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04 12:40
과도한 집필시 부작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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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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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ukebille [221] |
현시간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이틀연속 날을 새서 작업 중입니다.
한데, 오늘 새벽부터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두 발이 곰발바닥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크허어어엉! ㅜ.ㅜ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금일 자정이 되면 높은 곳에 발올리고 자야겠습니다.
과연 하루밤의 시간으로 이 엄청난 크기로 불어난 붓기가 빠질런지 모르겠습니다.
추후 관찰일지를 작성하여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글을 무진장 무척 엄청나게 많이 쓸 때의 부작용에 대하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용집이 아닌 용뿔이었습니다!
추신 : 뻔뻔하게 새 작품 링크과 제 개인 블로그 링크 공유겁니다. 돌을 던지시려거든 발을 조준해서 잘 던져 주세요. 하나도 안아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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