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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물
붉은 눈의 인간
작가 : 흑도
작품등록일 : 2018.10.13

붉은 눈의 인간 첫작품 인데 장르는 현대판타지 입니다..
작가지망생으로 작가의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연제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소망이 작가로서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자 합니다 꾸벅 ... ^^;;

 
붉은눈의인간[13회]
작성일 : 19-01-05 20:03     조회 : 286     추천 : 0     분량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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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눈의 인간 [13회차]

 

 

 “.”아영씨.. 일찍 출근 했네요 네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 훈련 시작 하러 가겠습니다.. 모두 수고들하세요..;

 

 “.”아영씨 열심히 하시네 그래요 수고 하세요 아영씨 너무 무린 하지 마시구요..;

 [잠시후.. 체력관.]

 

 “.”자 오늘도 힘차게 달려볼까..

 얍 후다닭 ~30분후.. 25바퀴.. 또 30분후 25바퀴..;

 

 “.”쉬다 할래요 아영씨?;

 

 “.”네 선배님..;

 

 “.”요거 시원한 주스에요 한잔 하세요.. ^^;;

 

 감사합니다 승우 선배님.. ^^;..;;

 

 “.”아니에요 편하게 들어요 ^^;..;

 

 “.”네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저희 7팀 요원 두분께서 출장에서 돌아 오실꺼에요 훈련 하시다 있다가들 오면 소개 시켜 드릴께요..;

 

 “.”네에...

 그럼 저는 검 훈련 좀 하러 갈께요...

 흠... 차창..팟~ 검 휘두르기 등 기술 접목 시킨 부분하여 30분 하고 .. 휴..;

 

 “.”아영씨 이리로 오세요...

 지금 출장을 끝내고 돌아오신 우리 7팀 두분 이쪽 여성분은 성함이:신세라 이고 이쪽 남자분 성함은:강혁 그리고 이쪽 여성분은 새로오신 성함:이아영씨 이세요 이번에 대통령님께서

 특별하게 마음에 드셔 하셔서 스카웃 하셔서 우리 7팀에 소속 되셨어요..

 서로 인사들 나누 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세라라고 합니다 잘 부탁해요..;

 

 

 “.”저는 강혁이라고 해요.. 잘 부탁 합니다.. ^^;;..;

 

 “.”예.. 저는 이아영 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잘 부탁 드립니다..;

 

 “.”혁아 잠깐 보자 ..;

 

 “.”네 선배님..;

 

 “.”저기.. 아영씨 이제 막 고등 학교 졸업 했고 너와 나이 최고 비슷하니까 서로 친하게 지내고 니가 좀 챙겨 주도록 해 우리말도 잘 듣고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이 차이가 좀 나니까 좀 불편 할수도 있으니까 혁이가 먼저 다가가서 말도 걸고 친해져서 도와주고 좀 그래 신경좀 써주도록해.. ;

 

 “.”네 알겠습니다 선배님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 ^^;..;

  [잠시후..]

 

 “.”아영씨.. 안녕하세요. 처음이라 조금 어수선하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적응 하니까 여기처럼 좋은곳이 없더라구요.

 여러 면에서요 저희들은 이나라의 안보등 모든 것들에 대해서 비밀리에 움직이는 국정원 신분이다보니까 국정원 이라는 조직 안에서도 또 한단계 더욱 비밀 스러운 조직이다 보니..

 나름 자신도 있고 또 폼나잖아요.. 그렇지만 절대 교만 해져서는 안되구요..

 이제 정식으로 인사하죠.. 저는 강혁 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2살이에요 아영씨와 나이가 최고 근접하고 해서 승우 선배님께서도 아영씨 잘 적응 할수 있도록 서포트 하라고 하시더군요.. 이제 졸업한 20 이시군요 편하게 오빠라구 하셔도 되요.. 그래 주시면 저도 동생으로 편히 대할께요..;

 

 “.”네.. 네 강혁 오빠.. ^^;;.. ;

 

 “.”그래요 착하네요 아영 동생....;

 [우리는 단 10분 정도만에 오빠 동생으로 지내게 되었다..조금씩 조금씩 요원의 모습을 갖추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보름이 흐르고..]

 

 ‘자 모두 회의 실에 모여 주세요 상부에서 우리 7팀에 지시사항이 전달 되었습니다..;

 

 

 ‘자 모두 모이셨군요.. 자 회의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김팀장님 갑자기 상부에서 지시라니 무슨 일 이라고 일어 난 것입니까?;

 
작가의 말
 

 작은관심에도 귀기울이는 작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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