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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일반/역사
戰爭과 사랑 (소설 2차세계대전)
작가 : 미스테리
작품등록일 : 2020.8.24

인류 최대의 사변!!

하지만 그 안에서도 피어난 아름다운 남녀간 로맨스를 소개한다. 전쟁의 과정과 비극도 소상히 다를 참이다.

특히 유대인학살과 안네프랑크의 에피소드도 함께 자세히 쓸 것이다!!~

지금 이 나라 사람들은 지독한 편견(연합군은 무조건 옳고 추축군은 무조건 나쁘다. 혹은 조국을 위한 일은 무조건 좋은 일이다] 라는 사고방식에 빠져서 억지를 부리는 자들도 많은데, 그런 잘못된 생각을 고치기 위해 이 작품은 필요하다고 본다.

어째서 독일이 전쟁을 하게 됐나?
왜 독일은 유태인들을 죽이게 되었나??
어째서 전쟁 중에 수많은 치정과 애증이 벌어지게 되었나???


등등을 하나의 에피소드로 풀어서 보여주도록 한다!!~

 
아돌프 히틀러의 과거회상
작성일 : 20-08-24 20:37     조회 : 212     추천 : 0     분량 : 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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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그리고 마침내 그 대단원...

 

  ‘감개무량하구나... 오늘 내가 이렇게 서서 대독일의 총통으로서 성공적으로 끝난 올림픽의 대단원을 볼 수 있다니...’

 

  아돌프 히틀러... 그 날 밤 겨우 폐회식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그는 안락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지나간 자신의 반생을 새록새록 떠올렸다.

  그것은 실제론 불과 몇 분 안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의 뇌리에서 떠올린 영상의 이미지 재생으로서는 수십 년이 넘는 영겁의 시간 동안이었다. 실제의 시간과 기억의 시간의 흐름은 그야말로 차원이 전혀 다른 것임을 새삼 깨달았다.

  바로 그 순간... 아돌프는 기억이란 타임머신을 타고 지나간 자신의 반생 시간여행을 하고 있었으니까.

  올해 미국으로 망명했다는 유태인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란... 바로 이러한 사람의 기억 속에서 통하는 실감나는 진리가 아니었을까?

 

  ‘그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난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독일 뮌헨으로 향했었지...’

 

 

 

 

  아돌프는 어렸을 적, 오스트리아의 브레스나우에서 태어나고 자랐었다.

  그는 어릴 적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장차 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세상이치란 게 다 그렇겠지만... 변변한 재산도 없이 화가란 재능만 있다고 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었다. 자기 생계를 뒷받침해줄 재산이 없이, 노력만으로 자아성찰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건 망상에 다름 아니었다.

  크게 성공한 몇몇 화가를 제외하곤, 그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할 정도로 돈 버는 화가가 없는 건 동서고금이 똑같았다. 하긴 그 성공한 화가들조차, 자기 생전에 그럴 사람은 거의 없지만... 세기의 화가라고 불리는 고호나 밀레, 렘브란뜨나 피카소 같은 사람들도 생전엔 평생 가난하게만 살다 비참하게 생을 마친 역사가 있잖은가? 화가로서 생전에 부귀영화를 쥔 사람이라면? 기껏해야 교황의 총애를 받은 다빈치나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의 화가들 몇몇 정도뿐이다.

 

  더욱이, 화가의 길을 걷기 위해 미대에 재수하려고 하던 그 해... 그만 홀어머니마저 세상을 뜨신 것이다.

 

  그래서, 변변한 재산도 없던 아돌프는 결국 붓을 꺾고 화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바람만 먹고 살면서 화가의 길을 걸을 수는 없기에...

  예나 지금이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직업선택의 자유’란 실질적으론 유령법률상에만 보장된 유명무실한 엉터리 권리로서, 실제로 이걸 정말로 누리고 있는 건 극소수의 돈 많은 특권계급들밖에 없다.

 

  그는 오스트리아를 떠나 독일 뮌헨으로 왔다.

  그리고 거기서 그림을 그려 팔아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그런다고 이름도 없는 화가의 그림이 그렇게 비싸게 팔릴 리도 없어서 아돌프는 큰 곤궁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다... 마침내 어느 날인가는 결정적인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1차 세계대전의 발발]이었다.

 

  세르비아의 한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를 암살하자, 그렇잖아도 세르비아를 병합해 자국 영토로 흡수하려던 오스트리아는 이걸 핑계로 당장 세르비아를 침노했고 그 후 세르비아의 큰 형님 격인 러시아가 오스트리아에 선전포고, 오스트리아의 철의 동맹국인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포고, 러시아 동맹국인 영국과 프랑스마저 독일 오스트리아에 선전포고하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 벌어진 대전쟁이었다.

 

  그러자, 아돌프는 전쟁이 벌어지던 바로 그날... 우연히 자기 그림을 사주면서 [희망없는 인생을 사느니, 한번 전쟁터에 나가 인생역전의 기회를 노려보지 않겠나?]라는 이름도 모르는 한 부유한 노인의 충고를 듣고서 결국 전장에 나가게 되었다.

