다며

 그러시며 등을 돌리고 살았다

 .

 그후 정확히 몇주가 더 지나버리자

 할아버지는  다시 돌아섰다  태도가 완전히

 밥을 먹어  주고  씻겨주고

 할멈 미안해;;

 내가 미안해

 

 하시고 

 먹고   싶어 하시던 것은  바로 나가서 뭐듣지 어디듣지  잡아 오고 했다

 

 그렇게   늘 옆에  할머니의  겉을 지키면서  있고는

 했다

 5년동안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할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할멈 미안해  고생만 시켜서 곧 갈테니 마중 나와 있어

 혼자 가지 말고

 이런 말씀을 보이고 정확히  10일뒤에  돌아가셨다.

 

 우리 구미호에게 이런  모습이 보인적은 처음 이였다

 나는 그땐 처음 꼬리 9개가 보였다

 꼬리 마다 색깥이  차이점은 없지만

 1개의  꼬리일때는 연해진다

 그러자  하나씩  하나씩 생길때 마다

 진해진다

 

 그런데   꼬리 9개일때   색깥이 유별났다

 약간  복숭아 빛 .빨간색   분홍색 이였다 .정확히

 분홍색깥 이였다

 마치  예쁘게 핀  꽃   같았다

 

 이 세상에서   인간들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생명이  살고 있다

 일단  약하고   마음 어린    오만하고   욕심도

 많은  인간들부터  인간이 가장 흥미롭다

 

 여러가지 감정이 있는거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 맛있는  동물들 하고

 먹잇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절대 아니다

 

 그리고  먹으면 안 돼는 독 많은  곤충

 파충류 

 이런거  하고

 

 날개가 있고  빠르게  날고 있는  새 

 이  고기도 맛은 있다

 

 그리고 육체도 없고 그냥  떠돌아 다니는 귀신들 하고

 뭐가 이렇게   미련이  남아서

 

 그리고   여러가지 요괴들 중에서 안 좋은 인연이  있는  요괴가  2마리들 있다

 

 구미호 하고 오래전부터 싸우고 학살 당하고  학살을  하고  있는 

 뱀파이어  하고

 

 구미호 하고  원래는 오호적 관계는 아니지만  강제로

 우호적  관계를 맺었다고 알려진

 

 우리 구미호 일족에게  노예?? .이런    종족이 있다

 토끼요괴다 

 흔히  전투민족..??   이런 싸우는   종족은 아니었다

 

 옛 전설에 따르며 구미호 하고  토끼하고 절대 있을  수 없는  금지된 사랑을 하다가  그 책임미  모든

 토끼 요괴쪽에게  여자가 잘못했다

 행동이   잘못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토끼쪽에서 화가나서     구미호 쪽에게 행동을 묻자

 구미호 쪽에서 강제로   전쟁을 일으키고

 학살을  하였고 현재 남아 있는 토끼쪽은 극 소수이며

 그 남아 있는  토끼도  노예처럼  살고 있다고 한다

 

 구미호는  종족 전쟁에서  1순위 였으면

 종족의 언제나  불길의 잿불이였으면 

   시작 이였고    승리를 가져 왔으며

 현재는  이 좁고 좁은 조선땅에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곳에서  우리가족만 살고 있으면

 다른 구미호는 넓은 땅에서 다른 종족과  맞서고 있다

 

 물론 우리가족들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한다

 우리가족은  인간과  싸우고 있으면 인간을

 관찰하고  지켜보면  있다

 

 제일 나약한 존재이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죽일수도 있다

 학살..??  아닌

 인간이란 자체가 태어났다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될수도 있다

  

 마음도  약하다  .이점이 제일 쓸모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구미호에서  대대로 물려오는

 검이 있다

 

 이 검은 지난 종족에서  많은 승리로 이끌었던

 조상님의   검이 있다.

 이 검은  토끼 대전쟁  민족 학살.

 뱀파이어 전쟁 당시 사용했던  검이며

 많이 유용하다

 

 할아버지가  남긴 유품이며

 지금은 내가 소유하고 있다 .

 

 이 검이 시간이 지나고 녹쓸지는 했어도

 쓸모는 너무 많고 편리하다

 그리고 너무 구식..??촌스럽다

 

 뭐... 촌스러운게

 이 검의 매력 일지도 모르겠다

 이 검의 이름도 있다

 

 심령의 검이다

 

 왜 심령 인지는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도 아빠는 이검이 싫다고 했다

 아빠 스타일에 안 맞는 다며 직접 무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검의 매력은 사람을 죽이고

 사람의 보며 감정이란 것을 보고 있는것 같다

 이게 이검의 매력이다

 

 이 검이 좋은 점이 진짜 많다

 내가 이 검을 맘에 들고 아직까지 쓰고 있는 중 하나가 그 이유이다

 생명이 붙여 있고 살아 숨쉬는 것들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이런 안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다 .

