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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13번째의 별하늘
작가 : 칸자키
작품등록일 : 2017.8.1

"폐하......지금 왕비님..........배쏙의 있는 아....이는........13번째의 붉은 달이 뜨면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할것입니다"
왕실의 한 축복계의 신관이 예언을 했다.
13번째의 붉은 달이 뜨기전에 나를 위해 악마와 계악을해 죽었다.
"닿으면 부서질 것 같아서 이거리를 항상 지키고 있었어....
당신과 함께 본 것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거야"
13번째의 종이 찌르는 저주처럼.......운명을 바꿀수없는 게임이 시작됬다.
[백년의 잠]이 풀리기,전에........
13번째의 별하늘 사랑과 저주의 이야기 과연 저주를 풀수있을지.....

 
프롤로그
작성일 : 17-08-01 00:24     조회 : 426     추천 : 0     분량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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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하......지금 왕비님..........배속의 있는 아....이는........13번째의 붉은 달이 뜨면 영원히 눈을 뜨지 못할것입니다"

 

 

 왕실의 한 [미래시 신관]이 예언했다.

 나의게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다.하지만 그 사람들은 나를 지키려다 전부...죽어...버렸..다....

 어린 시절부터 항상 함께있었던 사람도 죽었고....

 나의 하나밖에 없던 오빠도 13번째의 붉은 달이 뜨기전에 나를 위해 악마와 계악을 하다 죽었다.

 하지만.....악마와의 계약은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던...아니.....거짓된 사랑으로 나의 권력을 이용했던 그는 나를 배신했다....

 

 

 "닿으면 부서질 것 같아서 이 거리를 항상 지키고 있었어....

 당신과 함께 본 것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을거야"

 

 

 그는 이 말 한마디만 남기고 떠났다.내가보는 앞에서........그 동시에 나는.........영원히 잠들어 버렸다.....

 

 

 "아아,나의.......미...래는......어떨..........까?"

 

 

 13번째의 종이 찌르는 저주처럼.......운명을 바꿀수없는 게임이 시작됬다.

 

 

 "자아....게임을.....시작해볼까?"

 

 

 "오늘은 [누구]의 꿈을꿀까?"

 

 

 자아내진 운명의 실 저주받은 몸은 꿈속을 방랑하며 거짓된 사랑에 빠져 간다.

 

 

 "제발....그때 나의 권력을 이용하도 배신했던 그의 거짓된 사랑이....진실이 될수있도록...."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거짓된 사랑을 하고 있었던거 같다...

 

 

 "과연 거짓된......사랑이 진실.....로 바뀔....수있을........까?"

 

 

 꿈에서 그와 똑같은 모습을 한 아이가.....

 

 

 "어...?!왜....눈물이 나지....?"

 

 

 "아아.....거짓된 사랑인줄만 알았는데.....뭐야....진짜 사랑 하고 있었던 거야...?"

 

 

 [자...지금 당장,잠자는 공주를.....죽여라...!]

 

 

 "부탁이야,날 구해줘......제..발....."

 

 

 "지금 갈게....."

 

 

 "빨..리..."

 

 

 "곧........"

 

 

 [백년의 잠]이 풀리기,전에........

 100년의 시간이 흘러 풍화된 [진실]

 13번째의 바늘이 찌른 [파멸의 꺼림칙한 아이] 영원의 사랑을 잠에서 깨어나네......

 '고대하던.....사랑스런 사람이여

 자,지금당장 ,잠자는 공주를,죽여라.......!!,

 파멸로 향하는 전주곡을 연주하기 전에............[서둘ㄹ......러]

 바.뀔.수.없.는 우리........의 [운.명]은 [거.짓]이 아닌 [진.실]이 되더라도 우리의 운명은 [이.미]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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