  두어 달 동안 독일군 신병훈련소에 열심히 훈련을 받고, 서부 프랑스 전선으로 나가게 된 것은 1914년 늦가을이었다.

 

  “나는 전령병이 보직! 포화나 기관총탄을 뜷고서 중대에서 연대로 상황을 알리러 가는 것이 임무랍니다. 하아, 하아...”

 

  아돌프는 맨날 발바닥에 불나게 전쟁터 한복판을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전령 일을 맡게 되었다.

  당시엔 아직 무선통신이 그렇게 흔하지 않았던 시기였던지라, 상황의 보고는 전령병이 직접 편지를 들고서 사령부로 달려가서 전하는 게 원칙이었다.

  하지만, 이런 임무는 당연히 위험하기 마련이어서(특히 참호 아래서 저격병이 노려보고 있는 1차 대전에선 더욱 위험) 어느 날 아돌프는 총에 맞아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가 얼마간 포상휴가도 받게 되었다.

  그런데, 휴가의 대가로 그때 작전에서 싸우다 전사한 하인츠 베켄바우어라는 동료의 전사통지서와 유골을 그의 부모와 애인에게 전하라는 명령을 받은 아돌프...

  그러나, 그때 뮌헨에 내려가 죽은 하인츠의 약혼녀와 만나, 정말 우연히 사랑에 빠지게 되었었다.

  아돌프는 하인츠 대신, [이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라고 맹세하고 그날 전선으로 돌아가기 전 날 밤에 그 약혼녀 캐디와 함께 잠자리까지 가진 후 전선으로 돌아갔었다.

 

  ‘하인츠의 약혼녀이자, 그 놈이 전사하자 나의 애인이 되었던 캐디! 아아, 그 착한 여인이 내 품에서 숨을 거둘 때, 난 유태인을 내 생명 붙어있는 그 날까지 증오하겠다고 굳게 결심했었지. 지금 그녀와 양부모님을 죽게 만든 카잘스키 일가 놈들... 그것들은 대체 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아돌프는 그 때를 회상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주르르 흘렸다. 그때, 그 끔찍한 일들을 다시 떠올리자 설움이 몰려와서...

  자신이 전쟁이 끝나고 다시 돌아왔을 때, 베켄바우어 일가는 몰락해 있었고 그 노부부는 유태인들의 사기에 말려들어 전 재산을 빼앗기고 돌아가셨다.

  캐디는 자신과 재회한 그 날 저녁... 그 유태인 사기꾼 범죄자 카잘스키 일가의 계략에 말려들어 빌헬름이라는 그 집안 개망나니 아들놈에게 납치되어 강간당하고 그 충격으로 죽고 말았다. 그때, 자신의 품속에서 숨을 거둔 캐디...

 

  ‘아아, 그때를 생각하면 설움이 다시 복받치는구나. 도대체 그 빌헬름을 비롯한 카잘스키 일가 놈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내 그 놈들을 반드시 찾아내라고 했으니 조만간 소식이 오겠지...’

 

  아돌프는 입술을 깨물며, 그 놈들이 살아 있다면 기어이 복수를 해주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자신의 옆에서 속삭이듯 부르는 이쁜 목소리...

 

  “왜 그래요? 아돌프. 여태 한번도 보질 못했는데... 당신이 울 때도 있었군요.”

  “에바!”

  “뭐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나요?”

  “그, 그건...”

  “아이, 아돌프, 왜 그렇게 우거지상이세요? 이리 오세요, 제가 기분 풀어드릴게요.”

 

  에바 브라운이 아돌프 히틀러의 머리를 끌어당기면서, 살포시 안듯이 자신의 무릎을 베어준다. 그러면서 가볍게 그의 얼굴에 입을 맞추더니, 부드러운 손으로 그의 머리를 쓸어준다.

 

  ‘아아, 포근해. 정말 기분이 좋아. 죽은 우리 어머니 품속에 있는 기분이야! 돌아가신지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그 느낌만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 마치 우리 어머니가 다시 환생하신 거나 아닐까? 이 에바 브라운은 꼭 그런 것만 같아.’

 

  히틀러는 몽롱한 기분에 빠져, 자신의 연인 에바브라운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머니 클라라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여인이다. 머리는 갈색에 가까운 블론드머리에다, 모성애가 크게 느껴지는 여성상이었다. 아돌프는 이런 여자를 좋아했다.

 

  아돌프는 구 세계대전 이후, 자신이 맘을 준 진정한 여인을 일생으로 두 번째 만난 것이었다. 정스런 여인...! 20여 년 전, 자신이 몸과 맘을 다 바쳐 사랑했던 순결하기 그지없었던 아름다운 여인, 캐디 라모트에 이어 처음으로 반한 여자였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1929년에 뮌헨의 화방에서 만난 이래, 여태껏 오래 사귄 유일했던 여인... 당시 그녀는 막 고등중학교를 마친 앳된 소녀였다.

