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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작가 : 54321
작품등록일 : 2020.8.2



미국카터박사는 인공지능로봇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박사는 인간의 힘으로 우주를 정복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인공지능로봇 제임스본드 호를 만들어서 우주를 정복하려고 야심차게 계획을 한다. 러시아의 리콜라이박사는 인공지능로봇푸시킨 호를 만든다. 미국카터박사가 인공지능로봇을 만들어서 우주를 정복을 하려는 계획을 알고 선두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일본의 나까무라상은 거상이다. 미국 카터박사와 소련의 리콜라이박사가 우주를 정복하려고 인공지능로봇을 만들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인공지능로봇사업에 뛰어든다. 나까무라상은 황금으로 된 행성을 발견하는 것이 꿈이다. 황금행성을 지구촌으로 끌어 오려고 한다. 계획이 성공하면 황금행성으로 우주최초로 거부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야마모도대장 인공지능로봇은 제임스본드호와 푸시킨호와 우주전쟁을 펼치는 틈새를 노린다. 우주전쟁의 서막이 시작된다.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작성일 : 20-08-02 04:12     글쓴이 : 54321     조회 : 599     추천 : 0     분량 : 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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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대장을 사로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얕은꾀에 속지 마십시오. 참모는 진지하게 간언을 드렸다. 푸시킨대장은 움찔하였다. 본드가 얕은 술수를 부린다. 푸시킨대장은 호기 있게 웃었다. 참모는 물러나라. 내가 본드의 품성을 잘 안다. 그놈이 언제 군사를 매복하고 나를 기다린다는 말이냐. 참모의 말을 무시하여 버렸다.

푸시킨대장은 군사를 휘몰아 용감하게 나아갔다.
다리가 불편한 참모는 푸시킨대장의 빠른 주력을 따라 잡을 수 없었다. 화성으로 귀환하여 수리를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였다. 자신이 거느린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붉은 계곡 깊은 곳에 잠복하고 있어라. 대장이 패하여 사로잡힐 위기에서 구하라고 하였다. 알 수 없는 명령이었다. 부하들은 의심을 하면서 명령에 따랐다. 본드대장군사는 푸시킨대장을 먼저 보내고 중군을 덮쳤다. 푸시킨군사는 뱀의 허리가 잘린 듯이 머리도 꼬리도 힘을 쓰지 못하였다. 푸시킨대장은 앞으로 맹렬하게 돌진하고 있었다. 뒤에서 전령이 헐레벌떡 뛰어왔다. 중군이 무너지고 후군까지 전멸을 당하고 있습니다. 푸시킨대장은 아차! 속았구나. 후회하였다. 포위된 병사를 구하려고 달려갔다.

포위된 군사들이 적군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우주전쟁에서 치열한 전투가 금성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군사들은 태반이 죽고 부상병들은 몰골이 비참하였다. 본드군사는 푸시킨군사를 맹렬하게 추격하였다. 푸시킨군사들은 정신없이 도망을 갔다. 본드대장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추격하라고 명령하였다. 군사들은 결판이라도 내 버릴 듯이 푸시킨군사들을 맹추격하였다. 푸시킨대장은 전략이 틀어진 것을 알고 분노하였다. 본드 놈에게 다시 당하였다. 본드대장은 푸시킨대장을 화나게 해서 사로잡으려는 술책을 썼다는 것을 알고 이를 갈았다. 푸시킨대장이 사로잡힐 위기의 순간이었다.

푸시킨대장은 역전의 명장이었다.
쉽게 사로잡힐 대장이 아니었다. 부상으로 발을 절뚝거리는 참모가 일지군을 이끌고 나타났다. 포위를 풀고 푸시킨대장을 구하고 사라져 버렸다. 멀리서 망원경으로 전투를 관망을 한 본드대장은 혀를 찼다. 지금까지 많은 전투를 해왔다. 푸시킨대장을 사로잡을 기회였다. 다리를 절뚝거리는 군사가 단신 나타났다. 푸시킨대장을 구해서 유유히 사라진 것이 늠름하였다. 그동안 용감한 군사들을 많이 보았다. 천군만마를 헤치고 푸시킨대장을 구해서 달아나는 놈이 궁금하였다. 저런 병사가 푸시킨 진영에 있다니 사로잡아서 부하로 삼고 싶었다. 푸시킨대장은 일전에 크게 패하였다. 진영을 닫아 버리고 두문불출하였다.
푸시킨대장은 본드대장이 군사를 부리는 것을 보고 혀를 찼다.
옛날 본드가 아니었다. 본드대장은 급히 몰아치면 역효과를 난다고 생각하였다. 이순신장군이 쓰는 병법이 생각이 났다. 궁한 쥐가 사람을 문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순신장군은 선조대왕이 일본수군에게 공격명령을 내려도 공격을 하지 않았다. 일본수군이 지쳐서 일본으로 도망을 가기를 기다렸다. 일본수군이 일본으로 퇴각을 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격을 퍼부었다. 대승을 거둔 해전이었다. 푸시킨대장은 화성왕국의 지배자다. 푸시킨대장의 총명함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역전의 용사였다. 본드대장은 군사들에게 휴식명령을 내렸다. 휴식을 취한 후에 푸시킨대장을 사로잡을 작전을 짰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고 결의를 다졌다. 본드대장은 금성을 정복을 하기 위해서 푸시킨대장을 격파하였다. 푸시킨대장은 진문을 굳게 닫고 나오지 않았다. 로켓포 공격도 무용지물이었다.

