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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9 11:24
수상작 시상식에 축하 하러 가고 싶은데.. ㅠ
  글쓴이 : 야광흑나비
조회 : 1,489  
앞전에 송년회를 다녀와서 수상작 시상식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애매해지네요.
수상작은 여작가님들도 꽤 포함 되어 있으셔서 뵙고 싶었던 작가님들도 뵙고 일전에 계속 아쉬웠던 것도 대화 나누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가고 싶은 데 못 가는 경우엔 무리를 해서라도 가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상황 봐서 포기 하는 게 나을까요.
요즘엔 좀 너무 포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짜증도 나려고 하는데.
ㅡ_____________ㅡ;;;

저 진짜!!
백린 작가님도 보고 싶고 만우절재방송 작가님도 보고 싶고 보고 싶은 작가님들 무쟈게 많거든요?
칫.ㅠ
근데 이놈의 시간을 빼기가 그지 같아요.
그지 같아도 너무 그지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웁니다. 속상해서.

혹시라도 제가 작가님들 시상식에 못 찾아가서 축하 하러 못하면 시상식 가시는 작가님들께서 후기라도 좀 올려주세요.

  만우절재방송 16-12-09 16:49
 
시상식에서 야광흑나비 님 만나면 좋을 것 같은데~ 연말이라 바쁘신가 봐요 ;;;
시간 되시면 시상식에서 뵙고 인사라도 드렸으면 좋겠네요! ^^
저는 아는 작가님들이 없어서 좀 뻘쭘 할 거 같기도...하하하~
     
  야광흑나비 16-12-09 17:06
 
연말이라서 바쁜 게 아니라요. ㅜㅡ 집에 저 대신 시간 빼 줄 사람 없으면 못 나가는 거라...언니가 빼준다고 하면 가는데요. 혹시라도 못 나가더라도 오해 없으시라고 미리 글 올려요. 가급적 가 보도록 애써 볼거고요. 저두 항상 뻘쭘해요. 다들 얼굴 몇 번 못 본 대작가님들이시거나 아예 처음 뵙는 분들이라서요.  송년회때도 계속 저도 모르게 무릎 꿇고 앉아있었어요. 뻘쭘하게. 작가님들 뵈서 좋긴 한데 어색하고 어렵고 그런 거 있잖아요.  자주 못 뵈니까. 항상 그렇더라고요.
     
  야광흑나비 16-12-09 17:08
 
아, 그리고 만우절재방송님. ㅜㅜ 시상식에 나오시면 얼굴 알게 될테니 제가 저 야광흑나비라고 아는 척 할게요. 이상한 뇨자라고 모르는 척만 마십셔~~~!! ㅡ0ㅡ//
          
  만우절재방송 16-12-09 17:24
 
설마 그럴리가요~! 작가님 얼굴 뵈면 정말 반가울 거 같아요!!!
               
  야광흑나비 16-12-09 17:27
 
우히힣힣 정말요? 그럼 저 꼭 갈 수 있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우리 시상식 끝나고 조촐하게 요구르트소주나 요구르트 막걸리 좀 빨아 보아요.<--퍽!

아, 그리고 오늘 회차 올라, 스페인 남자도 잘 봤습니다.
  리시 16-12-10 13:22
 
아이고ㅠㅠ저도 가고 싶은데 도통 시간이 안 나네요. 저도 이번에 뵙고 싶은 작가님들이 많이 계신데ㅠㅠ
     
  야광흑나비 16-12-10 14:02
 
같이 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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