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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작가 : 54321
작품등록일 : 2020.8.2



미국카터박사는 인공지능로봇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박사는 인간의 힘으로 우주를 정복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인공지능로봇 제임스본드 호를 만들어서 우주를 정복하려고 야심차게 계획을 한다. 러시아의 리콜라이박사는 인공지능로봇푸시킨 호를 만든다. 미국카터박사가 인공지능로봇을 만들어서 우주를 정복을 하려는 계획을 알고 선두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일본의 나까무라상은 거상이다. 미국 카터박사와 소련의 리콜라이박사가 우주를 정복하려고 인공지능로봇을 만들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인공지능로봇사업에 뛰어든다. 나까무라상은 황금으로 된 행성을 발견하는 것이 꿈이다. 황금행성을 지구촌으로 끌어 오려고 한다. 계획이 성공하면 황금행성으로 우주최초로 거부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야마모도대장 인공지능로봇은 제임스본드호와 푸시킨호와 우주전쟁을 펼치는 틈새를 노린다. 우주전쟁의 서막이 시작된다.

 
인공지능로봇 우주전쟁
작성일 : 20-08-02 04:03     글쓴이 : 54321     조회 : 498     추천 : 0     분량 : 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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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본드대장과 푸시킨대장이 서로 잡아먹겠다고 혈투를 벌리고 있습니다.
본드대장이 화성에서 대패를 맛보았다고 합니다. 본드대장이 사신을 보낸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야마모도대장과 힘을 함해서 화성왕국 푸시킨대장을 깨뜨려 보자는 속셈입니다. 야마모도대장은 신음을 하였다. 우리가 어떻게 처신을 하면 되겠소. 책사가 말을 하였다. 본드 사신을 애를 태우게 해야 합니다. 놈은 본드대장의 심복이라고 합니다.

본드대장을 위해서 왔지 우리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대장님께서는 사신이 안달이 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놈을 불러서 이야기를 듣고 조치를 취해도 늦지 않습니다. 본드사신이 똥줄이 타게 만들어 놓고 군사동맹을 맺자는 것이 아니겠소. 그렇습니다. 급한 것은 본드대장입니다. 달나라왕국은 화성왕국에 비하여 적습니다. 본드는 화성을 침략해서 푸시킨대장을 죽이고 화성왕국을 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실패를 하고 복수를 하려고 하나 힘이 없어서 우리와 군사동맹을 맺으려고 합니다. 야마모도대장은 책사가 하는 말을 듣고 신음하였다. 화성왕국 푸시킨대장이 대군을 휘몰아 달나라왕국을 침략하면 큰일입니다. 본드대장이 사로잡힐 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본드대장 책사 S는 손오병법에 탁월합니다. 제갈공명이라는 별명이 붙은 자입니다.

책사S가 달나라왕국 본드대장을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야마모도대장께서는 신병을 이유로 본드사신을 애를 태우게 하였습니다. 내일 쯤 본드 사신을 불러서 이야기를 듣고 못이기는 척 군사동맹에 응하십시오. 본드 놈이 우리와 군사동맹을 맺은 이유로 화성을 치자고 할 것이 아니겠소. 당연히 그렇습니다. 우주천하는 난세입니다. 3호걸이 다투다가 한 쪽이 패하면 양웅이 우주천하 패권을 차지하려고 혈투를 벌이게 될 것입니다. 달나라왕국 본드대장은 힘이 약해져 있습니다. 화성왕국 푸시킨대장은 본드대장 군사를 격파를 하고 힘이 너무 강대해져 있습니다. 우리가 본드대장과 연합전선을 펴면 푸시킨대장은 감히 우리 금성왕국을 넘보지 못할 것입니다. 지당한 말이요. 내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였소이다. 야마모도대장은 본드사신 일행을 접견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시치미를 떼고 사신에게 물었다. 본인이 듣기로는 화성왕국 푸시킨대장이 조만간 대군을 이끌고 작은 달나라왕국을 침략을 한다고 하오. 본드 사신의 눈치를 살폈다. 사신은 야마모도대장이 하는 말을 듣고 애가 탔다.

빨리 군사동맹을 맺고 달나라로 돌아가야 하였다.
화성 푸시킨대장이 대군을 이끌고 달나라를 침략을 한다는 말에 발이 덜덜 떨렸다. 군사동맹이 결렬이 되면 달나라왕국은 풍전등화라고 생각하였다.
본드사신은 땀을 흘리면서 양국 군사동맹 필요성을 설파 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생각을 해보겠다고 들어가 버렸다. 사신은 아찔하였다. 본드사신은 일이 틀려진 것이 아닌가하고 심장이 벌렁벌렁하였다. 일주일이 지나도 야마모도대장으로 부터 소식이 없었다. 돌아가려는 찰나였다. 야마모도 책사가 나타났다. 며칠만 참으면 야마모도대장께서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하고는 사라져 버렸다. 본드사신은 야마모도책사가 하는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책사는 간휼하게 보여서 애가 탔다. 금성왕국은 만만찮았다.