 잘못 된 것을 알고 있어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를 자신이 만듣 법이 세상의 혼란에서 지켜줄거라며 .또는 이 좁고 좁은 나라 조선에서도 가장 큰 특징은 중 하나이다 자신이 만듣 법이 다른 사람에서 큰 잘못이 된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우리 모두 같은 민족 이라고 하며 전쟁을 하고 우리 모두 같은 민족이라며 하며

 다른 사람에게는 노비.천민.백정 이라는 신분 차이로 크게 게급된 사회를 놓고 있으며 그 신분의 따라 차이는 아주 하늘과 땅 차이이며 하나 옭은 것이 있다며

 사랑.의리.가족애. 이런 따뜻한 것 뿐이다 .

 이런 가족 사랑 ..?? 이런 것들이 있었기에 내가 가장 흥미롭다고 말할수가 있다

 

 

 내 검도 거짓말을 안하는 모양이다

 때는 어느 과거였다 .꼬리가 7개 있을때였다

 내가 점점 이런 학살에 재미가 없어질때가

 어느 한 춥고 내 마음까지 차가울정도록 춥다고 말하는 겨울이였다

 노에의 신분으로 있던 집이었다 .

 그때 나는 고구려의 무사 였으며 무신이라고 불렸고 전쟁의 악마 라고 불렸다

 무패 무승을 자랑했다. 어쩔수가 없었다

 인간들은 너무 느렸다

 그리고 그 시대 인간들은

 아직 지혜가 안좋았다

 심각하다고 느끼는 정도였다

 날씨도 물럈으며

 무예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다

 과거에도 전쟁은 항상 일어났고

 그럴때 마다 전쟁의 희생자는 가장 크였다

 남 녀노소 모두 전쟁의 희생자다

 그 아무도 남아 있는게 없고

 없어져 갔고 불쌍하게 느꺼진다

 똑같은 걸 반복될뿐이다

 전쟁의 고아가 있다

 

 그 고아는 어쩌가 보니 하루 아침 사이에 부모가 죽는 걸 눈 앞에 봤고 자신은 숨어서 겁에 떨고 있는 것 밖에 못했다고 한다

 그 고아는 억울했다

 내가 볼때도 그 아이는 매우 슬펐다

 밤새도록 아무것도 안 먹고 울고 있었다 정서적으로

 

 많이 안좋아 보였다

 나는 그아이에게 어디가 아프니 라고 물었다

 그 아이가

 엄마 ..

 아빠

 이런 말만 하고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그 아이는 배고파 보였다

 나는 그 아이에게 배고픔을 달래줄려고

 고기와 물을 주었고 밥도 주었다

 꼬들꼬들한 쌀밥이다

 맑고 시원한 물이다 .좋은 물을 가져와 주었다

 전쟁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있는 돼지가 죽었고 그 아이에게 가져와 주었다

 그 아이는 먹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 아이는 그 식량으로

 죽은 부모 앞에 놓았고 아빠 .엄마 . 드세요

 저 씩씩해요 .괜찮아요 하며

 보내 드렸다고 한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고도 아무것도 먹는 걸 거부하였다

 7일째 그 아이는 이제서야 먹고 어머니 .아버지의 시체를 땅에 조용히 묻었주었다

 그 아이가

 형아 저 형처럼 강한 사람이 돼고 싶어요

 제가 저 처럼 전쟁의 고아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 아이도 똑같구나 복수를 하려는 거야

 가자 이 아이도 결국은 이땅에서 잘못된 아이였어

 그러자 나는 안돼

 왜요

 너는 왜 강해질려고 하지??

 복수를 위해서??

 

 아니요 .도와줄려고요

 

 그래 좋다 지금 니가 하는 말 끝까지 지키도록 해라

 네 형아

  아이의 맑고 초롱초롱한 눈빛에 나는 믿었고 도와주려고 했다

 나하고 아이의 신체 차이는 크지만 기본적인 검의 무에만 익히도록했다

 나는 그 아이에세 니가 처음 하는 말을 지키지 않고 사람에게 복수를 할시에는

 내가 너를 찿아가 직접 죽이고 올거라고 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거니깐

 아이는 약속했으며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며 하며 약속 한다고 하였다

 아이는 곧 몇년 뒤에 무사가 돼었으며

 나는 이제 틀렸으며 실망했다

 아이는 지헤가 좋았으며 날씨를 잘 이해 했으면 홍수 .댐 . 이점을 잘 활용해 전쟁을 하였으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았가 갔다

 하지만 아이는 전쟁의 고아 .노인.여성들은 절대 죽이지 않았으면 전쟁에서 항복을 먼저 권했으며 항복하며 바로 풀었으면

 아이가 직접 군을 이끌고 갈 시에는 전쟁 노비가 없었으면

 아이는 언제 어디때던지 싸울때는 칼을 놓고 다녔다

 아이는 항상 전쟁나면 후퇴 하기 일수였고 성을 몇개 잃은적도 많았다

 아이는 죽어서도 전쟁에서 칼이 없다고 유명했고

 내 검도 .나도 아이를 끝까지 보다가 아이가 자신의 나라에서 참수 당하는걸 보고 있었으면 이게 현실이구나 하고 이 땅게 실망했다

 

 

 

 어쩔수가 없었다 인간 너무 느렸다

 구미호 ( 주인공) :.... 에휴

 이 좁은 땅인 현재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 했는 거 같은데 아직도 전쟁의 잿불은 보인다 .

