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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세이비어
작가 : cjh****
작품등록일 : 2017.7.21

조작된 지구
살기위해 복수를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모든일의 원흉 오버로드를 찾아라
그리고 죽여라!

 
3. 힘을 위하여 (3)
작성일 : 17-07-21 21:39     조회 : 193     추천 : 0     분량 :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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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희망?'

 감독관은 자신의 상관인 타치엘의 말에 의문을 품었다.

 타치엘은 인간이 아닌 천사다.

 조직를 세운 인물이며 그와 동시에 조직의 인물들은 전부 타치엘을 보낸 신을 믿는 사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이 아닌 존재

 인간보다 상위에 있는 존재

 천사가 희망이라고 말했다.

 희망이라는 말로 인해 감독관은 여러 가지 상황이 떠오르지만 전부 가능성일 뿐

 "일단 계속 지켜봐야지"

 감독관은 뒷정리를 빠르게 처리하고 움직인다.

 진규 일행은 안전과 평가는 계속 지속이 된다.

 

 

 

 

 

 

 "음..."

 "잘 잤어요? 오빠"

 "어, 내가 얼마나 잤지?"

 "좀 오래 잤어요. 저도 그렇고 오빠도 10시간 경과했어요"

 그 말에 진규는 자신의 시간을 확인한 결과 11시간 경과하였다.

 '좀 오래 잤네'

 주변에 있는 몬스터 시체들을 볼 때 진규의 잠을 방해하는 이들을 린이 전부 죽여버린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냥 주변만 돌아다녔는지 몬스터의 수준은 그저 그렇기에 린의 수준으로는 진규라는 짐이 있어도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었다.

 "10시간이 되니까 보상 정보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그 말에 진규는 10시간 경과 보상을 확인해보았다.

 

 [10시간 경과 1차 고급 보상을 선택해주세요]

 

 『1. 생존 세트 (에너지링&무기&생존키트)

  2. 이능의 힘 이론 지식

  3. 좋은 무기

  4. 좋은 에너지 링

  5. 고급 포션(선택하지 않을 시 하급 포션 지급)』

 "나는 이런 식으로 나왔는데 린도 똑같이 나왔어?"

 "아니요. 저는 5번째는 없었어요. 그리고 다음 선택은 15시간 지나야 되요"

 린의 말에 진규는 어째서 자신에게 5번째 선택지가 나왔는가 생각해봤지만, 결론은 간단하였다.

 이때까지 진규와 린은 다친 적이 없었다.

 지치고 힘들고 배고팠을 뿐 상처가 난적이 없었다.

 그런데 진규는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면서 다쳤으니 치료 하라는 의미로 보상창에 나온 듯싶었는데 선택하지 않으면 하급을 준다고 되어 있었다.

 '크게 다치지 않았으니까... 뭐 준다는 걸 가지고 있으면 되겠지'

 몸을 움직여본 결과 말도 안 되는 회복력으로 몸이 치료되었기에 포션을 선택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뭘 선택해야 하나?

 선택지는 당연히 3개

 이능의 힘 이론지식은 요정이 알려주기에 필요 없다.

 그렇다면 1, 3, 4 선택지가 남는데 1번은 아무리 봐도 전의 보상 3개를 한꺼번에 묶어둔 느낌이었다.

 그렇기에 양으로는 아주 좋아 보인다.

 선택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10시간 이전의 보상 3개를 묶어서 1개의 선택지로 한 것이 있다면 나머지 보상 선택인 좋은 무기, 좋은 에너지 링은 얼마나 좋은 것이 나올까 궁금하였다.

 '에너지 링은 거의 흡수가 되어서 선택하고 싶은데 문제는 무기인데'

 진규는 자신의 팔에 있는 에너지 링의 크기를 확인함과 동시에 자신의 이능의 에너지양을 체크를 하였다.

 자는 동안 상당히 발전했고 신체 능력은 직접 움직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발전한 거 같았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에너지 링의 선택도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진규는 검밖에 없었다.

 주변을 살펴본 결과 방패는 없었고 린은 진규가 방패를 찾는 모습을 보고 간단하게 말해주었다.

 "고철이나 다름이 없어서 버리고 왔어요"

 놀 킹에게 뚫려버렸기에 가지고 있어 봤자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방패였기에 짐이나 다름이 없기에 버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다.

 "무기 선택밖에 없네"

 진규는 3번 보상 좋은 무기를 선택하였다.

 이때까지 싸운 방식이 방패와 검을 싸우는 방식인데 방패가 없다면 전투에 상당히 불리하고 이미 보스 몬스터라 칭할 수 있는 놀 킹과 싸워본 결과 처음 지급된 무기로는 그들과 싸우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다.

 [손을 펴 주시고 전송을 기다리세요]

 기계 음성에 진규는 손을 펴고 기다리자 빛이 나오면서 검과 방패가 등장한다.

