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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드론 특전대
작가 : 심삼일
작품등록일 : 2020.7.31

북한 핵미사일이 미국 워싱턴을 공격, 대도시 전력시스템 해킹되어 암흑화.
세계제국 황제를 꿈꾸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유럽의 나토 국가 공격을 시도.
일본 정벌과 푸틴의 황궁을 없애 세계대전의 위협을 막으려는 드론 전투단의 눈부신 활약.

[ 액션, SF, 전쟁 밀리터리,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

 
27. 적군 상륙
작성일 : 20-08-18 08:52     조회 : 433     추천 : 3     분량 : 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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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적군 상륙

 

 

 -슈르르릉, 슈르르륵

 ‘피라냐’급 잠수함에서 발사된 324mm 어뢰 두 발이 ‘드론전투단’의 포트C 나루터로 돌진해왔다.

 

 -콰지직, 쿠꽝!

 나루터 선착장 나무 기둥을 들이받은 어뢰가 굉음을 내며 폭발했다.

 

 각목과 합판으로 덮어 만든 선착장이 불붙은 종잇장처럼 하늘 높이 솟구쳤다가 불꽃놀이가 되어 사방으로 흩어져 떨어져 내렸다.

 ‘드론전투단’ 대원들이 애써 만든 선착장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으이, 씨! 저, 저 새끼들 어디서 어뢰를 날린 거야?”

 

 2인승 드론 잠수정을 타고 선착장 남쪽 2km 지점의 절벽 밑에서 지켜보던 3분대장 장덕배가 이빨을 부드득 갈며 소리쳤다.

 

 그의 곁에는 1분대장 김봉구의 2인승 잠수정도 있는데, 뒷좌석에는 봉구 대신 다른 조장이 타고 있다.

 주변에는 운전병만 타고 있는 3분대용 4인승 두 척과 1분대용 4인승 두 척도 보인다.

 나머지 대원들은 아마 선착장에 내려서 막사를 지키러 올라갔고, 이들은 상륙할 적군을 피해 드론 잠수정을 안전한 곳으로 미리 피신시킨 것으로 보인다.

 

 -푸다다다다, 부아앙~

 

 잠시 후,

 두 개의 커다란 추진용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집채만 한 공기부양정이 선착장 안으로 들어왔다.

 

 -부아앙, 부앙~ 촤르르르륵

 

 길이가 31.6m나 되는 직육면체의 ‘무레나’급 공기부양정이 거침없이 선착장을 지나더니 호숫가 자갈밭에 상륙하여 폭 14.8m의 머리를 올려놓고 멈춰 섰다.

 

 -스르르르, 덜커덩!

 상륙정의 앞부분 도어가 위에서부터 내려와 열리며 자갈밭에 발판으로 깔렸다.

 

 “공격 앞으로~!”

 공격부대 소대장의 고함과 함께 소총으로 무장한 러시아 해군 스페츠나츠 여단 산하의 ‘전투 수영 대대’ 대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AKS-74 어설트 라이플(Assult Rifle)로 무장하고 있는데, 30발들이 탄창이 끼워진 이 돌격소총의 유효사거리는 500m이다.

 

 40여 명의 러시아 스페츠나츠 대원들이 20여 명씩 양쪽으로 나뉘어 흩어지며, 멀리 200여 미터 지점에 어렴풋이 보이는 ‘드론전투단’의 원통형 ‘게르’ 막사를 향해 달려갔다.

 

 -따따탕, 따따탕

 그러자 게르 막사 쪽에서 드론전투단 대원들의 K2소총 3점사 연발 사격이 불을 뿜었다.

 

 -땃따라따닷, 땃따라따닷

 달려가던 러시아 병사들이 흙무더기와 잘린 나무 밑동 뒤에 엎드려 AKS-74 소총을 갈기며 반격으로 맞섰다.

 

 -따따탕, 따따탕

 -땃따라따닷, 땃따라따닷

 

 양쪽에서 콩 볶듯이 쏘아대는 K2소총과 AKS-74 돌격소총의 탄환 불빛이 빗발처럼 서로 교차하며 어둠 속에 수를 놓았다.

 

 “읔! 끄으~

 “으헉! 아으~

 어느 쪽인지도 모를 비명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지금 포트C에서 1분대장 김봉구가 이끄는 ‘드론전투단’ 대원들은 1분대가 세 명이고 3분대가 네 명으로, 봉구까지 모두 여덟 명밖에 안 된다.

