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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판타지 단편전
작가 : 마소티
작품등록일 : 2017.10.30

마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세계
인간들에게 주어진 마나는
신의 안배인가, 결락인가.
그저 오늘도 살아갈 뿐이다.

 
마나 정리 (1) - 우주
작성일 : 17-10-30 20:34     조회 : 417     추천 : 0     분량 : 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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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 코로나는 이 우주의 근간이다.

 우주는 태초에 존재했던 거대한 마나 응집체(아르베르크 트라일루힘. 서클 이론상 11.5서클)가

 우주의 의지로 인해 돌아가기 시작한 쿠르슨 노르(최초의 시계바늘. 코로나의 시작.)와 만나면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고, 우주가 생성되었다. 폭발로 인해 광범위하게 흩어진 마나(공간)는

 스스로가 모여 응집되어 수많은 행성과 은하단을 만들어내고 코로나(시간)는 계속해서

 우주의 3차원계 실가적 개념을 넓혀가고 있다.

 

 '아르베르크 트라일루힘'. 이 이론상 존재하기도 불가능해 보이는 초 거대 마나 응집체가 생긴

 근본적 원인에 대한 가정은 근 50년간 극도로 발달된 우주 천문학에 의해 정론 내려졌다.

 셀 수 없이 많은 행성이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 천체학계에선, 이 행성들을 크게 마나 핵으로

 이루어진 강진행성과 마나 핵 없이 자체적인 에너지 응집체(외내핵)로 중력을 유지하는

 소자행성으로 분류한다. 그 중 마나 핵이 없이 고온의 고체핵으로 이루어진 소자행성은

 강진행성과 달리 수명이 존재한다.

 강진행성은 행성 내의 마나로 이루어진 '거납핵'이 우주 대기를 떠다니는 마나를 조금씩 흡수해

 그 크기를 불려나간다. 때문인지, 강진행성의 수명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그와 달리, 소자행성 내의 '열와핵'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중력을 유지하고 있고,

 당연히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 한계를 넘어서 수명을 다한 행성은 극도로 쪼그라드는데,

 그 결과 '백색외성' 이라 부르는 조그만 항성이 되어 죽은 행성으로써 형체를 유지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최근 밝혀진 사실이 있다. 원래의 크기가 작았던 행성은 백색외성이 된 후

 소멸한다. 하지만 반대로 원래의 크기가 컸던 행성은 수명이 다 한 뒤 백색외성이 되지 않고

 거대한 애너지 방출 후 블랙홀(Black hole)이라는 검은색 천체가 된다.

 이 블랙홀이라는 천체는 서클-차원계 이론 상 11서클 대에 속한다. 이는 3서클 집 이라는 차원상

 진공체 상태의 3차원상의 에너지체 3중첩 구조를 이뤄 행성단위급의 중력권을 생성한다.

 이 블랙 홀이란 괴행성을 규명할 수 있었던 것는, 그것과 비교할 수 있는 개념을 지닌 것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바로 헤티츠 코어튼(절대적 중심축 혹은 '핵'. 드래곤 하트의 학계명이기도 하다.

  즉, 드래곤 하트가 그것이다.

 드래곤 하트의 구조 또한 서클법 차원계 이론 상 11서클 '대'에 속한다. 이 서클계는 *초중력권을

 생성하여 엄청난 마나응집 현상을 이루어낸다.

 

 *초중력권: 모행성의 최대 중력치를 정의한 수식인 '파트히에리스의 공식'으로 풀 수 없는 중력권.

 

 이 초중력권의 11서클계를 이루고 있는 것은 바로 제 3서클 「집」 이다. 이는 원소자 3번인

 '옥시핀' 이라고도 불리며, 간섭부에만 존재하는 3차원 공간구조이다. 서클 구도는 마나 응집

 의의적 구조에 기초해 굉장히 단순한 구조여서 어디까지나 '개념' 만을 가지고 있을 뿐,

 4차원 현실을 그릴 수 있게 되는 제 4서클 「간」 혹은 「진」의 발현 없이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그러한 형질의 3서클계가 세 개 중첩된 것이 서클계 11서클, '드래곤 하트'의 구조가 되며,

 4차원 공간부에서 '아나르타(3차원 공간구조에서 25.0^60300.gm)'급의 마나응집의 유도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것이 블랙홀의 구조이기도 하다.

