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동안 일일 연재로 이어온 야성을 50화로 매듭 지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의 통념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인간 본연의 성품을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글을 늘어뜨리는 것보다는 미읍한 부분이 있더라도 극적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으로 조속히 연재를 끝냈습니다.
그동안 야성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한 걸음 발전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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