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연재이야기 > 장편 쓰는 게 아닌데도 참 어렵네요. =

1일간 안보이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자유게시판 연재이야기 감상란 설문조사 이벤트 For Us

작성일 : 17-01-12 13:47

장편 쓰는 게 아닌데도 참 어렵네요. =_=;

글쓴이 : 야광흑나비

쓰던 글들 잠깐 멈춰 두고 준비 중인 글 쓰고 있는데 90p 정도 쓰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살짝 답답하네요.
끙...

성인 로맨스 쓰는데...하핳핳핳...하나도 안 야한 것 같고 글만 자꾸 뚱뚱해져서 쓰다 지우다를 반복 해요.
그래도 일단은 이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ㅡ0ㅡ;;
왕야는 좀 있다가 장담 작가님 시간 나실 때 봐달라고 말씀 드려서 잘(;;;) 수정 해 볼게요.
우야든둥 입상 근처까지는 가 보고 미끄러진 글이라 더 욕심이 나요. 헤헷.
1월이라 그런지 날씨도 그리 춥지 않고 참 좋네요.

(사실 날이 좋아서 밖에 나가 놀고픈 마음이 더 많다는......)



피네로스 17-01-12 16:20 일단 처음 생각한대로 적어보세요 그리고 다 쓴 다음에 훑어보면서 수정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저도 수정만 5번하기 때문에...ㅠ 일단 처음 생각한대로 적어보세요 그리고 다 쓴 다음에 훑어보면서 수정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저도 수정만 5번하기 때문에...ㅠ



야광흑나비 17-01-12 21:34 그래야 할 것 같네요. 하....ㅠㅠ 그래야 할 것 같네요. 하....ㅠㅠ



착한마녀 17-01-12 19:51 오홋!! 19금 로맨스 너무 좋아요..ㅎㅎ (물론 19금을 위한 19금 말구요...ㅎㅎ) 저도 에로틱 어린왕자, 19금으로 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ㅠㅠ 아직 므흣한 장면은 없지만, 앞으로는 어찌 될지...ㅋㅋㅋㅋ 아무튼 야광흑나비님 이번 글, 막힘없이 술술 풀리시길 바랄게욧!!^^ 오홋!! 19금 로맨스 너무 좋아요..ㅎㅎ (물론 19금을 위한 19금 말구요...ㅎㅎ) 저도 에로틱 어린왕자, 19금으로 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ㅠㅠ 아직 므흣한 장면은 없지만, 앞으로는 어찌 될지...ㅋㅋㅋㅋ 아무튼 야광흑나비님 이번 글, 막힘없이 술술 풀리시길 바랄게욧!!^^



야광흑나비 17-01-12 21:35 네..네. 안 막혀야죠. 이번엔 정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네..네. 안 막혀야죠. 이번엔 정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까플 17-01-16 04:42 야광나비님의 글 전부를 읽은 건 아니지만 19금 로멘스에 치중하지 마시고 경쾌하고 코믹스러운 로맨스를 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글을 풀어나가시는 것이 무척 톡톡 튀는 글이시라는 생각이... 오늘 책방에 들러 어떤 책이 많이 나가나 조사를 하고 왔는데 한류 코너가 따로 넓게 자리를 잡았더라고요~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얘기겠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야광나비님의 글 전부를 읽은 건 아니지만 19금 로멘스에 치중하지 마시고 경쾌하고 코믹스러운 로맨스를 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글을 풀어나가시는 것이 무척 톡톡 튀는 글이시라는 생각이... 오늘 책방에 들러 어떤 책이 많이 나가나 조사를 하고 왔는데 한류 코너가 따로 넓게 자리를 잡았더라고요~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얘기겠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Total 4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	제가 누락된 회가 있는데? (1)	없음	10-20	1296
69	'천계의 사랑 법칙'을 끝내며 (10)	에이바	10-19	1439
68	Cool 하고 싶은데 Cool 하지 못한 나.. (10)	DragonHorn	10-17	1456
67	울고싶은 분께 추천하는 <엄마, 그 인간, 그리고 나린> (1)	세가잘놀	10-17	1373
66	공모전이 이제 2주 남았네요... (6)	조상우	10-17	1409
65	살인의뢰 (4)	까플	10-17	1408
64	[연재후기] 사랑하지 마세요 마왕님 10화를 올리면서 (3)	후르츠링	10-15	1418
63	공모전 참가중인 글을 쓰다가도 자꾸 다른 글의 아이디어가 … (5)	DragonHorn	10-13	1369
62	'설명충수담' 4장 끝났습니다. (2)	푸른냄비	10-13	1328
61	[참고] 캐릭터 설정에 도움이 되는 성격유형 검사 파일 (4)	happydream	10-13	1719
60	미치도록 눈부신 그대 (2)	에비또	10-13	1337
59	<마술사 왕 절멸 계획>을 쓰는 윤주입니다. (2)	윤주	10-13	1589
58	신비한 존재들과의 이야기 [WMSS]를 연재합니다	거리의스누P	10-13	1333
57	큽....스토리야가 또.... (3)	야광흑나비	10-12	1371
56	'리리스의 겨울' 5부가 시작됩니다.	조상우	10-12	1117
55	'그러나 그는 죽지 않는다'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2)	에르노	10-10	1330
54	연재물 분량 수정. (2)	야광흑나비	10-08	1427
53	드림 오브 체인지 완결!! (현대물) (2)	오석만	10-07	1319
52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2)	세가잘놀	10-06	1399
51	<N의 밤> 연재 재개합니다. (3)	MrNerd	10-0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