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가 제니입니다. 우선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얘기를 전하며,
중간 중간에 나왔던 세미나 내용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실제 책내용에서 발췌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주희가 미국에서 도움을 받고 수제자로 가르침을 받았던 '하이디'라는 분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제 동물심리사입니다. 실존하신 분의 이름을 넣어서 리얼리티를 높이고 싶었습니다.
또 토미와 엄마, 주희와 나눈영어 대화는 네이버 번역기를 활용했습니다.
중복이 지났습니다, 더운 날씨에 우리 독자, 작가여러분들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