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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푸른 하늘 발 아래; 鱗
작가 : 동그라미네모선
작품등록일 : 2020.5.15

그의 존재는 악당이라는 말도 아깝다. 악당보다는 악마, 악마보단 포식자에 가까웠고. 그 포식 대상은 인간을 넘어선 무언가에 가까웠으니까.

 
새 연재 안내(2/24 갱신)
작성일 : 20-10-09 15:13     글쓴이 : 동그라미네모…     조회 : 645     추천 : 0     분량 : 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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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새 연재 공지>

안녕하세요. 동그라미네모선입니다.
 먼저, 예고했던 기간보다 새 글을 업로드하는 날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이전에 약속 드렸던 글(4화)을 수정하는 중에 다시 새로 써야겠다고 생각했고, 해당 글을 다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를 독자분들께 말씀드리자면, 글을 수정하면서 제가 만든 세계관과 그 속에 속한 인물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글쓴이인 본인이 작품을 전개하기엔 그에 관한 이해가 아직도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였고, 그러다보니 전에 보이지 않았던 어색한 부분으로 인해 더 이상 이야기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 저것 붙여가며 글을 이어보도록 노력했습니다만, 불만족스러운 상태에서 계속 쓰다 보니 지웠다 다시 쓰기를 반복하였고, 이로 인해 새 글을 쓰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실 이러던 사이에 현재 올리던 플롯으로 계속 글을 쓰느냐 아니면 새 플롯으로 글을 쓰느냐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미 머릿속에선 새롭게 플롯을 짜고 있었습니다… 치졸한 변명으로 들리시겠지만 사실입니다...ㅠ 예..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운운하던 무한 퇴고의 늪에 빠졌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입니다...
 이전부터 작품 설정을 계속 다듬어가긴 했지만 확실하게 정해놨어야 할 부분(스토리상 스포라 말하진 않겠습니다)을 모호하게 설정해 놓고는 그냥 넘어간 게 문제였던 듯합니다.
두서 없는 글입니다만… 계속되는 수정과 더딘 연재에도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새 글을 업로드 하는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제목은 그대로 갈 예정입니다. 새 글은 1부가 완성되면 새로운 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라, 이 페이지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서 부디 독자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올리는 글의 트리거 요소에 관해 미리 말씀 드리자면 1부 이후 즉, 2부부터는 민감하거나 폭력적인 내용이 많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성인만 관람할 수 있도록 설정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의 전체관람 설정은 1부가 업로드 된 상태에서 2부(완성)올리기 전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이에 관해서는 새롭게 글을 올릴 페이지에 공지 하겠습니다.
 멋대로 연재하는 글을 중단하고 다시 글을 쓰는 것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얘기를 드리며 좀 더 나은 글로 후에 찾아 뵙는 동그라미네모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 욕심대로 또 이런 공지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염치없는 말일 수도 있지만,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재 페이지는 새 글을 올리더라도 비공개로 전환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혹시나 비공개로 전환한다면 한 달 전에는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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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안녕하세요. 동그라미네모선입니다.
 공지를 다시 쓴 이유는 바로 연재 상황에 대한 이실직고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연재 지연 공지를 쓴 3월 이후에도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썼더라면 적어도 내달 쯤에는 수정을 거치면 올릴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거라 생각해 이렇게 쓰게 됐습니다. 게다가 그 이후에 별도의 공지도 안 올리고 있었으니 실상 잠수나 다름 없어서... 뒤늦게 지연 공지를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집중력이 짧아진(?) 탓인지 짧은 글은 얼추 읽을 정도로 써지는데, 긴 글은 영 쓰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못 미치는 글이라, 볼 만한 글이라 판단 될 때가 아니면 게시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혹여나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9월 말이나 그 이후에 심심할 때 쯤 들려주세요. 최대한 그 시기에 맞춰 올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좀 횡설수설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여름 보다 선선할 때 뵙겠습니다.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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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안녕하세요. 동그라미네모선입니다. 오늘은, 최대 두 달이었던 업로드 기간을 한 달 이상 더 늘리게 됐다는.. 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며칠간 이 공지를 계속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상황이 좋지 않은 듯해서 이렇게 미리 글을 올립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면구스럽습니다만, 최근 소음 공해로 스트레스 받는 빈도가 심해져 몸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원래도 간간이 층간 소음이 있긴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 빈도도 잦아지고(소음 내는 곳이 늘어나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다 보니, 수면 부족으로 회복이 안 돼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심야 시간에 지속적으로 들리는 소음은 아주, 아주 매우 무섭더군요...
 지금은 상황이 그나마 괜찮아졌습니다만, 이런 상황이 언제 또 다시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고... 일주일에 하루를 빼고 코피를 안 흘린 날이 없고 그 외에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후유증(?) 같은 게 생겨서 제가 원하는 기준의 글이 나오려면 좀 더 시간을 할애해서 다듬어야 할 듯합니다.
 그래서 몸 상태가 회복할 때까지는 글 쓰는 시간을 줄이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 글 올릴 때 뵙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꾸벅)

