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그를 만나겠어.”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크[Ark]. 정우가 아크를 시작한 이유는 오로지 복수, 복수만을 위한 거였다. 막막하기만 한 복수의 길. 그런데 직업이 장의사라니!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게임을 시작한 정우의 행보가 아크를 뒤흔든다!
이번주는 제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휴재를 하게 됬습니다.
늦게나마 올리려고 했으나 도저히 안되네요.....
그리고 더욱 더 죄송한 소식이 있습니다.
제가 스X북 공모전에 참가 할 생각이라 담주부터 장기 휴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듭해서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