 전에 쓰던 검과 방패보다 확실하게 좋아 보였다.

 무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딱 봐도 좋아 보이는 무구에 진규는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같이 전송된 포션으로 생각되는 작은 물약병을 조끼에 챙기고 린에게 묻는다.

 "린은 뭘 선택했어?"

 "저도 무기 선택했어요. 오빠 방패가 고철 되는 걸 보니 무기가 필요할 거 같아서요"

 린은 자신의 무기를 꺼내서 진규에게 보여주었다.

 그녀의 무기도 누가 봐도 좋아 보인다는 느낌이 드는 무기였다.

 진규의 방패와 검보다 좋아 보였다.

 단일품과 단일품이 아닌 무구의 차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린도 무기를 선택한 결과 진규 일행은 이제 준비가 움직일 준비가 완료되었다.

 [린의 에너지 순환양이 늘어났고 진규가 자고 있을 때 동안 신체 능력이 상승했어요]

 진규가 수고한 덕분에 린도 한층 더 강해졌다.

 "린, 이제 지역 이동하자"

 "벌써 움직여도 돼요?"

 "괜찮아"

 진규는 몇 번 몸을 움직이고 몸 상태를 체크 시작한다.

 다친 부위는 이미 린이 붕대를 감아두었고 가장 큰 상처인 놀 킹에게 맞은 부위는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는데 이미 괜찮은 거 같았다.

 몸을 움직이는데 이상이 없으니 그냥 판단을 한 것이다.

 의사도 아닌데 확실하게 어떻게 알겠는가?

 하지만 확실한 것은 회복력이 너무 빠른게 이상하긴 했지만 진규는 전부 이능의 힘 덕분이라 생각하며 검을 실험 삼아 나무를 베어본다.

 기괴하기 짝이 없고 독을 내뱉는 나무 따위는 너무나도 손쉽게 베어진다.

 뭔가 벤다는 느낌이 조금 있을 뿐 성능이 너무나도 좋았다.

 '좋아'

 다음 테스트는 검기

 "오빠, 그게 뭐야? 검기지!"

 진규의 검이 하얀빛의 검으로 변화하자 린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 말에 진규는 고개를 끄덕이고 검기를 거두었다.

 '전에 있던 검보다 더 쉽게 되는데'

 검기의 생성이 좀 더 수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빠, 나도 검기!! 알려줘"

 "쉽게 되는 거 아니다. 일단 알려줄게"

 진규는 검기 알려달라는 린의 말에 요정이 말해줬던 그대로 말을 주자 린은 어떻게 해서든 검기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린의 검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일단 움직이자 그거 연습하다가 하루 종일 여기 있겠다"

 "알았어"

 진규의 검이 하얀빛을 내는 모습에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었으나 요정의 말을 들은 린은 일단 테스트 기간에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진규가 이상한 거지 검기란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진규 일행은 모르는 사실이지만 검기를 손에 넣었다는 것은 조직에서는 전사로써 싸우는 조건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검기

 일명 무기를 강화시키는 에너지 운용법이 가능한 인원은 조직의 전체 인원에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무기 강화술을 완료한 자 만에 조직에서는 전투를 허가한다.

 진규는 테스터인 상태에서 그것을 완료한 최초의 존재가 된 것이다.

 재능이 특출하다는 자도 무기 강화술을 사용하는데 최소 3년

 이것도 조직의 지원을 받아야 가능한 시간이었으며 진규가 규격 외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감독관은 어째서 타치엘이 희망이라 부르는지 약간은 이해가 되는 것이다.

 진규에게 묻히는 형태였지만 린도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

 그들을 지켜보는 감독관은 한가지 결정을 내린다.

 "박진규, 코이나 린이 해당 지역 보스 몬스터를 찾으러 돌아다닙니다. 1마리 잡을 시 테스트를 끝내기 허가를 해주십시오"

 [음... 허가하지. 하지만 2마리야. 보스 몬스터 잡으면 편해지니까]

 "네"

 감독관의 판단으로 인해 진규 일행의 테스트 기간은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오크 킹

 3m 거대한 덩치에 근육질 몸매에 돼지 머리를 가진 몬스터

 다른 보스 몬스터와 달리 최소 20마리 이상의 몬스터와 3마리의 변종 몬스터를 데리고 다닌다.

 랭크는 D에 속하지만, 위험도는 더욱 높은 몬스터이면서 이 지역의 패자 중 한 명으로 군림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동족이 줄어들기에 움직였다.

 이미 이런 적이 여러 번 있고 그들은 오크 킹만 보면 도망치기 바빴지만 이번만큼은 아니었다.

 

 끼이이!!!..

 

 털썩

 

 "죽어!!!"

 

 오크 킹은 자신의 부하들이 무참히 죽어 나가는 모습에 분노하면서 달려든다.

