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윽....여기가 어디지?”주인공은 신음 소리를 내며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안개로 가득 덮여 잘 보이지 않았다. 그때 주인공눈앞에 사람형태를 한 누군가가 서서히 다가왔다.
“누...누구세요?!” “............” 그는 계속 바라만 보았다. 그러자 “너는 연결 시켜줘야 한다....시공간이 무너진다.” 라고 알 수 없는 소리를 하고 사라졌다.
“뭐야?” 주인공은 당황했다. “일단 주위 좀 살펴볼까?” 주인공은 그렇게 주위를 살피는 도중 어느 글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 공중에 글이?!!” 주인공은 놀라며 글을 읽었다.
“이게 뭔 내용이야?!” 내용을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 내용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난 발견 이였다. 그 글의 내용은 다수의 지구가 실제로 존재하고 그 많은 지구가 어떤 통로에 연결되어있고 그 중심에서 나온 통로가 지구로 서로 이어져있고 그 중심에는 내가 지금 있다. 라는 내용인거 같다.
“퍼어어어어어어어엉!!!!”
근처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무슨 소리지?”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았다.
가보니 무슨 장치 같은 게 있었다. “푸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뭐여 갑자기 지 혼자열리냐” 장치 안에서 무언가 나왔다.
“안녕?”
“너 누구야?”
“나? 아까잠깐 만났잖아”
“만난 적이 있었나? 설마 아까 사라진 얘?”
“응~맞아”
“근데 아까 너 사라졌잖아”
“아~ 설명해 줄게”
주인공이 여기 오게 된 이유와 다수의 지구, 통로의 비밀을 자세히 듣게 되었다.
“알아들었지? 그럼 이제 통로를 고치는 걸 부탁해”
“그러니까 5개의 지구의 통로를 고치면 된다는 말이지?”
“어~!♡”
“내가 호구로 보이냐?!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진짜? 안. 해. 줄. 꺼. 야?♡”
그리고 갑자기 주인공 귀에데고 말하였다.
그러고 속삭였다. “이 일 다 끝나면 좋은 거 해줄게~" 그리고 주인공은 그 말을 듣고 눈을 부릅떴다"
“동의 한 거지?”
“준비는 이미 끝났다. 바로 세계를 구하러 가겠습니다.”
“그래 그럼 이제 바로 이동시켜줄게 아 그리고 그 지구마다 특별한 존재들이 있어 최대한 그 존재들을 만나지 말고 미션을 수행 하면 돼”
“단 한번만 통로를 열어 줄 거야 그 통로를 이용해서 가면 될 거야”“자 이제 출발 한다 메타버스 [차원. 공간. 시간.]을 초월하는 세계로.
“그때 동안 깨......”
“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이제 주인공의 여행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