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창이 까찰한 플라워라고 불렀는데 언제부턴가 "까플"이라고 불러서 지어진 필명이예요~ㅋㅋㅋ
요즘은 까작이라고 불러요.(^____________^)
장난스러워서 조금 지적인 필명으로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ㅎㅎ

우와~!! 혹시나 댓글 안달릴 까봐 ㅎㄷㄷ;;; 으하하!! 감사드려요ㅠ
아차차, 바꾸지 마세요~ 필명의 쎈쓰가 작품에 그대로 들어나는 법이거덩요ㅋㅋ 
까플 필명 좋아요 꾸욱~!! 건필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야옹이라 지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양이들의 왕이 되고싶어 야옹x 라 지었죠~

오오!! 전 고양이 4마리까지 키워봤는데;;; 힘들더라구요ㅠ 뭣보다 그 애들이 저랑 안놀아주공ㅋㅋ

헉 필명 엄청 고민했었는데 반려견 이름 딸 것은 생각을 못했네요!!
정말 다정한 집사(?!)이신 것 같아요. 저는 직무유기 불량 집사 되어가는 중인데..ㅠㅠㅋㅋㅋ
까만쿠키님도 건필하세요! 빠샤빠샤!!

강아지들을 키우다보니 제 스케줄을 애들에게 맞추게 되는ㅠㅎㄷㄷ;; 집사 인정해야겠넹ㅋㅋ 제이제이님도 건필하세요~^^*

빠샤!! 응원 받고 응원 보냅니다 ㅎㅎㅎ
ㅋㅋㅋ 그랬군요.
전 게을러서 애완동물 못 키워요. 제 몸 하나 건사하고 살기에도...에궁...
집안이 돼지우리라서 ㅋㅋㅋ 돼지 키우는 건가 ㅋㅋㅋ
전, 제 세례명이 베로니카라서 뒤의 두자만 딴 거예요.

오오오 세례명이 있군요ㅋㅋ 저도 집안일 안해용ㅋㅋ 엄마께서 다... (- -)(_ _)
전 우리 애기들이랑 뒹굴뒹굴 아아, 오늘은 비랑 눈이 와서 산책도 못해주고 잤네ㅠ

내 이름에 남자이름 하나 붙여서 만들었어요. 액션 장면에서 기 받으려공.

어허허;; 그래서 작가님의 액션씬은 활활 사는가 봄ㅋㅋ