 

 블랙 홀은 학계에서 정의한 기준(mulint-x1 의 질량 4890 파라톤,라그나 이상)보다 무거운 소자행성의

 내핵 에너지가 바닥을 드러낸 끝에 폭발한 결과로 생긴다. 이 폭발은 3.5(croc)차원의 구공간부에서

 일어나며 순간적인 공간 분화를 일으킨다. 이때 그 폭발의 진폭 범위에서 진공 상태가 유지되는데

 폭발로 인해 분화된 공간이 이 진공부에 무수히 많은 3서클계의 개념이 생겨나게 된다.

 

 이 무수히 많은 3서클 개념들은 순간적으로 공간에 개념을 나타내었다가 사라지는 현소 작용*(1)을 하는데,

 마나 나선 운동 파장과 거의 흡사한 그래프를 그리며 순식간에 나타나 사라진다. 순수 속도는 광속보다 빠르며

 이러한 현상은 졸또-라프러 이론*(2)에서 정의한 단차원*(3)의 불완전함 때문에 일어난다.

 이 때 분리되어 흩어진 무수히 많은 3서클 개념들이 바로 성운이다. 성운은 소자, 강진행성이 만들어지는

 우주의 인큐베이터이다. 지상에서 바라보면 아름다운 운무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경이로운

 거대 천체의 내부에서는 지금도 새로운 행성의 핵이 생성되고 있다.

 

 *(1)현소 작용 - 나타났다 사라짐. 자연파동을 표현할 때 주로 쓰이는 단어이다. 천문학에서 수학적으로 정의해, 파장에서의 가장 낮은 골 부분에 위치함을 사라졌다고 표현한다. 상대질량 부분에서는 중간 질량의 10532340(91×180×6431)분의 1-(마나 교환 시 생성하는 파장에 기준)과 절대질량(라그나 단위) 부분에서는1천 101억 8천 8백 8십 9만(333300^2)분의 1- (신화적 표현에서 비롯된 사실로 절대 악과 순선의 교환 시의 파장에 의거함.)을 사라졌다고 정의한다.

 

 *(2)졸또-라프러 이론 ~ 세아브 코튼티지 천체학 교수인 A.joolxo 와 J.lagfrual 가 275-아르리흠 주 56일 발표한 이론.

 

 첫째: 마나 자체의 운동성은 없거나 극도로 미미하다.

 실험결과-제 2,3 마나역학에 의거. '마나의 운동은 반영구적' 이나, 차원계의 공간부를 이루지 않은

 극소량의 마나는 그 어떤 운동성도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나선형 운동성은 '쿠루슨 노르'에 의한 강제성이다.

 

 둘째: 3차원 이하 세부 개념은 차원적 실상 개념의 상위 개념에서는 극히 짧은 시간만 존재한다.

 

 근거자료-[원소자 기호 전문서적인 도프스 찰튼 저 '원전록' 에서 발췌.] ▷「....16-리타릿 주 59 일

 프라이헤이타의 한 여류작가였던 헤리슨 존 트레모어가 취미삼아 즐기던 한 실험에 의해 발견된

 '마나' 소자는 발견된 지 3일 만에 학계에서 인정하여 이를 97번 원소자 기호로, 학명은

 세트러이아름 (Cetrueareum-굳건하게 뭉친)' 이라 제정했다. 공표석에서 학계 대표는 학명에 대해

 "마나는 불변성질로 '응집성' 을 가지고, 특정 질량비 이상의 응집도를 넘으면 중력권까지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실험결과-우리는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차원 개념과 코로나의 충돌 실험을 강행했다.

 그 결과, <코로나와의 실가 상응충돌은 4서클계 개념 이상만 가능하다>이라는 것을 확실시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그들은 결론을 내리길,

 "마나는 그 자체로는 운동성이 없으며, 코로나와의 충돌 시 공간 개념으로써 존재한다.

 그 중 하위 개념은 코로나와 마나의 충돌이 상응 충돌이 아닐 시 생기고

 실가 상응 충돌 시 그 여파에 따라 4서클 이상의 고위 서클부 개념이 생긴다."

