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연재이야기 > 리메이크 했습니다.

1일간 안보이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자유게시판 연재이야기 감상란 설문조사 이벤트 For Us

작성일 : 17-10-30 10:41

리메이크 했습니다.

글쓴이 : 은월

[긴공백동안 멀어진 사이]를 일단 차근차근 플롯을 잡기 위해서 리메이크 했습니다.
5살에 합기도 도장 입구에서 만난 나로와 노을이 차차 성장하는 판타지 성장물로 했습니다.
분량은 시간에 따라 차근차근 증가해요.
마치 곰팡이와 대장균같다고 보면 될려나..여튼. 잘부탁드립니다!

Total 4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	3류외공 (3)	헝샷	12-23	1285
96	연재를 다시 시작해요 (6)	후르츠링	12-22	1173
95	집에 와서 있으니까 글이 안 써지네요. (4)	야광흑나비	12-21	1145
94	12월 중순부터 새작품 연재시작할 예정입니다. (5)	DragonHorn	12-11	1337
93	수상작 시상식에 축하 하러 가고 싶은데.. ㅠ (7)	야광흑나비	12-09	1436
92	하핫! 수필로 돌아왔습니다! (4)	DragonHorn	12-08	1452
91	공연 볼 수 있어도 보러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24)	야광흑나비	11-23	1823
90	45만자 수정의 압박...ㅠㅠ;; (10)	착한마녀	11-22	1621
89	수정 재업 오늘부로 시작합니다 (3)	재희	11-17	1431
88	정말 안타깝고 아쉽게도 본선에서 자진하차하겠습니다. (4)	DragonHorn	11-15	1883
87	소설 수정해나가고 있어요 (5)	아리나	11-14	1506
86	가장 선호하는 소설의 장르? (11)	악어소녀	11-12	1525
85	글을 완결지었습니다 (4)	에르노	11-08	1240
84	뒤늦지만 쓰고 싶었던 부분까지 완결시켰습니다! (8)	윤주	11-04	1393
83	사랑하지 마세요 마왕님 21화를 올리며 (3)	후르츠링	10-31	1536
82	공모전 마지막 하루.. (4)	DragonHorn	10-31	1374
81	미치도록 눈부신 그대 (2)	에비또	10-30	1211
80	薰華草가 꺽여져 버렸음니다(0)	시끄럽게	10-28	1290
79	'사랑행 비행기로 탑승하세요~' 연재를 재개하며.. (2)	조엘	10-27	1424
78	자위(自慰) 연재를 마치며	전고흔	10-26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