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나'로써 존중받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좋은 것만 보고 마음 속으로 행복하고 힐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