 

 원래는 1개 분대의 분대원이 아홉 명인데, 분대당 한 명씩 차출되어 네 명이 ‘므릉’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러시아 특수부대 포로인 ‘에로킨’대위를 경호하러 나가 있어서, 현재 홉스골에는 분대당 여덟 명, 4개 분대 총원 32명만 남아있다.

 

 그중 절반인 2분대와 4분대는 북쪽 포트A에서 지원하러 오고 있다.

 

 포트C의 나머지 대원들 일곱 명과 3분대장 장덕배는 드론 잠수정 여섯 척에 나눠 타고 남쪽 2km 지점에 은신하고 있다.

 

 -따따탕, 따따탕

 1분대장 봉구가 이끄는 수비대 중 여섯 명이 총알을 아끼느라 기어 오는 러시아 병사들을 정조준하여 3점사 연속사격만 가하고 있다.

 

 -땃따라따닷, 땃따라따닷

 40여 명의 러시아 공격부대는 총알이 많은지, 계속 무지향 연속사격으로 갈겨댄다.

 

 하기는 지형에 익숙한 수비대들이 요소요소에서 나무 밑둥치를 차지하고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리며 사격하니까, 원정팀인 공격부대가 숫자는 많아도 오히려 수세에 몰리는 형국이다.

 

 멍청한 러시아 스페츠나츠들 같으니라고!

 쳐들어온 놈들이 벌떡 일어서서 “돌격 앞으로!”를 해야지 그렇게 엎드려서 응사만 하고 있으면 되겠냐?

 

 더군다나 봉구와 조장 한 명은 선착장에서 100m 거리의 흙무더기 토치카 안에서 1kW 레이저포로 공기부양정을 노리고 있다.

 

 봉구가 1kW 레이저포 사수이고, 조장은 레이저포에 연결된 무한동력 교류(AC)발전기인 10kW급 ‘뉴젠’을 들고 있다.

 레이저포와 ‘뉴젠’이 가벼워 둘이 한 조가 되어 이동하면서 몇 군데 마련해둔 토치카로 위치를 옮겨가며 사격할 수가 있다.

 

 처음에는 잠수함 정도만 올 줄 알고 선체에 구멍을 뚫어서 침몰시킬 작정이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집채만 한 공기부양정이 들이닥쳐서 어디를 공격해야 좋을지 감을 못 잡고 있다.

 

 “우와.. 저거 어디를 맞춰야 가라앉겠나?”

 봉구가 눈을 끔벅이며 멀리 정박해있는 공기부양정을 살펴본다.

 

 “저 밑에 고무 보트처럼 불룩하게 나온 데 맞히면 안 되겠습니까?”

 조장이 공기부양정의 고무 재질인 스커트를 가리켰다.

 

 “그래 볼까? 다른데 철판은 뚫어봤자 소용도 없어 보이지?”

 

 “예! 저거는 완전 장갑차 같은데요?”

 

 철판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홑겹이 아니고 이중 삼중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도저히 레이저포로 뚫어볼 엄두가 안 난다.

 

 “그래, 일단 고무 보트를 맞혀보자. 여기는 너무 머니까 저 앞쪽 토치카로 옮겨가자.”

 

 -따따탕, 따따탕

 -땃따라따닷, 땃따라따닷

 

 붕구와 조장이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총알을 조심하며 30m 앞에 있는 토치카로 옮겨갔다.

 

 엉성한 흙무더기에 기대어 70m 거리의 공기부양정 스커트를 조준하더니 방아쇠를 살짝 당겼다.

 

 -프확, 푸식~

 

 레이저포에서 발사된 강한 레이저 빔 빛줄기가 눈에 안 띄게 2초 정도 공기부양정의 아랫부분을 때렸다.

 

 고무 재질의 불룩한 스커트에 불꽃이 일며 타는 것 같더니 금세 꺼져버린다.

 “어? 타다가 마는데? 좀 길게 쏴볼까?”

 

 -프확, 푸시식~

 이번에는 레이저 빔이 조금 긴 흔적을 남기며 5초 정도 발사되었다.

 

 “우와! 불이 크게 붙고 구멍이 뚫린 것 같은데요?”

 눈여겨 보던 조장이 감격해서 소리쳤다.

 

 “응? 근데 왜 안 내려앉지?”

 잠시 지켜보던 봉구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2m 높이의 스커트에 분명히 불구멍이 크게 뚫렸는데 공기부양정은 기울지도 않고 멀쩡하게 서 있다.

 

 겨우 그 정도로 내려앉을 공기부양정이면 상륙정으로 써먹을 수도 없지!

