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수진,그 둘은 3년지기 절친,하지만!!!그 중에 스파이가 있다!!!!
여기 한 평범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이혜성,27살,
그는 여느 남자와 다름없이 주말에 늦게 일어ㄴ...
아니,빨리 일어나
친구와 약속을 잡고 밥먹고 양치하고....
여장하고?????
그리고......여사친과 만나놀고.....
여자랑?????
그렇다.이 삼류소설은 취미로 여장하는 남자의 순탄치 않은 매일 매일을 그린 소설이다.
삼류소설이 이렇게 하나 더 만들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