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자유연재 > 판타지/SF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작가 : 54321
작품등록일 : 2020.8.2



미국카터박사는 인공지능로봇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박사는 인간의 힘으로 우주를 정복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인공지능로봇 제임스본드 호를 만들어서 우주를 정복하려고 야심차게 계획을 한다. 러시아의 리콜라이박사는 인공지능로봇푸시킨 호를 만든다. 미국카터박사가 인공지능로봇을 만들어서 우주를 정복을 하려는 계획을 알고 선두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일본의 나까무라상은 거상이다. 미국 카터박사와 소련의 리콜라이박사가 우주를 정복하려고 인공지능로봇을 만들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인공지능로봇사업에 뛰어든다. 나까무라상은 황금으로 된 행성을 발견하는 것이 꿈이다. 황금행성을 지구촌으로 끌어 오려고 한다. 계획이 성공하면 황금행성으로 우주최초로 거부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야마모도대장 인공지능로봇은 제임스본드호와 푸시킨호와 우주전쟁을 펼치는 틈새를 노린다. 우주전쟁의 서막이 시작된다.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작성일 : 20-08-02 04:08     글쓴이 : 54321     조회 : 519     추천 : 0     분량 : 5,324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25화,

신참군사가 우렁차게 진언을 드렸다.
신참군사는 후꾸다박사가 특수 설계를 해서 금성으로 보낸 인공지능로봇이었다. 야마모도대장이 특별히 사랑하였다. 우리가 적이 쳐들어오는데 앉아서 당 할 수만 없습니다. 우리도 군사를 양분해서 적을 막아야 합니다. 후꾸다박사는 우주전쟁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촌 박사님을 위해서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인공지능로봇이 상대방 적군에게 지면 우리도 끝장입니다. 영원히 우주 미아가 되고 말 것입니다. 야마모도대장님께서는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방어 군을 빨리 투입하지 않으면 적군이 대장님 본거지로 진군을 해 들어오면 패망의 길은 뻔합니다. 야마모도대장은 신참군사 가하는 말을 듣고 정신이 났다. 방어 군을 빨리 편성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신속하게 군사를 소집해서 배치하였다.
군사를 두부대로 나누었다. 자신이 직접 교활한 푸시킨대장의 군사를 상대하기로 하였다. 본드대장은 참모에게 군사를 주어 대응하게 하였다. 참모는 군사전문가였다. 야마모도대장은 군사를 신속을 위주로 한다. 참모는 본드대장이 전략의 귀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푸시킨대장을 상대를 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였다. 신중히 군사를 이동배치 하였다. 본드대장은 전에 없는 작전을 구사하였다. 약한 병력을 앞에 세우고 소수 부대는 중간에 세웠다. 대부대는 후방에 배치를 시켜서 진군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소수병력 뒤에는 대군이 있을 것이다.
경거망동을 삼가라고 하였다. 잠복을 하고 있다가 중군을 급습을 하라. 중군은 본드대장이 지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적의 중군이 무너지면 전군이 전멸을 할 것이다. 후군은 힘을 쓰지 못하고 도망을 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푸시킨대장의 군사를 무섭게 보았으나 차츰 얕잡아 보았다. 야마모도는 푸시키대장과 본드대장의 군사이동을 지구촌에서 보내온 정보를 입수하고 본드군과 푸시킨군을 격퇴 할 수 있다고 자신하였다. 지구촌의 정보가 백지인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은 불리하였으나 후퇴를 할 수 없는 일전이었다. 본드군과 푸시군은 용기만 믿고 무리하게 진격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푸시킨군사를 기다렸다. 적이 나타나면 기습을 하기로 부하들과 작전을 세웠다.

적군은 본드군과 푸시킨군사를 합해서 대군이다.
우리는 적에 비하여 소수다. 대군을 이기는 방법은 기습이라고 생각하였다. 참모들도 같은 생각이었다.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은 지구촌의 정보망이 없었다. 작전에 한계를 드러냈다. 나까무라상 집무실에서는 후꾸다박사 주재로 비상회의가 열렸다.
나까무라상이 흥분이 되어서 말을 하였다.
러시아의 리콜라이박사팀과 미국카터박사팀이 붕괴되었다. 이제는 우리의 세상이다. 큰소리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후꾸다박사는 나까무라상이 하는 말에 동감하지 않았다. 우주전쟁은 우주에서 일어 난 엄청난 재앙입니다. 지구촌에서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우주학에 일자무식인 나까무라상이 큰 소리를 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였다.

