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초등학교때소심해다 그리고 친구랑 어울리지도못해다 그리고 다른사람보다 뒤척거려다 공부도못해서다
학교수업시간
선생님:오늘시험볼겨결과나와서 다음에는분발하자
선생님: 선생님: 한나, 나윤 앞으로 잠깐 나와봐
한나하고 나윤이는 짝궁이다
선생님: 한나야 에휴 ....
선생님은 시험지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선생님: 한나야, 시험 성적이 저번보다 떨어졌네 에휴
한나는 아무 말도 못했다.
선생님: 나윤아 너가 한나 공부좀 알려줄 수 있겠니?
같이 짝꿍이니까 나윤이 너가 한나 좀 도와줬으면 좋겠구나
나윤 : 네 걱정마세요 제가 한나공부 도와줄게요. 짝꿍이니까요
선생님: 고맙구나 한나 괜찮지? 공부하는거
한나: 아네
한나는 속마음으로 말했다
한나: 나 공부 싫어하는데 ㅠㅠㅠ
다음날쉬는시간
쉬는 시간이 될 때마다 나윤이는 공부는 알려주었다.
나는 수업을 받을 때마다 지루했지만 그래도 참았다.
그 이유는 나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상냥하고 우리 반에서 인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친해질 기회를 놓쳤다 ㅠㅠㅠ
쉬는시간 --------
나윤 : 오늘은 이 부분부터 천천히 배우자, 처음부터 진도를 많이 나가면
너가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으니까
한나 : ..........알아서 ,,,,,,,,,
나윤 : 이 문제는 이렇게 풀고 이렇게 하는거야, 이해가 가?
한나 : (아,, 어렵다,,, 이거 못 풀면 쪽팔린데...)(얼굴이 빨개지며)
나윤: 너어디아파 얼굴이빨개
나윤이는 자기손을 한나이마에 열나는지 않나는지환인을해는데
한나는놀라서 나윤이손을 본인도몰는게 .....
다음에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