야마모도대장이 거대왕국 목성 위성유로파를 점령 한 것도 괘심하였다.
금성을 점령을 한 후에 토성을 내놓으라고 야마모도대장을 협박 할 셈이었다. 푸시킨대장이 혼이 난 후에 움직이지 않은 것이 의심스러웠다. 본드대장은 급히 군사회의를 열었다. 앞으로 작전을 물었다. 달나라에서 지원을 온 군사가 건의하였다. 금성공격은 군사를 더 보충을 해야 합니다. 현 병력으로 푸시킨군사를 상대하기에는 버겁다고 하였다. 본드대장은 군사가 많이 상하였다. 수리와 정비를 해도 역부족이었다. 본드대장은 고민스러웠다. 푸시킨대장은 화성에서 10만 병력을 보충 받았다. 놀라운 군사력이었다. 본드대장을 에워 싸버리려고 시간을 벌고 있었다.

본드대장은 푸시킨군사가 화성에서 10만 병력이 후원군으로 도착하였다.
긴장하였다. 대병을 막아 내지 못하면 죽음이었다. 병력의 열세를 작전으로 만회하려고 하였다. 군사회의는 태양이 지도록 계속되었다. 군사들이 지치기 시작하였으나 회의는 지속되었다. 금성의 魔의 협곡에 군사를 매복을 하고 있다가 일망타진을 하자고 일치를 보았다. 마의 협곡은 붉은 협곡에 비하여 금성에서 잔인하기로 유명하였다. 푸시킨군사를 마의 협곡으로 유인만 하면 푸시킨로봇군사는 열에 녹아 버릴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魔의 협곡은 죽음의 계곡이었다.
화성에서 새로 들어온 푸시킨군사들은 열에 강하다고 하였다. 푸시킨대장은 군사를 몰아 본드대장을 격파하려고 작전을 짰다. 화성으로부터 救援軍 10만 대병은 전투력이 왕성하였다. 본드군사들에게 허무하게 一戰에서 패하였다는 말을 듣고 분해하였다. 장수들이 선봉을 자청하였다. 푸시킨대장은 군사들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를 보고 만족하였다. 본드대장은 약한 병력만 남겨 놓고 마의 계곡에서 군사를 매복하고 있었다. 푸시킨군사들이 본드군사진영에 도달하였다. 본드군사들이 약하게 보인 것을 보고 크게 웃었다.
팔이 부서지고 다리가 없는 군사들이 태반이었다.
이놈들이 그동안 무엇을 하였다는 말이냐? 쉬는 동안 로봇장비를 정비를 하지 않고 놀고만 있었다는 것이냐? 우습게 보였다.

인공로봇은 정비와 수리를 하지 않으면 로봇기능을 상실하여 버린다.
푸시킨대장은 본드대장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본드대장은 나오지 않았다. 본드군사들을 박살내려고 군사를 독려하였다. 본드군사들은 지는 척 뒤로 물러났다. 작전상 후퇴였다. 푸시킨군사들은 신이 났다. 군사들이 공을 세우겠다고 밀고 나갔다.

본드 진영에서 한 대장이 나왔다.
머리에 노란 수건을 쓰고 앙천대소하였다. 푸시킨대장에게 전자총을 겨누었다. 전자총은 푸시킨대장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푸시킨대장은 대노하였다. 전자총을 들었다. 노란수건을 쓴 상대방 대장에게 달려들었다. 노란수건을 쓴 본드대장군사는 전자총을 버리고 쇠몽치를 휘둘렀다. 백병전에는 총보다 쇠뭉치가 유리하였다. 쇠몽치가 로봇신체에 맞으면 로봇의 기능은 상실되어 버렸다. 푸시킨대장도 전자총을 버리고 쇠몽치로 상대방 몸통을 공격하였다. 본드군사 대장은 등을 보이고 도망을 갔다. 푸시킨대장은 노란수건을 쓴 대장을 사로잡으라고 군사들에게 소리를 쳤다. 군사들이 벌떼 같이 돌진하였다. 노란수건을 쓴 대장은 마의 협곡으로 들어가자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푸시킨군사들은 마의 협곡에 들어가자 너무 뜨거웠다.

