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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레전드 오브 힐러
작가 : 사두용미
작품등록일 : 2017.11.4

한 사내에게 세상의 몇없다는 전설의 직업이 주어졌다. 이름,나기찬. 직업은 학생,별명 아웃사이더 그런 그에게 세상의 꼭필요한 힘이 주어진다면?

 
프롤로그
작성일 : 17-11-04 01:23     조회 : 345     추천 : 0     분량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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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부상자들이 끊이질 않는다.미친놈처럼 계속 ‘응급처치’라고 외쳤다.그의 말한마디면 출혈이 멎고 상태가 안정되어진다.그러나 정말 숨만 쉬고 죽기직전에 사람은 ‘살아나라 땡땡땡’이라고 말하면 아무상처없을때로 돌아갔다.그런 그를 부상자들이 왜 저기술을 더이상 쓰지 않지?하며 쳐다보았지만 그는 무시하며 열심히 치료에 매진했다.모든 부상자를 치유하자 그는 한숨돌리며 의사가운을 벋어던져버렸다.

 

 “어우...힐러노릇 더이상못해먹겠어....”

 

 그남자는 말을 마침과동시에 맨바닥에 쓰러졌다.간호사들과 의사들이 그것이 흔한뜻 잠시 시선만 주었고 헌터들이 심각한 얼굴로 쳐다봤다.궁금증을 참다못해 입을연 헌터에게 답은 하나같이 ‘괜찮습니다’라고 돌아왔다.그때, 그남자의 몸에 황금빛이 일렁이며 그를 일으켰다.어느새 깨끗하게 정화된 옷하며,생기가 돈 눈까지 치료하기전에 사람으로 돌아왔다.그런남자가 사람들의 시선에 가벼운미소를 지으며 가던갈을 마저갔다.

 

 그런 그남자의 눈에 이런문구가 떠올랐다.

 

 [당신은 마나1이 올랐습니다]

 

 마나하나에 웃고 우는 한남자 즉 한상우는 자신의 스텟을 바라보며 씨익 웃었다.어느새 밤이 된 하늘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이놈의 힐러도 넘나 힘드네..”

 

 이남자는 힐러계의 전설이 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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