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제목처럼 오랜만입니다.
학교생활과 개인 스케줄로 인해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조회수가 꾸준히 오르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꼭 말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가 곧 종강을 합니다. 종강을 하면 다시 한번 글을 써보려 합니다.
기다리신 분들께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코로나가 다시 사람들을 힘들게 하네요. 날도 춥고 마음도 춥고.. 이 상황에서 가장 힘든 건 간호사가 아닐까요?
그저..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국에 위로라는 말로 멋있게 포장해서 쓰는 것보다 그냥 단순하게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그게 좀 더 나을 것 같아서요. 응원합니다.
걱정마 It is all right
-Basick TV의 10opps cypher 3 디아크 벌스의 가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