 자신의 거대한 몽둥이를 적을 터트려 죽여버리기 위해 움직인다.

 본능이 솟구친다.

 생명체를 죽인다는 생각이 이성을 지배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진규도 마찬가지였다.

 적을 죽인다.

 오물 덩어리 없앤다는 생각으로 검을 휘두른다.

 방금전만 해도 빛나지 않던 검이 하얀빛으로 뿜어내며 강렬한 힘을 자랑한다.

 

 서걱!

 

 아무런 저항도 없이 오크 킹의 팔을 베어버린다.

 그와 동시에 오크 킹은 자신의 머리에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그것이 그의 마지막

 머리를 순식간에 뚫린 오크 킹이 쓰러지며 주위 몬스터들은 분노를 하며 진규 일행에게 다가온다.

 "참 이상해. 도망을 치지 않아"

 "그러게요"

 무덤덤하였다.

 진규와 린은 무기에 묻은 몬스터의 피를 털어내며 다가오는 오크들을 너무나도 손쉽게 죽인다.

 진규 일행은 방심하지 않지 않았지만, 허무감을 느낀다.

 이 지역의 보스 몬스터들 만났다.

 총 3마리

 진규가 고생 고생해서 잡은 놀 킹

 린과 함께 포지션을 맞춰서 잡은 2M 크기의 고블린 킹

 고블린 킹은 주변에 고블린이 많았고 덩치도 비슷하다 보니 진규는 공격을 막고 린이 일격으로 머리를 뚫어버리는 것으로 너무 손쉽게 잡았다.

 보스 몬스터여서 본래의 무기로는 제대로 피해를 주기 힘들었겠지만 진규 일행은 보상으로 무기를 선택할 결과 피해를 줄 수 있었고 약점인 머리를 일격필살로 공격할 결과 보스 몬스터라 할지라도 단번에 죽일 수 있었다.

 방금전 오크 킹도 마찬가지

 주변 부하 몬스터들이 있었지만 진규의 돌진으로 주변을 무시하고 보스 몬스터에 도달하고 연계해서 보스 몬스터를 단번에 죽인다.

 그리고 달려드는 부하 몬스터들을 죽인다.

 생각대로 되었다.

 너무 쉽게

 이제 보스 몬스터를 제외하고 2번 이상의 공격을 하지 않는다.

 일격에 몬스터들이 죽어 나간다.

 본래 몇 번의 공격을 더 해야 하지만 무기를 바꾸자 너무 손쉽게 몬스터들을 상대할 수 있었다.

 압도적이다.

 진규 일행은 몬스터들을 압도적으로 잡고 있었다.

 '특수 군인은 넘었네'

 특수 군인이 파워 슈트를 입어야지 가능할법한 일을 진규는 너무 쉽게 하였다.

 죽은 여자 친구인 유나로 인해 특수 군인의 사정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들의 한계는 D급

 그것도 보스 몬스터가 아닌 일반 D급 몬스터의 경우다.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높게 보이던 특수 군인을 뛰어넘었네'

 닿지 않을 거 같은 강함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부족하였다.

 힘이 더 필요하다.

 힘에 대한 갈증이 느껴진다.

 '이걸로 부족해'

 부족하다.

 좀더 강한 상대와 싸워야 한다.

 그 경험으로 삼아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

 유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B급 괴인을 죽인다.

 이미 죽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찾아본다.

 혐오스러운 쓰레기를 처리한다.

 '죽이고 또 죽인다'

 진규는 확신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자신은 몬스터와 괴인을 절대로 용납하지 못하지 못하고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있다는것을 확신한다.

 마치 싸이코패스 처럼 느껴졌지만 진규는 오히려 좋았다.

 이 충동으로 인해 자신은 더 강해졌고 말도 안 되는 시간에 무기 강화술을 손에 넣었다.

 이대로 강해지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인다.

 강함을 추구하면 된다.

 "가자"

 "응"

 "잠깐!"

 린의 목소리와 다른 남성의 목소리에 진규는 전투태세를 하고 뒤돌아보자 미소를 짓는 남성이 있었다.

 "누구시죠?"

 진규는 경계를 하면서 남자에게 물었다.

 그 말에 남자는 박수를 치면서 말한다.

 "축하한다. 너희들은 테스트에 완벽하게 성공했다. 24시간 채울 필요 없이 완벽한 합격이다"

 "?!"

 "네?"

 "이런 곳에서 시간 버리지 말고 얼른 가자. 나도 귀찮게 계속 따라다니기 싫으니"

 "감독관?"

 "정답이다. 그러니까 가자"

 그 말과 동시에 진규와 린에게 합격 통지와 함께 감독관을 따라가라는 기계음이 들려온다.

 평범해 보이는 남자이지만 잠을 제대로 못 잤는지 다크 서클이 진하게 있는 남성은 귀찮다고 말하면서 진규와 린에게 손짓을 하며 워프 터널을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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