 * 누군가는 죽고 슬프고 누군가는 더 좋은 위한 전쟁이라고 *

 이렇게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인간들이 그냥 똑같아 보인다 ..

 뭐 전쟁이 날떄마다 많은 인간들이 죽어 죽고 나에게는 물반 고기반 시체 덩어리와

 간.쓸개 이런게 많아서 너무 좋다

 가끔씩 좋은 쪽에 붙여서 조금씩 도와주고 어느 한쪽을 배신 하고 이렇게 죽이고는 한다

 어떻게 인간들 이란 것들은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쉽게 믿고 *의리* 란 말을 꺼내서

 좋아한다더니 사랑한다더니 이런 감정을 느낄수가 있지 더럽다

 이제 곧 꼬리가 8개에서 9개 될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다

 이 좁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잿불의 불빛이 거의 다 오는거 같다 .......

 이런 기분은 뭘까

 마치 내 심장이 이상하게 타고 있다 .숨이 막힌다

 우리 구미호는 몇달 아닌 몇년 아니 몇일 후를 미리 몸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돌아가신지 10일 전에 유언을 남기시고

 나에게 최대한 나를 보시고 가셨다

 돌아가신지 5분전에는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로 인해 우리 구미호가 불길 속에 타고 있구나 ....

 이런 할머니가 할 말은 아니지만 미리 가서 기다리마

 죽는 순간까지 니가 구미호 란 있지 말고 후회 없이 살고 가보고록 해라

 이러고 돌아가시고 그떈 나는 당차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3일뒤 바로 돌아가셨다

 할어바지도 역시 잔소리를 하신다

 이런소리를 하셨다

 이 못난 구미호가

 내가 죽고 죽어서 너를 봐야 하고 죽어야 하다니

 어머니 말씀이나 잘 듣고 있어

 

 할어버지는 옛부터 200~500년 앞을 보시고 죽기전에는 꼬리가 9개 있었으면

 그 꼬리른 불타면서 돌아가시고

 꼬리가 9개가 생기면 불사인가 동시에 미래를 50000년을 미리 볼수도 있다고 하신다 .

 그 꼬리 9개가 너무 탐난다.

 너무 탐난다

 진짜 탐났다 .

 난 할아버지의 작은 유품 이라며 아버지 께서도 못 쓰고 나에게 주셨다

 검은 색 검이였다 .이 검은 색 검은 이상하게 사람을 베면 파란 불길이 나면

 우리 할아버지가 할머니 하고 싸울때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칼을 베이고 있었을때는 이상하게 빨간 불길이 나고 있었다

 난 그 빨간 불길이 날때 까지 끝이 없이 죽이고 죽였다

 인간을

 사람을

 잔인하게

 고통스럽다

 그런데 온통 파란불길이나 더 심하게 점점 청색이 돼고 이제는 완전 회색이다

 이제는 무의미 하다

 

 

 

 
 
자신만의 이미지를 등록해보세요
자객 16-08-27 07:44
 
* 비밀글 입니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11 내 정신이 떨어져 나갔다 (2) 2016 / 8 / 29 353 0 5006   
10 예전이나 미래에서 변하지 않았으면 2016 / 8 / 28 346 0 5001   
9 떨어져 나갔다 2016 / 8 / 26 448 0 5006   
8 우리둘의 스토리 계곡 2016 / 8 / 24 438 0 5104   
7 내 가슴에 있는 2가지 2016 / 8 / 24 427 0 5000   
6 3일간의 스토리 데이트 2016 / 8 / 23 356 0 6787   
5 탐라에서 민정이라는 소녀 2016 / 8 / 23 328 0 6767   
4 스토커 우리들의 시선의 시작 2016 / 8 / 23 381 0 6885   
3 나는 말이야 너어게 온 이유가 나를 울리는 … 2016 / 8 / 22 472 0 6776   
2 인간으로서 신분 고려단..... 처음 느끼는 감… 2016 / 8 / 22 345 0 6930   
1 구미호의 부모.전쟁에서 남아 있는것 (1) 2016 / 8 / 22 723 0 6953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등록된 다른 작품이 없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