 따라서 졸또-라프러 이론이란, 「마나는 자체로 운동성이 없으며, 마나의 나선 운동성은

 코로나와의 충돌 여파에 의한 것.」

 

 *(3)단차원-차원 개념의 중부의의적 개념이라 정의된 계부. 3서클과 4서클의 중간 개념은

 '듀프라이러티' 라고 이름붙여진 단차원으로 3.5(croc)라고 기술한다.

 

 폭발의 잔재는 무수히 많은 3서클 개념이라 했는데, 이 중에 우연히, 아주 우연히('차원 위시적 불가능'

 이라고 정의하는 확률이 5.41배 적용된 확률) 세 개의 개념들이 아주 우연찮게 똑같은 반응을,

 그리고 희미한 확률로 이루어진 적절한 환경을 접했을 때 그 개념들의 '메이팅'이 이루어지게 된다.

 

 *메이팅(mathing): 두 개념의 차원 개념상 궁극적 '융합'.

 메이팅의 과정은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눈다.

 1. <흡수>-차원과 차원이 접했을 때 일어나는 가장 흔한 경우. 말 그대로 더 높은 차원의 개념이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의 개념을 흡수하는 현상이다.

 2. <인정>-두 개념의 차원 위시적 현상이 대충 일치하거나 같은 위치의 개념일 때, 그리고 개념의

 인공적 결합 시 99.999609%의 확률로 일어나는 경우.

 두 개념이 서로의 차원 정의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메이팅 과정에서 두 개념이

 서로를 인정한 상태인 경우, 순간 공간분화 후 소멸된다.

 3. <부정>-이는 정말 희박한 확률로 일어나는 경우로, 메이팅 과정 중 이 상태를 성공적인 결과라 한다.

 이는 두 개념이 서로의 개념 정의를 부정하되, 어떤 부분의 접점에 의해 융합은 이루어져 각자

 다른 차원에 존재함으로 간접적 영향을 주고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원래 개념 간의 부정의 결과는 분화 후 소멸이다. 부정 메이팅의 과정은 여전히 밝혀진 게 별로 없다.

 작년 아크(arck. 최근 800주년을 맞은 가장 오래 된 신문사.)마법학 부분에서 '같은 특정 정의가

 존재하는 두 개념이 부정한 상태에서 두 개념 간 일치하는 부분에서는 서로 인정한 경우' 로 인해

 메이팅을 성공한 실험이 알려져 있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학계에선 그 부정 메이팅의 결과가

 매우 불완전하기 때문에 정확한 방법이라 공표하기 어렵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부정 메이팅은 3.5(croc) 간섭 단차원부에서 일어나는 두 일반 차원계의 융합 과정이다.

 하지만 11서클의 메이팅 과정은 하스라그 계(4서클 차원 개념 이상)인 6(hex)-6서클 '합일' 개념

 에서 일어나는 세 3서클계의 3중 융합이기에 3(옥시핀), 3.5(듀프라이러티), 4(아포아트)

 차원계에서는 정의할 수 없다. 그 말은 곧, 3~4차원계로 이어지는 차원계에서 존재하는

 우리들은 알아낼 수 없다는 말이다.

 

 3서클계 세 계의 3중 융합. 이것이 현 천체학계에서 말하는 블랙 홀과 헤티츠 코어튼(드래곤 하트)

 의 생성 원인이다.

 기준 무게 이상의 소자 행성이 폭발해 만들어진 블랙 홀 천체는 드래곤의 마지막 성장인 '각성'

 그 전 상태라 한다. 즉, 10서클계인 '일'의 개념과 동일한 것이다.

 

 <마나의 주종인 드래곤은 톱니바퀴로 인한 생성 과정에서 10서클계를 가지고 태어난다.

 때문에 드래곤은 거의 모든 개념을 이해하고 관여할 수 있는 '중재자'의 위치에 서는 존재가 된다.

 그런 드래곤이 오랜 시간동안 마나를 흡수하며 살다 보면 언젠가 각성해 11서클이 된다.

