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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종말의 악마의 강림
작가 : 한열
작품등록일 : 2017.6.11

3명의 신들의 맥약자가 태어나는 데~~~~

 
제 1장 종말의 예언
작성일 : 17-06-11 01:31     조회 : 263     추천 : 0     분량 :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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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장 종말의 예언

 

 -----------세르카의 입장-------------

 

 내 이름은 세르카, 나는 종말의 예언이 내려온 후부터 계속 창세 신 <브륜힐데>에게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게시가 내려오지 않자 나는 포기하려 했다. 그 순간, 엘자가 강림했다. “왜 계시가 아닌 강림을 하였나요, 브륜힐데님.”

 “왜냐하면 암흑 신 <벡타> 즉 저의 오빠가 저보다 빨리 계시를 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강림을 하는 것을 막지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강림할 수 있는 시간이 짧으니까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몇 년 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명의 신들의 맹약자가 탄생했습니다.각각 태양, 지모, 창조의 신과 맹약할 수 있는 맹약자가 탄생할 것입니다. 이게 저가 말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이제 강림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을 인간들의 각각의 지역에 있는 신전에 그들만이 읽을 수 있도록 써주십시오.” 브륜힐데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알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들을 확인할 증표는 신의 눈의 표식입니다. 각각 녹색, 황색, 청색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제 시간이 없으니 돌아가겠습니다.”그렇게 말하면서 브륜힐데는돌아갔다.

 나는 바로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브륜힐데의 입장--------

 

 내 이름은 브륜힐데, 인간들에게는 창세 신 또는 창조신이라 불리는 신이야. 창세이자 창조의 힘은 나의 주특기야. 각각의 신들은 주특기와 몇몇 개의 힘을 교양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기본적인 신의 힘에 다른 신의 힘이 포함됐다고 표현할 수도 있어. 태초에도 그렇게 이어져 왔으니까. 나는 암흑신 백타와 함께 태초의 신이야. 이 세계에서는 신보다는 시스템이 절대적이야. 우리는 시스템의 명령은 거부하지 못 하지만 다른 종족들은 그 선이 느슨해서 절대적이지 않아.

 "우리는 시스템의 명령에 따라 파멸의 예언을 내린 후 조언을 하지 못 하도록 막혔어. 그래서 아직 강림 수단은 막히지 않아서 강림한 후 갔다 왔는데 이제는 강림 또한 못하게 되었더라고."

 “애들아 미안! 용서해줄래?”

 “알았어, 이제 그만해 브륜힐데.”셋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그러게, 누가 어떻게 시스템을 설득했는지 궁금하네?”

 “난데.”

 “벡터 너라고!” 벡타를 제외한 우리는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

 “응, 나야!”

 “어떻게 시스템을 설득 시켰지?”

 “아! 그냥 파멸의 악마를 부활시킨다는 협박을 해서 시스템을 어둠을 물들었어. 나의 주특기는 어떤 것이든 조작할 수 있는 것이잖아.”

 “정말이야? 브륜힐데.”

 “응, 맞아.”

 “처음부터 알고있었어, 브륜힐데?”

 “응, 우리는 태초부터 존재했던 창조신과 파멸신이니까”

 “뭐라고?” 태양신과 지모 신은 얼굴이 일그러졌다.

 “다음에 보자고 동생!”

 “다음에는 그냥 봐주지는 않을 거야, 오빠.”

 “그거 재미있군”

 "그럼 이제 3명의 맹약자가 탄생할 때까지 휴전이겠네."

 "그리고 탄생할 때 까지 어떠한 도움도 못주지. 키키키!"

 "그럼 이제 우리도 각자할 일을 해야겠네 그럼 일단 해어지자."

 그들이 헤어지자마자 거인족의 수장 <로키>, 용마도사들의 리더 <루아드>, 오니들의 수장 <오니마루>는 모여서 파멸의 악마를 깨우기 위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파멸의 악마를 깨우는 연구는 모든 종족에게 내려진 금기이자 인간들이 그 실험체이다. 그리고 봉인된 파멸의 악마 중 <소금왕>과 타락 대천사<루시퍼>만이 그들의 실력으로 깨울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서 조차 발작이 일어나 실패하고 있다. 지금 봉인되 파명의 악마를 깨우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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