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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추리/스릴러
정신을 차리니 목숨을 담보로 게임을 하는 중
작가 : 베트
작품등록일 : 2020.8.20

 
미로가 아닌 다트게임
작성일 : 20-08-26 14:46     조회 : 196     추천 : 0     분량 :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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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17 19 21

 “여러분들의 1번방 탈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2번방 미로에서 탈출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에는 약 1명이 사망할 예정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그러자 대학생인 전미정이 벌벌 떨면서 말했다.

 

 “그,,, 글럴수가,, 나를 당장 여기서 꺼내줘!!!”

 

 인형이 말했다.

 

 “너무 시끄럽네요. 조용히 하시죠.”라고 말하자 대학생인 전미정은 인형의 입에서 날아오는 칼에 심장을 찔려서 사망해 버렸다.

 

 그 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경악하며 소리치고 그러는 와중에 인형이 말했다.

 

 “조용히 하지 않으면 저 사람처럼 죽입니다. 조용히 하세요.”

 

 그러자 모두가 약속한 듯이 조용해졌다.

 

 “그럼 한명이 죽어서 이 방이 쓸모가 없어져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죠. 다음게임은 다트게임입니다. 원래 다트게임은 다트를 던지는 사람이 다트판에 다트를 던져서 점수가 높게 나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제임은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일단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트를 던집니다. 다트판에는 여러분의 신체부위가 그려져 있습니다. 다트를 던져서 맞추면 그 신체부위에 통증이 가해집니다.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은 제가 심장에 다트를 던져 그 사람을 죽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점수는 일반 다트랑 같은 점수입니다. 점수가 높아질수록 통증은 심해질 것입니다. 가운데는 50점입니다. 그리고 가운데는 심장이니 조심해 주시길... 그럼 건투를 빕니다.”

 

 말이 끝나자 다트판이 나타났다.

 

 처음으로는 고등학생인 최종수가 시작했다.

 

 다트판에 그려져 있는 신체는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고 다트를 던졌다.

 

 다트를 던지고 10점에 맞았다.

 

 10점에 그려진 그림은 허벅지였다.

 

 그러자 인터넷방송인인 유아영은 허벅지를 잡으며 쓰러졌다.

 

 나는 유야영에게 달려가서 괜찮은지 물어봤다.

 

 그녀는 괜찮다고 대답했다.

 

 난 그녀의 허벅지를 확인했다.

 

 그녀의 허벅지는 너무나도 괜찮았다.

 

 다음으로 유아영이 다트를 던질 차례이다.

 

 유아영이 다트를 던지자 군인인 정우성이 목을 잡으면 아파했다.

 

 그렇다 그녀가 다트로 맞춘 곳은 인두다.

 

 인두는 혀의 뒷부분부터 시작해 식도 사이에 위치하는 신체부위이다.

 

 그리고 정우성이 다트를 던졌다.

 

 그는 20점짜리 척추를 다친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쓰러져 버렸다.

 

 시간이 조금 흘러 내가 던질 순서가 되어 나는 다트를 던졌다.

 

 그러자 간호사인 임수미는 배를 잡으면서 쓰러지고 있었다.

 

 그녀가 다친 곳은 맹장이였다.

 

 그리고 임수미가 던지자 교사인 김일중은 오른쪽 어깨를 잡고 아파했다.

 

 다음으로 김일중은 어깨가 아픈 상태에서 다트를 던진다.

 

 하지만 다트는 판을 맞추지 못하고 빗나가 버렸다.

 

 그러자 김일중의 어깨의 통증은 더욱 심해져만 간다. 그렇게 결국 그의 어깨는 파열되어 피가 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가영이 다트를 던진다.

 

 그녀가 가슴을 맞추자 김가영의 친구인 최종수는 가슴을 아파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다트를 던져서 끝나기 직전까지 왔다.

 

 지금까지의 점수는 김일중 68, 김가영 80, 최종수 70, 임수미 77, 정우성 78, 유아영 75, 마지막으로 이준 88 지금까지 김일중이 점수가 가장 낮아서 그가 죽을 확률이 높다.

 

 김일중은 마지막으로 다트를 던지고 그 다트는 50점짜리 심장을 맞춰서 그의 점수는 118점이 되어서 그는 죽을 확률이 적어져서 살아남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죽어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심장을 관통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사망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인형이 나타났다.

 

 인형은 말했다.

 

 “이제 정산을 하도록 하죠. 현재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은 최종수를 죽이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수는 간절하게 말했다.

 

 “사,,살려주세요...”

 

 하지만 인형은 그의 말은 듣지도 않고 그를 감전시켜 죽였다...

 

 인형은 말했다.

 

 “다음은 마피아게임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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