 최소 7000년은 산 고령의 드래곤이 11서클에 오르는데, 신체적으로는 갓 생성된 드래곤과

 다르지 않지만 그들은 11서클에 오름으로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본론으로 돌아가, 드래곤이 가진 9000년이라는 기나긴 평균 수명은

 10서클 차원계부터 가지는 특성인 '중력권 생성' 으로 인한 지속적인 마나 흡수 작용 때문이다.

 드래곤의 각성 전. 그러니까 헤츨링이 가진 차원계와 같은 것이 소자행성의 폭발에 의해 생긴

 세미 블랙홀(fex-G001)이다. 드래곤은 스스로의 서클계를 제어할 수 있지만 천체인 블랙홀은

 우주 공간에 넓게 존재함으로 빛까지 흡수하는 초중력을 발한다.

 

 이 세미블랙홀은 두 차원에 자신을 둔다.

 하나는 흡수하는 3.5(croc)차원의 '블랙 홀'. 그리고 방출하는 4(arop)차원의 '화이트 홀'.

 본래 생성 당시의 블랙홀은 깔때기 모양이다. 그러다 흡수한 질량이 수용한계를 넘어서면

 조그마한 차원 연계점이 뚫려 그곳으로 흡수한 것들을 방출한다. 그러면 깔때기 두 개가

 합쳐진 듯한 모래시계 모양이 되어 그 후, 이 형태가 된 블랙홀은 흡수, 방출 작용을 하는 천체가 된다.

 하지만 여기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소자행성이 수명이 다해 폭발한 결과인

 '세미 블랙홀'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토그나 형원 원분점 실험(광년 단위로도 서술하기 어려울 정도로 멀리 떨어진 곳의

 공간 확대(대폭발)의 시작점을 관찰, 분석해 거리와 연도를 계산해 내는 실험)으로 밝혀진

 '가장 오래된 힘의 작용'은 약 10조 년 전.

 하지만 아르베르크 트라일루힘의 대폭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8조 년 전이다.

 학자들은 이 2조 년간의 시기에 아르베르크 트라일루힘의 생성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출력해 내던 끝에, <강진행성의 폭발로 생성된 거대 블랙홀> 을 가장 가능성이 큰 이론이라 판단했다.

 이는 필자가 처음 주장한 가설이다. 이 주장에서 필자가 결론으로 밝히고자 하는 가설은 바로

 '슈퍼 블랙홀에 의한 아르베르크 트라일루힘의 생성'이다.

 만약 강진행성의 수명 또한 제한적이거나 혹은 외,내부의 자극에 의해 수명이 다할 수 있으며

 그 마지막 또한 소자행성의 죽음과 같은 대폭발이라면 필자의 가설 첫 부분은 맞아떨어진다.

 그로 인해 엄청난 크기의 블랙홀이 형성 될 테니까 말이다. 필자는 바로 이 가상의 거대한 블랙홀을

 '슈퍼 블랙홀' 이라 부른다.

 

 이 슈퍼 블랙홀의 용량은 현제 밝혀진 세미 블랙홀의 용량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것이다.

 현재 학계에서 페러렐 히타리어(임의의 차원을 복사한 후 현 차원에 재현하는 마법. 공간계. 7서클.)

 를 토대로 계산된 슈퍼 블랙홀의 용량은 세미 블랙홀의 약 9하른(9_foe./)배 이다.

 단순한 숫자로 나열하자면, 9999999999999999-0(?) 배 이다. 최소 1경이며 이 수치는 당시

 페러렐 히타리어를 시전하던 마법사가 극도의 두통을 호소하여 실험이 중단된 순간의 수치였다.

 그날 실험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어째서 9의 중복으로 된 숫자에서 멈춘 것인가 라는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들로써는 그 결과만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두통 때문에 실험을 중단하고

 나간 마법사가 완전 바보가 되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들도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믿고 싶었겠지만,

 마법사가 자기 입에 레이디얼 후크(단극자 제어용 후크. 그 자체에 흐르는 전기의 마찰열은

 비전도체도 녹인다.)를 쑤셔 넣으려는 걸 본 직후에는 슈퍼 블랙홀 같은 최상위 차원계는 인간이

 감당하기엔 너무 무리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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