  그녀와 당시엔 꼭 미성년자 성폭행같아 육체관계를 갖질 못했지만, 꼭 오빠와 동생같은 사이로 몇 년을 사귀었고 바로 4년 전에야 겨우 하룻밤을 같이 지냈었다.

 

  비록 에바... 그녀는 머리야 죽은 캐디처럼 좋지 못하고, 그녀만큼 교양도 없는 여자였지만 무척 심성은 착하고 독일적인 블론드머리 풍에 기독교적인 가치관이 투철한 여인이었다. 오직 그것만은 캐디와 일맥상통하는 공통점이었다.

  아마도 그래서 그동안 아돌프 자신이 싫증을 내지도 않고, 급기야 ‘단순한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진정한 사랑으로서의 애정으로 번하기도 했던 것’ 이었겠지만...

 

  ‘내가 지금껏 살면서 일생 동안 진정한 사랑을 한 여인은 단 둘이야. 하나는 그때 세계대전(이때는 아직 2차 대전이 벌어지기 전이라, 1차 대전을 그냥 세계대전이라 불렀다.) 당시, 내 품에서 숨을 거둔 캐디...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이 에바 브라운이야. 성격이나 분위기는 전혀 반대지만, 어쩐지 캐디처럼 정감이 가는 여자야. 아니 성격도 착하고 부드러운 성품인 건 둘이 일치하는 건가?’

 

  짚신도 제 짝이란 있는 법이라던가? 아돌프는 캐디가 죽은 이래, 두 번 다시 여자와의 사랑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건만, 무려 20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새롭게 맘을 준 여인을 사귈 수 있었던 것이다.

  길고 긴 영겁의 세월이란,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의사인 법이어서 그 여인 캐디와의 첫 사랑인 悲戀의 추억도 어느 새 아련한 꿈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 아름다웠던 로맨스의 추억은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이 아돌프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었다.

 

  ‘캐디가 살아 있었다면...? 나는 아마 이 자리같은 최고의 자리에 앉지 못하고, 평범한 한 독일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녀가 낳은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그저 범속한 일상생활에 안주하면서 그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아아! 하지만 그래도 좋아. 타임머신이라도 있어서 내 인생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다. 이 자리도 지위도 캐디와의 보금자리를 위해서였다면 지금이라도 다 던져버릴 수 있어... 아아, 캐디, 당신을 사랑했기에 지난 20년 세월을 어떤 여자하고도 사귀질 못하고 이렇게 늙었다오.’

 

  하지만, 이제 총통이 되어서야 만난 이 에바 브라운... 그러나, 그녀에게 품은 감정이란 일찍 죽은 캐디처럼 연인으로서의 감정이라기보다는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 클라라에게서 느껴지던 모정의 감정 같은 것이었다.

 

  “마마...”

  “어머, 아돌프두... 또 저를 마마라고 부르신다?”

  “네 품속은 꼭 어머니 품속 같아! 그리고 넌 내 어머니를 닮았어.”

  “네에... 이미 몇 번이나 들어서 다 알고 있사와요. 우리 큰 아기님...”

 

  에바는 그의 머리털을 부드럽게 살살 쓸어주며, 사랑스러운 어조로 속삭인다.

 

  ‘에바하고 있을 때만 마음의 평안이 느껴져! 이 여자를 멀리 보낸다면...? 아아, 그것만은 싫어. 절대로 이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아.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클라라가 환생한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이 여인... 돌려보낼 수 없어.’

 

  에바 브라운의 무릎을 베고 누워서, 아돌프는 바로 며칠 전에 배달된 그녀 아버지의 서신을 머리속으로 떠올렸다.

 

 

  ‘경애하는 대독일의 지도자 총통각하, 저희 딸을 부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시기 바립니다! 저는 기독교 가정의 가장답게, 딸이란 시집갈 때까지 부모가 잘 돌보고 이끌어주는 것을 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에바를 아무쪼록 저에게 되돌려 보내 주십시오.’

 

 

  독실한 기독교인(히틀러 자신도 기독교인)답게 지극히 부모에게 순종적인 처녀 에바 브라운은, 이 편지를 보여주면 가족에게 돌아가겠다고 자신을 조를지 모른다. 만약 승낙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될지도 모른다.

 

  ‘안돼! 난 에바를 돌려보낼 순 없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녀가 날 멀리하게 되는 건 더 무섭다! 영원히 내 옆에 묶어두고 싶어. 아마 저 여자를 놓친다면 난 두 번 다시는 여자를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게 될 거야.’

 

  그래서, 그는 에바에게 이런 편지가 왔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겼고 에바 브라운은 죽을 때까지도 그 사실을 전혀 깨닫질 못하였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크게 집착하는 마음은, 한 사내인 이상은 독일의 총통이라고 다를 게 없던 걸까?

  아돌프 히틀러는 에바 브라운의 무릎을 베고 이내 깊이 잠들었다.

 

  그는 불과 한 달 전쯤... 베를린 올림픽이 거의 끝나갈 무렵, 하마터면 이 여자와 커다란 오해가 생겨 결별할 뻔 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크게 불안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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