야마모도대장을 보필을 하는 훌륭한 책사가 있다.
금성왕국을 도모 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숨을 쉬었다. 시간이 지났다. 야마모도대장은 본드대장과 군사동맹을 체결하였다. 남과 북에서 금성왕국을 공격하기로 하였다. 본드대장은 사신으로 부터 군사동맹 소식을 듣고 대희하였다. 군사동원령을 내렸다. 화성왕국 남쪽으로 진격해서 상륙작전을 펴려고 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대군을 이끌고 화성 북쪽에서 공격준비를 끝냈다. 푸시킨대장은 양웅이 결탁해서 화성으로 진격을 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하였다. 푸시킨대장은 겁을 먹고 식은땀을 흘렸다. 책사 P를 급히 불렀다.

P는 변방을 순시하고 있었다.
변방 경계근무를 소홀히 하면 적의 내습이 우려 되었다. P는 푸시킨대장이 부른다는 말을 듣고 감을 잡았다. 본드 놈이 패하여 힘이 약해졌다. 야마모도와 군사동맹을 맺고 화성을 침략 할 것을 예측하였다. 결국 본드 놈이 장난을 또 치려고 하는 것을 알고 분노하였다. 책사P는 푸시킨대장을 알현하였다. 푸시킨대장은 조조와 같이 실눈을 뜨고 겁을 먹고 떨고 있었다. 군사P를 보자마자 물었다. 화성왕국은 재난이 그치지 않고 있소이다. 兩雄이 결탁을 해서 화성왕국을 쳐들어온다고 하오. 대책을 물었다. 책사P는 신중하게 말을 하였다.

본드 놈이 간휼하게도 야마모도대장을 꼬여서 우주전쟁을 벌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장께서는 군사를 양분하여 적을 막을 준비를 하십시오. 남쪽은 푸시킨대장님이 직접 군사를 이끌고 본드대장을 상대를 하십시오. 북쪽으로 진군을 해 들어오는 야마모도대장은 불초 소신이 죽음을 각오하고 막아 내겠습니다. 푸시킨대장은 책사P의 말을 듣고 용기를 냈다. 연합군을 초전에 박살을 내버리기로 하였다. 본드대장은 군사를 휘몰아 화성 상륙작전을 감행하였다. 푸시킨대장에게 당한설욕을 하려고 군사를 독려 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화성 북쪽에 상륙작전을 폈다. 화성을 지키는 졸개들이 로켓포로 항거하였다. 로켓포 위력은 대단하였으나 간단하게 물리쳐 버리고 무섭게 진격을 하였다.

푸시킨책사 P는 군사를 여자귀신이 잘 나온다는 귀곡 협곡에 배치하였다.
낮이고 밤이고 귀신이 나온다고 해서 鬼女 谷이라고 하였다.
야마모도군사들이  귀녀 곡 협곡을 통과를 하지 못하게 잡아 놓으려고 하였다. 시간을 끌면 야마모도는 허송세월을 하다가 퇴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본드대장은 화성 변방 수비군을 가볍게 격퇴를 해버리고 진격을 하였다. 화상왕국 본거지를 먼저 점령을 해야 승리를 할 수 있다고 군사들을 독려하였다. 푸시킨대장은 붉은 계곡에 진을 쳤다. 본드 놈이 한발 자국도 화성왕국 본거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붉은 계곡은 무서운 곳이었다.
본드대장은 붉은 계곡에 이르렀다. 붉은 계곡은 공포감을 주는 붉은 황토로 덮여 있었다. 붉은 황토는 무섭게 달아오르고 열을 발산하였다. 로봇이 마비가 될 수 있도록 뜨거웠다. 화성은 온도가 너무 낮았다. 붉은 계곡은 달랐다. 화성기후를 알 수 없었다. 군사들은 추운 곳에서 열이 강한 곳으로 들어오자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너무 뜨거워서 환장을 할 지경이었다. 본드대장은 신음하였다. 비책이 없었다. 군사들은 뜨거운 붉은 황토 열로 쓸어 지는 자가 속출하였다. 본드대장은 기겁을 하였다. 푸시킨이 기회를 보고 있을 것이다.

