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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추리/스릴러
정신을 차리니 목숨을 담보로 게임을 하는 중
작가 : 베트
작품등록일 : 2020.8.20

 
만남
작성일 : 20-08-20 21:24     조회 : 342     추천 : 0     분량 :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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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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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눈을 뜨니 모르는 곳에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방에 쓰러져 있었다.

 

 이곳은 창문도 전부 나무판자로 막아둔 곳 이였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남자 4명 여자 4명이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누구고 여기가 어디인지... 하지만 나는 내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여기가 어디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쓰러져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은 덜덜 떨고 어떤 사람은 일어난 일을 받아드리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떨던 사람들이 이제 이 상황을 받아드리기 시작했다.

 

 나는 물어봤다.

 

 "저기요, 혹시 여기가 어디인지 알고 있나요?"

 

 내가 물어본 사람은 모른다고 답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랬다.

 

 다른 사람들도 여기가 어디인지는 몰랐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말했다.

 

 "모두들 일단은 진정하고 자기소개부터 해봐요.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야 하니 일단 저부터 하겠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저는 김일중 이라 하고 30살이고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 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자기소개를 하였다.

 

 "저는 고등학생이고 이름은 최종수 입니다."

 

 "저의 이름은 김가영 입니다. 저도 고등학생입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가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임수미 입니다. 28살이고 직업은 간호사입니다."

 

 "저는 전미정 이라 하고 21살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몸이 다부진 남자가 말했다.

 

 "저는 정우성 이라 하고 저는 33이고 현직 군인입니다."

 

 저는 유아영 이라 하고 22이고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름은 김가영 이라 합니다. 고등학생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준 이라고 합니다. 저는 경찰입니다. 29입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방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온다.

 

 치지직, 치지직 기계 소리로 들려오는 목소리...

 

 "모두들 일어났으니 제가 하는 말에 집중해주세요...  여러분들은 저에게 의해 이 방에 감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서 이 방을 탈출해 주세요."

 

 그러자 군인이 말했다.

 

 "방에서 갑자기 탈출이라니?! 우린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힌트라도 줘야 우리가 탈출을 하든 말든 할 거 아니야!!"

 

 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그렇군요. 그러면 힌트를 하다 드리지요. 힌트는 이 방입니다. 그럼 건투를 빌겠어요."

 

 사람들은 다시 덜덜 떨고 있었다.

 

  고등학생, 학교 교사, 인터넷 방송인, 간호사, 대학생 모두가 떨고 있었다. 그러자 나와 군인이 말했다.

 

 일단 여기서 나가자고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떨고 있다.

 나와 군인은 이 방에서 나가기 위한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여기서 발견된 물건은 쪽지와 공구함 그리고 가방이 발견 되었다.

 

 나와 군인은 공구함과 가방을 살펴봤다.

 

 먼저 공구함에는 나침반, 스패너, 드라이버, 밧줄 등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가방을 살펴봤다.

 

 가방에는 여러 약과 붕대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쪽지를 봤다.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W -> E)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인 베트 입니다.

 제가 글은 잘 못쓰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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