+참고로 3화 수정 후에 4화의 일부분을 드러내고 다시 쓰고 있는데 이 부분이 다른 부분에 비해 조금 걸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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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안녕하세요. 동그라미네모선입니다. 2화에 이어서 3화까지 피드백을 받았는데, (도움을 준 분께선 좋게 말해주셨지만) 종합해 보니, '글의 호흡이 길고 꾸미는 말이  많아서 읽기 번거롭다. 표현이 모호하고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 많아 몰입이 어렵다.' 등의 의견이었습니다.
 피드백을 받고 다시 읽으니, 확실히 그렇더라고요. 저야 글을 쓰는 입장에서 글을 쓰는 세계관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거지만, 읽으시는 분들은 아직 배경 설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더 힘들으셨을 듯합니다. 사실 일부러 모호하게 쓴 것도 있었는데, 이건... 안 하느니만 못 한듯합니다. 이 부분이 미래 시점인지라 이미 제가 노리는 부분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데, 욕심이 지나쳤던듯 합니다. 반성합니다.(꾸벅)
 또 안에 있던 인물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이 부분도 그 특성에 맞게 고쳤습니다. 그래서 글 대부분 수정을 고쳤습니다(글의 처음 부분과 뒷부분은 어느 정도 수정했습니다).
 비문...비문은.. 혹시 발견하게 된다면 완결날 때 전체적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화도 다시 보니 비문과 오탈자가 있던데, 보다가 토할 것 같아서 글이, 아니 1부라도 마무리되면 그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최대한 끊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아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야기가 중간에 끊기는 걸 잘 못보는 성정인지라(못 끊는 것도 있죠)... 앞으로는 7천-8천자를 최대 기준으로 두고 끊어 올리겠습니다. 수정한다고 연달아 읽었더니 속이 울렁거려서 도저히 그 이상은 안 되겠네요...
 정신 없는 반성문이긴 합니다만 혹시나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4화는.. 피드백에 맞춰 수정하고(썼던 게 있긴 한데, 피드백을 받아보니 글을 수정해야 할 듯합니다), 마저 쓸 생각입니다.
 ...저는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겪어보니 저는 하루 연달아 올리는 게 안 되는 듯합니다. 한달에서 두달 사이에 쓴 1편을 업로드하기로 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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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

*2화에 오탈자부터 비문이 난무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다시 수정해 올립니다. 이번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한 번 검수를 받았습니다. 비문, 오탈자, 내용 수정이 조금 있습니다(전에 올렸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읽기 피로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한 번 더 나눠서 업로드하기로 했습니다(총 4편으로 업로드).

*3화도 검수 받고 수정본을 다시 한 번 올릴 생각입니다. 오탈자는 이미 고쳤긴 했는데, 봐줄 사람이 바빠서... 피드백 받고 수정하게 된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전에 올린 3화는 일단 잠금으로 돌리고, 수정본을 완성하면 삭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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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3화까지 인물, 대사, 상황, 문장 수정, 내용 추가 완료입니다. 4화 깁고 완료하면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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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게재했던 0화부터 3화까지 수정본을 올립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퇴고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요해서, 우선 검사를 끝낸 1화까지 순차적으로 올리겠습니다.

*3화까지 올리게 된다면 이전에 올렸던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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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독배(毒杯)/※ 2020 / 12 / 9 260 0 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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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혈로(血路)/ 2020 / 10 / 9 253 0 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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