군사회의를 즉시 소집하였다.
 방법을 물었다. 부하들은 퇴군 이외는 없다고 겁을 먹었다. 본드대장은 이대로 철군을 할 수 없다. 우리가 철군을 하면 우주 천하에 비웃음을 살 것이다. 비장한 각오를 하라고 호통을 쳤다. 야마모도대장은 귀여곡 협곡에서 발이 묶이고 나아가지 못하였다. 대낮부터 귀신들이 횡횡하였다.

군사들이 귀신에게 잡혀가서 죽임을 당하였다.
야마모도대장은 귀신을 무서워하였다. 푸시킨대장 책사P는 무당이 쓰는 모자와 옷을 입고 주문을 외우면서 소리를 쳤다. 야마모도군사들은 귀신이 요술을 부린다고 도망을 갔다. 야마모도대장은 도망을 간 군사를 잠아다가 목을 쳐버렸다. 군기는 쉽게 잡히지 않았다. 야마모도는 푸시킨 책사P의 술책에 걸려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발이 묶여 버렸다. 야마모도대장은 전멸을 당 할 것을 염려 하였다. 바람과 같이 금성으로 퇴각해 버렸다. 본드대장은 붉은 황토 열 때문에 군사들이 지치고 넘어졌다. 화성이 추위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붉은 황토계곡은 달랐다. 계곡을 넘을 수 없었다. 푸시킨대장은 본드군사들이 붉은 황토 열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정보를 알고 대희 하였다. 조금만 참으면 놈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기회를 보아서 치고 들어가면 본드대장을 사로잡을 수 있다. 신참병이 건의 하였다.

저에게 군사 주시면 특공대를 조직해서 작살을 내버리겠다고 하였다.
신참병은 기골이 장대하고 몸놀림이 비호같이 빠르게 보였다.
푸시킨대장은 호기 있게 말을 하는 신참병이 마음에 들었다. 즉시 군사를 주어 행동하게 하였다. 신속한 결단력은 푸시킨대장의 장점이었다. 본드대장은 군사회의를 열었다. 방법을 물었다. 모두가 철군을 주장하였다. 본드대장은 군사들 의견을 무시 할 수 없었다. 어두움 밤을 이용하여 귀신과 같이 군사를 철군 하여 버렸다. 푸시킨신참병은 기습을 노렸으나 본드대장은 이미 군사를 이끌고 퇴군을 하여 버린 후였다.

본드대장은 처참한 패배를 하였다.
푸시킨대장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 하였다. 치를 떨었으나 방법이 없었다. 푸시킨이라는 놈이 간휼하게도 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군사 P가 진언을 드렸다. 우리가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였으나 간휼한 푸시킨대장 매복 술에 당하였습니다. 심기일전 부상을 당한 군사를 정비를 해서 다음 전투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본드대장님과 푸시킨대장은 1:1 비긴 전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주전쟁은 더욱 치열하게 될 것입니다. 심기를 굳건하게 먹고 복수를 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부상을 당한 군사들 복구 작업에 매진을 해야 합니다. 본드대장은 낙담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부상병을 치료하고 공장 건설에 심혈을 기울였다.
군사 P가 조언하였다. 우리가 약한 것을 내보이면 야마모도대장까지 우리를 넘볼 것입니다. 야마모도대장이라고 하였소. 그렇습니다. 야마모도대장은 본드대장님과 푸시킨대장이 싸우는 틈을 노려서 금성을 점령하여 버렸습니다. 원래 일본 후꾸다박사팀은 목성 행성에 인류가 살 수 있는 물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고 목성 행성 유로파에 야마모도대장을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인류가 생각을 하는 것은 빈번이 빗나갔습니다. 인류는 우주에 인간이 살 수 있는 것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과대망상증에 걸린 인류는 미래가 없습니다. 목성 행성 유로파에 안착을 한 야마모도대장은 후꾸다박사로 부터 밀명을 받고 금성으로 직행을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금성을 선점을 해서 우주전쟁에 대비를 하려고 한 것입니다. 목성 위성 유로파는 물이 없다는 것이오. 그렇다고 생각을 해도 됩니다. 인류는 과대망상증에 걸려 있습니다.

화성에도 물이 흐른 흔적이 있다고 인류는 난리를 피웠습니다.
물이 있다고 하였으나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판명이 되었습니다. 목성 위성 유로파도 화성과 같다는 것을 안 후꾸다박사는 야마모도대장에게 금성으로 직행을 하라고 한 것 같습니다. 일본 후꾸다박사 연구팀을 지원을 하는 나까무라상은 전형적인 상인에 불과 합니다. 인류를 위해서 우주개발을 같은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고 합니다. 태양계 우주에 떠있는 황금행성에만 눈독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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