 공기부양정의 고무 재질 스커트는 분리된 여러 개의 공기 주입구가 있어서 포탄에 맞아 몇 개에 구멍이 나서 터져도 불가사리 다리 하나 잘린 것처럼 끄떡없다.

 

 그런데 바로 그때,

 -따르르르르륵, 따르르르르륵

 하며

 상륙정에서 기관포 총알이 빗발치듯이 날아왔다.

 

 레이저 빔의 빛줄기를 알아채고 갑판에 설치된 ‘AK-630’ 기관포에서 30mm 탄환이 발사된 것이다.

 6개의 총열이 회전하면서 분당 2,000발의 포탄을 발사할 수 있다.

 

 인명 살상용이 아니고 장갑차나 자주포를 저격하는 기관포인데, 뜬금없는 레이저포로 스커트를 맞히고 태우니까 깜짝 놀라서 갈겨대는 모양이다.

 

 “으허엌! 안 되겠다 되돌아가자!”

 질겁을 한 봉구가 아까 있던 100m 지점 토치카로 도망쳐 왔다.

 

 -따르르르륵, 따르르르륵

 기관포의 포탄은 조금 전에 있던 토치카를 향해 계속 날아왔다.

 밤중이 아니고 한낮이었으면 이쪽 토치카로 옮겨서 갈겼을 것이다.

 

 “저 위에 있는 놈들 열 명도 안 된다! 좌우로 더 벌려서 공격하라!”

 

 그사이 수비병력이 몇 명 안 되는 줄 파악한 공격부대 소대장이 양쪽 끝에 있는 부하들에게 더 멀리 벌려서 포위하듯 공격하라고 명령했다.

 

 “저놈들 더 멀리 벌어지기 전에 레이저포로 갈겨버려야 하는 거 아닙니까?”

 공격부대의 움직임을 눈치챈 조장이 분대장 봉구에게 종용했다.

 

 “얀마! 이걸로 쏘면 전부 다 사망이야! 단장님 말씀 까먹었어?”

 봉구가 되레 야단을 쳤다.

 

 “항복하거나 도망치는 적은 죽이지 말라고 하셨지만, 공격당했을 때는 적군이니까 목숨 걸고 싸우라고 하셨는데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지금은 공격받고 있으니까 죽여도 되는 거 아니냐며 조장이 주장했다.

 

 “총에는 총으로 정당하게 싸워야지, 소총 든 놈들한테 레이저포를 갈기면 되냐?”

 무기가 너무 차이 나는 것도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라고 봉구가 우겼다.

 

 잘못하면 다 죽게 생겼구먼, 무슨 공자님 촛대뼈 까는 소리야?

 

 그런데 그때,

 “어? 쟤들이 왜 저러죠?”

 조장이 깜짝 놀라서 소리쳤다.

 

 좌우로 넓게 퍼지려고 달려가던 북쪽의 러시아 공격부대원들이 픽픽 쓰러지는 게 보인다.

 

 “아하, 우리 포트A에서 지원부대가 도착했나 보다. 하늘 쪽을 잘 살펴봐!”

 봉구가 반색을 하며 무수한 은하수 별들이 반짝이는 하늘 위를 바라봤다.

 

 아니나 다를까, 검은색 무선 원격감시 드론 ROV 두 대가 적군의 머리 위에서 1W(와트) 레이저 권총을 쏴대고 있다.

 북쪽 포트A에서 출발한 2분대와 4분대가 드론 잠수정을 타고 70km를 달려와 이제 도착한 것이다.

 

 단장 이정훈의 지시대로 적군의 머리를 피하고 다리 쪽을 1~2초간 짧은 시간만 가격해서, 죽지는 않고 더 이상 공격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와우! 잘한다~! 다 때려잡아요~!”

 조장이 신바람이 나서 손을 흔들며 응원하느라 법석을 떤다.

 

 “근데, 남쪽에 있는 우리 분대는 공격 안 하고 뭐 하고 있는 거야? 덕배 이 자식 또 인디언 오르츠 천막 뒤집어썼나?”

 봉구가 중얼거리며 남쪽 하늘을 바라보는데, 아직 1분대와 3분대의 ROV는 보이지 않는다.

 

 덕배가 봉구 자기의 ROV까지 가지고 2km 남쪽으로 은신하러 갔는데,

 선착장이 불바다 된 걸 보고, 잠수함 대신 상륙정이 들어온 걸 봤으면, 포트A 지원부대보다 먼저 와서 ROV에 장착된 레이저건으로 적군을 공격해야 옳다.