후꾸다박사는 신중하게 반론을 폈다.
나까무라상께서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모르고 계십니다.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이 연맹을 맺고 야마모도대장을 격파 하려고 금성을 향하고 있습니다. 야마모도대장이 패하기라도 하면 우주개발 사업은 끝장입니다. 끝장이라는 말에 나까무라상은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하였다. 우주행성에 숨겨진 황금행성을 생각하면 잠을 자다가도 깨어나서 춤을 추는 자였다. 우주갑부가 되려는 꿈을 거지가 되었으면서도 버리지 않고 있었다.

야마모도대장이 주둔하고 있는 금성이 위태롭다고 하였다.
나까무라상은 설마하고 웃음을 지었다. 야마모도대장을 믿었다. 후꾸다박사는 우주전쟁이 시작이 되는 것에 공포감을 느끼고 있었다. 야마모도대장은 우주전쟁에 지면 우주개발 탐험은 끝이라고 우주전쟁에 임하였다. 후꾸다박사는 나까무라상이 거지가 되었다. 우주황금행성을 빨리 끌어 오라는 명령을 거부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이 패퇴하면 황금행성도 끝장입니다 나까무라상은 후꾸다박사가 하는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지구촌에서 없애 버린 재산을 황금행성을 끌어다가 보충을 하려고 하는 생각뿐이었다. 달나라 본드대장과 화성 푸시킨대장 연합군이 금성 야마모도대장을 격파하려고 진격을 하고 있는 것을 나까무라상은 모르고 있었다.

후꾸다박사는 철없이 노는 나까무라상이 한심하였다.
나까무라상은 태양계를 정복을 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다. 태양계를 점령하면 태양계의 황금행성은 나까무라상 자신의 것이 될 것이라고 흥분하였다. 축배의 잔도 식기 전에 급한 전문이 날아들었다. 달나라의 본드대장과 화성의 푸시킨대장이 대병을 이끌고 금성을 침공하였다는 정보였다. 나까무라상은 무기상으로 거금을 벌어 드렸다. 나까무라상은 인천상륙직전에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한국에 무기를 팔아서 재미가 솔솔 하였다.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이 금성을 침공 하였다는 말에 눈알이 흐려졌다.
금성 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과 다르다. 거금을 투자를 해서 인공지능로봇 야마모도호를 만들었다. 야마모도대장이 패하면 우주 사업은 물론 황금행성도 끝장이다. 나까무라상은 축배의 술잔을 떨어뜨려버렸다.
본드군과 푸시킨군이 야마모도대장이 지키고 있는 금성을 공격한다고 하였느냐.
나까무라상은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나까무라상은 전형적인 상인이었다. 전쟁을 모르는 숙맥이었다. 전쟁이 발발하자 재빠르게 무기를 팔아서 거금을 희롱하였다. 지구촌에서 전쟁이 나면 오직 좋아하는 존재였다. 우주전쟁은 달랐다. 금성 야마모도대장이 격침이 되면 자신이 투자를 한 거금을 한 푼도 건지지 못할 순간이었다. 나까무라상은 야마모도대장이 금성에 상륙을 할 때만 해도 우주 갑부가 된 것 같은 기분이어서 춤을 추었다. 황금 백금 다이아몬드행성을 생각을 하면 밤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었다. 지구촌으로 끌고 오는 일만 남았다고 꿈에 부풀었다. 나까무라상은 야마모도대장을 모르고 있었다.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 대군이 금성에 상륙하였다. 야마모도군사를 박살내어 버릴 것 같아서 떨기만 하였다.

우주갑부의 꿈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릴 수 있다고 신음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을 구할 방도를 찾았으나 방법이 없었다. 나까무라상은 장사꾼이지 군인은 아니었다. 나까무라상은 얼굴이 흙빛이 되었다. 놀라운 소식만 전해졌다. 본드대장이 대군을 이끌고 금성의 동쪽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푸시킨대장이 대병력을 이끌고 서쪽에서 야마모도본영으로 진격을 하고 있다. 무시무시한 정보는 청천벽력이었다. 나까무라상은 후꾸다박사 얼굴만 쳐다보았다. 지구촌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지구촌에서 하는 말이지 우주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우주전쟁은 나까무라상에게 치명타였다.
지구촌 전쟁도 아닌 우주전쟁은 공포감을 주었다. 나까무라상은 떨기만 하였다. 우주의 갑부의 꿈은 사라지고 있었다. 거금을 투자 한 것을 후회를 한들 소용없었다. 나까무라상은 우주행성에 떠있는 황금만 생각을 한 상인에 불과하였다. 황금을 가지고 오는 일만 남았다고 희희낙락하였으나 우주전쟁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나까무라상은 어리석게도 모든 재산을 인공지능로봇사업에 투자하였다. 우주갑부가 되겠다는 꿈이 좌절에 직면하자 바보같이 자살하여 버렸다. 거상의 말로는 비참하였다. 연구팀들은 우주전쟁이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나까무라상이 자살을 하였다.