정신이 없었다.
로봇기능이 마비되는 것 같았다. 이러한 더위는 처음이었다. 후퇴 명령을 내렸다. 로봇이 녹아서 쓸어 지는 군사가 많았다. 명령이 하달되지 않았다. 후퇴하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쳤다. 뒤에서 밀고 들어오는 군사들의 숫자가 너무 많았다. 푸시킨군사들은 서로 엉키고 밟고 넘어졌다. 본드대장은 적이 작전의 궤도 안에 들어오자 화공을 하였다. 마의 계곡은 너무 더웠다. 쇠붙이도 감당을 못하였다. 푸시킨로봇군사들의 로봇기능이 상실하여 버렸다. 화공의 위력은 너무 컸다.

푸시킨대장은 실수를 한 것을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였다.
장수들과 혈로를 열어서 탈출하였다. 본드대장은 도망을 간 푸시킨군사들을 그냥 두지 않았다. 쫒고 쫒기는 혈전이 벌어졌다. 후미를 이끌고 있는 부하가 급히 다가왔다. 푸시킨대장님 금성을 포기 하셔야 합니다. 빨리 화성으로 귀환을 해서 내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을 보전 할 수 없다고 하였다. 화성도 위험하다고 숨을 헐떡거렸다. 본진까지만 도망을 가면 화성으로 탈출 할 수 있습니다. 魔의 협곡을 빠져 나온 군사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부하는 재촉하였다. 푸시킨대장은 병력이 마의 계곡에서 전멸을 당한 것을 통곡하였다.

목숨이 위태로웠다.
살아서 복수를 해야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한 번 전투에서 졌다고 주저앉아 버리는 것은 장부가 아니다.

본드대장은 명령하였다.
푸시킨대장을 사로잡아라. 멀리 도망을 못 갔을 것이다. 놈이 살이 있는 한 우주전쟁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 부하들은 푸시킨대장을 쫓았다. 화성 본거지로 도망을 가면 사로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푸시킨본영으로 무섭게 진격해 들어갔다. 푸시킨대장은 급하였다. 본드군사들이 자신을 사로잡으려고 눈이 빨개져서 쫒아 오고 있었다. 푸시킨대장은 부장에게 급히 명령하였다. 일부 군사를 이끌고 쫒아 오는 본드 군사를 막아라. 지체하면 우리 모두 포로가 될 수 있다. 푸시킨대장은 급한 나머지 부장에게 명령하였다. 부장은 전자총이 모두 망가져 버렸다.

쇠뭉치를 들었다.
부장은 야차같이 용감하였다. 별명이 야차라고 하는 장군이었다. 군사를 몰고 적진을 향하여 돌진하였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푸시킨대장은 사로잡힐 아슬아슬한 순간을 묘면 하였다. 한숨을 돌릴 여유가 없었다. 야차장군이 본드대장 군사들에 의해 포위가 되었다. 혈투를 벌리는 장면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었다. 야차장군이 본드 군사들에 에워싸서 사로잡힐 위기였다.

장렬하게 자결을 하여 버렸다.
본드군사들은 야차장군의 머리를 베어 버렸다. 푸시킨대장은 자신을 위해 장렬한 죽음을 한 야차장군이 죽을 것을 보고 피눈물을 흘렸다. 푸시킨대장은 헐레벌떡 본영에 도착하였다. 무참한 패배였다. 처참한 패배에 눈물을 흘렸다. 본드대장은 푸시킨대장을 사로잡기 위해 맹렬하게 몰아 붙였다. 본드대장은 기회를 놓치면 후회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기회를 놓치는 자는 장군이 될 자격이 없다. 푸시킨대장은 화성으로 탈출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숨 돌릴 시간도 주지 않고 맹공을 펼치고 있는 본드군사들을 막아 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부상을 입은 줄 모르고 혈투를 벌렸다. 본드대장은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푸시킨대장의 용맹함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고구려 양만춘 장군이 당태종 대군을 맞이하여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싸웠다.
푸시킨대장의 용맹함에 혀를 차게 하였다. 본드대장은 푸시키대장이 화성으로 가는 탈출로를 봉쇄해 버렸다. 푸시킨대장 탈출로를 막아 버리면 항복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푸시킨대장은 악전고투를 하면서 항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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