 

 

 한편,

 선착장이 폭발하고 상륙정이 들어온 걸 본 3분대장 장덕배는, 예정대로 운전병만 있는 4인승 드론 잠수정 네 척은 그 자리에 머물게 하고, ROV가 딸린 2인승 드론 잠수정 두 척만 가동해서 선착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중간에서 호숫가로 접안하는 잠수함 한 척을 발견한 것이다.

 바로 문제의 선임 함장이 타고 있는 오물 원 ‘피라냐’급 잠수함이다.

 

 해치가 열린 잠수함의 갑판 위에는 부하들의 복수를 위해 출동한 부대장이 대원 한 명과 함께 수륙양용 돌격소총 ASM-DT를 들고 가까워져 오는 육지를 노려보고 서 있다.

 

 백여 미터 거리에서 이들을 발견한 덕배가

 “어? 저 자식들은 잠수함 타고 왔는데? 야, 너는 뒤에 있는 부하를 공격해! 나는 저 대장 같은 놈을 쏠 테니까.”

 나란히 가던 김봉구의 2인승 드론 잠수정에 타고 있는 조장에게 지시했다.

 

 “옙! 알겠습니다.”

 조장이 얼른 ROV 조종기를 들고 ROV를 발진시켰다.

 

 2인승 드론 잠수정 옆에 딸려 가던 ROV 두 대가 소리 없이 조용히 하늘 위로 솟구쳐 떠올랐다.

 

 2인승 드론 잠수정과 잠수함의 거리를 좁혀, 잠수함 50m 뒤에 이르자, ROV를 놈들의 머리 위 20m로 낮추며 조준했다.

 연습할 때 20m 상공에서 땅바닥에 구르는 당구공도 맞히던 솜씨다.

 

 잠수함이 호숫가 10여 미터 지점에 이르자 두 놈이 물속을 걸어가려는지 소총을 어깨에 둘러메고 돌아서서 얕은 물 속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지금이다. 쏴!”

 

 ROV 조종기 화면을 들여다보며 1W 레이저건을 겨냥하던 덕배와 조장이 거의 같은 시간에 방아쇠를 당겼다.

 

 -프학, 파식~

 

 “으헉! 으으~”

 

 설마 이 후미진 곳에서 적군이 뒤쪽으로, 그것도 작은 2인승 드론 잠수정을 타고 오리라고 상상도 못 한 채 막 잠수함을 내려서려던 부대장과 부하가 다리에 레이저 빔을 맞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어떤 새끼야!”

 부대장은 그 와중에도 재빨리 돌격소총을 돌려 잡고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한 손으로 다리를 훑었다.

 누군가 단도를 던진 거로 착각한 것이다.

 

 -프학, 파시식~

 덕배의 두 번째 레이저 빔이 부대장의 총 잡은 팔을 관통했다.

 

 “읔! 으으으~”

 총을 놓친 부대장이 앞으로 고꾸라지며 팔뚝을 거머잡고 비명을 질렀다.

 

 이번에는 덕배가 ROV 조종기의 레이저건 방아쇠를 3~4초 정도로 길게 누른 모양이다.

 

 -프학, 파시식~

 조장도 덕배를 따라서 돌격소총을 잡으려는 부하 녀석의 팔뚝에 진한 레이저 빔을 쏘았다.

 

 “이, 이게 어찌 된 일이오? 빨리 이쪽으로 오시오, 빨리!”

 안에서 갑판을 지켜보던 함장이 놀라서 뛰쳐나와 해치를 닫으려고 하며 빨리 오라고 소리쳤다.

 머리 위 밤하늘에 떠 있는 ROV는 눈에 안 띄는 모양이다.

 

 -우엥~ 우엥~

 그새 잠수하라는 지시를 내렸는지 잠수함에서는 경고음이 울려 나온다.

 

 

 

 
작가의 말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한 홉스골 전투 감상하면서 잠시라도 더위 식히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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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폽티콘 20-08-18 11:21
 
전투가 장난 아니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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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일 20-08-18 12:32
 
네, 셀폽티콘님 감사합니다.
전투 구경하면서 잠시 더위라도 식히십시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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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별 20-08-18 11:45
 
전투씬은 잘 안 읽히는 편인데 드론특전대의 전투씬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자님 촛대뼈 까는 소리.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 듯!ㅎㅎ
     
자신만의 이미지를 등록해보세요
심삼일 20-08-18 12:33
 
네, 다락별님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하하, 공자님 촛대뼈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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