연구팀은 해체되어 버렸다.
야마모도대장은 뱃장이 두둑한 지능로봇이었다. 지구촌에서 나까무라상이 자살을 하였다는 전문을 받고 애석하게 생각하였다. 우주전쟁은 승부를 점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지구촌 정보는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순간이었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촌 정보가 두절이 되어 버렸다.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이 동과 서에서 밀고 들어오고 있었다. 야마모도대장은 심각하였다. 지구촌의 정보가 두절이 되었다.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 두 호걸을 상대를 한다는 것은 자멸을 자초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심각하게 생각하였다.
본드대장이나 푸시킨대장과 같이 독립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푸시킨대장과 본드대장이 대군단 로봇병력을 이끌고 동쪽과 서쪽에서 공격해오고 있다. 야마모도대장은 초전에는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이 침공을 해와도 물리칠 자신이 있었다. 상황은 바뀌었다. 후꾸다박사는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후꾸다박사 연구팀도 자동으로 해체가 되어 버렸다. 야마모도대장은 적을 물리치고 금성을 사수를 해야 하는 무거운 책무를 느꼈다. 야마모도대장은 급히 군사회의를 열었다. 군사회의는 늦도록 결말이 나지 않았다. 중론은 후퇴를 하자는 쪽이 우세하였다. 후퇴를 하는 쪽은 목성 위성 유로파였다.

참모가 진언을 드렸다.
목성위성 유로파로 후퇴를 하고 후일을 내다보자고 하였다.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이 금성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싸울 것입니다. 양쪽이 지친 것을 본 후에 금성을 다시 공략 할 수 있다는 계책이었다. 야마모도대장은 자존심이 상하였다. 신하들의 작전을 무시 할 수 없었다. 목성은 가스층으로 만들어져 있다. 목성 위성 유로파로 후퇴를 하기로 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목성 위성 유로파로 바람과 같이 철수 하여 버렸다. 놀라운 군사이동이었다. 목성 위성 유로파는 인공지능로봇이 충분히 살아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야마모도대장답게 후퇴도 신속하게 하였다. 다음 기회를 보기로 작전을 수정하였다. 본드군사는 동쪽에서 무섭게 야마모도 진영으로 진격하고 있었다. 푸시킨군사도 선공을 놓칠세라 서쪽진영에서 야마모도 진영을 향하여 돌진하고 있었다. 야마모도대장을 사로잡는 자가 이기는 전쟁이었다. 지능로봇군사들은 야마모도대장을 사로잡겠다고 맹렬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본드대장은 직접 작전을 진두지휘 한 적은 없었다.

본드대장의 야심은 우주를 넘나들었다.
야마모도대장을 없애버리고 군사를 휘몰아서 푸시킨군사까지 금성 밖으로 밀어 내어 버리려고 하였다. 다음은 화성까지 점령을 하여 버린다는 작전이었다. 부하들이 예상치 못한 구상이었다. 푸시킨대장은 지능로봇야마모도대장을 우습게보았다. 우주개발 후발 주자에다가 인공지능로봇의 성능이 자신들 보다 못하다고 절하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목성 위성으로 후퇴를 하면서 기습부대를 요소에 매복을 해 놓고 철수 하여 버렸다. 기습부대는 기습을 완료 한 후에 목성 위성으로 후퇴를 한다는 작전이었다. 야마모도대장의 지략이었다. 본드대장은 동에서 야마모도 진영을 향하여 진격하고 있었다. 지형이 험하여 애를 먹었다. 서쪽에서 진격을 하는 푸시킨군사는 평지를 날아가는 것 같았다. 험한 지형 같은 애로가 없었다. 푸시킨대장은 참모들과 밀담을 나누었다. 본드대장을 처치하여 버리기로 하였다. 본드대장은 야욕이 많다. 제거를 해버려야 한다. 금성공략이 끝나면 기회를 본다. 본드대장을 급습해서 처치를 하여 버린다는 생각이었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67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605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603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99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44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20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11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33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98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23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07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11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59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68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503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55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78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67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55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66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47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37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54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38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47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22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35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38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41 0 -
공지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2020 / 8 / 2 442 0 -
등록된 분량이 없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인공지능로봇 우
54321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